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고등학생이 cate school을 못들어봤다구요..ㅡ,.ㅡ..
말도안되... 길거리나 잡지,빌딩같은데 거의다 붙어있어요
고등학교에도 몇개씩 붙어있던데..ㅡ,.ㅡ...
cate school을 어케 모를수가 있어요..ㅡ,.ㅡ....
설마.. 타임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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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은 안하지만 이렇게 인터넷으로 보죠... ㅎㅎ
그리고 저는 미시시피가아니라 메사추세츠라는데에 살아요..
하바드나 MIT아시죠? 거기 근처에요...
cate school못들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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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미국엔 논스톱 안하는뎅..
근데 어디학교다니셈? 저희 작은아버지가
미시시피서쪽에... cate school 아시죠?
타임즈에서 선정한 미시시피 최고 명문고인데..
거기 선생님이걸랑요.........................
꺽 미시시피쪽에 사시면 가보셈..
명문대인 Columbia University나 Duke University로 진학하고싶으면
전학도 가능해요 간단한 테스트를 거친다구 하던데.....
실력에 자신있으시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게다가 캐나다, 중국, 일본, 한국, 태국, 베네수엘라인들이
골고루 있어서 학습에도 꾀 도움이 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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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했던 거에서... 제가 발견한건데요... 아마도 다른분들도 눈치챘지않았나...
나라가 왜 동근이한테 동근이 친구랑 소개팅한다고 했을까요?
거기선 다른사람만나다고 했는데 나라는 은근히 동근이가 나타나주기를 바란것이 아닐까요?
데이트중에도 계속딴생각한게 아무래도 동근이생각....
나라는 동근이가 나타나 자신은 데려가주었으면 하는생각을 한것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동근이한테 소개팅한다고하구 동근이의 마음을 보려고 했던것입니다...
저 대단하지않습니까? 탐정같죠??/
뭐 별겨 아닌거 같지만 나라가 아직도 동근이를 그리워하구 동근이도 이제 나라를 자신주위에서 멀리 떼어놓을수가없게됐군요...
곧 잘될꺼 같은 이 기분은.... ^^
이번주 금요일꺼 보고싶다... 하하
제가 미국에 살고있거든요.. 지금시간이 미국동부로 밤11시.. 자러가야겠군요..
여러분도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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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동근에 대한나라의 생각..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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