아래서 위로 분홍의 꽃무더기를 보여주는 북엔베리아를 보니 어느한 대상자의 보호자 분이 생각납니다. 가족 케어 하게 되어 그만둘때 딸처럼 생각한다며 15년 넘게 키운 저 북엔베리아가 심어진 큰화분을 주셨는데 우리집 작은 현관턱에 핸드카 넘어오는 그 작은 덜컹거림에 화분이 박살이 나버렸어요. 아끼려는 맘에 큰 사기화분 사다 옮겨 심었는데 그만 시름시름 말라 죽어 너무 미안하고 아까웠던 일이 있었답니다.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그런데요... 전 그 딸처럼이란 말이 이기적으로 느껴져 싫었어요=.= 아들 딸 다 있고 넉넉하고 배운 사람들인데 자신들 밖에 모른단 생각 들었거든요. 뭘 줘도 생색내고 .. 그리고 전 어르신들을 내부모라 생각지 않아요.. 그리 생각한다면 계속 일하면서 많은 어르신을 만나는데 그분들 다 못 챙겨 드립니다. 그 맘으로 내부모님을 더 챙김이 맞다 싶어요. 그분들은 그분들 자녀가... 근무하게 되는 그때의 요양보호사가 챙김이 옳다고 생각~=.=
첫댓글 선인장꽃은 살짝 피었다가 져서 보기 귀한데 곱게 담아 오셨네요
수술 하나하나까지 너무나 이뻐요
이것이 공작 선인장이랍니다
@청심(서울) 공작 선인장 예쁘긴한데 일직져서 아깝지요...
@솔향기(경기) 잘 아시네요


이쁜
이 하루만네 
이랍니다






아래서 위로 분홍의 꽃무더기를 보여주는 북엔베리아를 보니 어느한 대상자의 보호자 분이 생각납니다. 가족 케어 하게 되어 그만둘때 딸처럼 생각한다며 15년 넘게 키운 저 북엔베리아가 심어진 큰화분을 주셨는데 우리집 작은 현관턱에 핸드카 넘어오는 그 작은 덜컹거림에 화분이 박살이 나버렸어요. 아끼려는 맘에 큰 사기화분 사다 옮겨 심었는데 그만 시름시름 말라 죽어 너무 미안하고 아까웠던 일이 있었답니다.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좋은 맴 영원히 변치 말고 안부나 전해 주시면 그대상자님도 그뜻을 모르겠죠~~ㅋㅋㅋ
살짝이 말씀 드리세요
그런데요... 전 그 딸처럼이란 말이 이기적으로 느껴져 싫었어요=.= 아들 딸 다 있고 넉넉하고 배운 사람들인데 자신들 밖에 모른단 생각 들었거든요. 뭘 줘도 생색내고 .. 그리고 전 어르신들을 내부모라 생각지 않아요.. 그리 생각한다면 계속 일하면서 많은 어르신을 만나는데 그분들 다 못 챙겨 드립니다. 그 맘으로 내부모님을 더 챙김이 맞다 싶어요. 그분들은 그분들 자녀가... 근무하게 되는 그때의 요양보호사가 챙김이 옳다고 생각~=.=
@생명(안산) 그져~ 어르신네을 섬기다는 생각 하시면 나의 맘이 편한 해요
어르신마음도 여러 생각 우리의 생각도 가지가지 어찌 다 갖추지 못한 요양 선생님들의 모양새도 그렇고
나이가 들면 애기라 귀염게 봐 드리시면 마음 편해요
넘 예뻐용


감했슴다

^^
좋은 아름다운 맴을 갖져나봐요~~ 그 마음 변치 마세요
감성이 돈독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