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11월 2주예배(241110)야고보 3장 1~18〕】 " 내 몸 끝에서 혀를 만났고 혀 끝에서 돌기를 만났구나"

[씨알]

3:1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남의 결점을 들추어내는 일에 열을 올리지 마십시오. 우리는 누구라 할 것 없이 다 많은 과오를 범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판단력을 가져야 할 우리 교사들이 악을 행한다면 더 큰 형벌을 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3:2 누구든지 자기 혀를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은 모든 일에서 자기 자신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3:3 아무리 큰 말이라도 그 입에 물린 아주 작은 재갈 하나로 우리가 마음대로 부릴 수 있습니다.

3:4 또 아무리 큰 배라도 작은 키 하나면 어떤 바람 속에서도 선장이 원하는 방향으로 몰고 갈 수 있습니다.

3:5 이와 마찬가지로 혀도 매우 작은 것이지만 잘못 놀리면 엄청난 화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거대한 숲도 극히 작은 불티 하나로 살라 버릴 수 있지 않습니까?

3:6 혀는 불꽃입니다. 혀에는 악이 가득 차 있어 몸 전체에 해독을 끼칩니다. 또 지옥의 불이 타오르고 있어 우리 인생의 행로를 멸망과 재앙의 화염 속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3:7 인간은 온갖 짐승과 새와 땅에 기어 다니는 것들과 어류들을 지배해 왔고 또 지배할 수 있습니다.

3:8 그러나 자기 혀만은 마음대로 길들이지 못합니다. 혀는 언제나 죽음의 독을 뿜어 내려고 도사리고 있습니다.

3:9 우리는 이 혀로 어떤 때는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를 찬양하고 또 어떤 때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을 저주합니다.

3:10 그래서 축복과 저주가 같은 입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이것은 참으로 옳지 않습니다.

3:11 한 샘에서 단물이 나왔다가 쓴물이 나왔다가 할 수 있습니까?

3:12 무화과나무에서 올리브 열매를 따거나 포도나무에서 무화과 열매를 딸 수 있습니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짠 못에서 단물을 퍼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3:13 만일 여러분이 꾸준히 선행을 베풀면서도 자신의 그 선행을 자랑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참으로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3:14 그러나 마음속에는 강렬한 질투심과 이기심을 품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만 지혜로운 체하거나 착한 사람인 양 행세를 한다면 그것은 가장 악한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3:15 질투와 이기심은 하나님께 받은 지혜가 아닙니다. 그런 것은 땅에 속한 것이요, 악마의 부추김입니다.

3:16 질투나 이기적인 욕심이 들끓는 곳은 무질서하고 온갖 악한 것들이 범람합니다.

3:17 그러나 하늘에서 오는 지혜는 순결하고 온유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평화를 사랑하고 예의가 바릅니다. 남의 의견을 존중하고 남에게 기꺼이 양보합니다. 자비심이 강하고 선한 일을 즐겨합니다. 진심이 들어 있고 솔직하며 성실합니다.

3:18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평화의 씨앗을 심어서 선행의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
 
혀 끝과 입천장의 대사로 건강 지키기
- 몸의 온도가 36.5도 이하로 내려가면 냉기가 생기고 산성화되어 병이 생긴다.
- 혀 끝과 입천장의 대사를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 혀 끝을 입천장의 대사에 닿게 하여 열두 경락과 폐경막, 간경락 등을 자극하면 몸 전체의 에너지가 열린다.

혀의 중요성 〔1〕
- 혀는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혀는 음식의 맛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혀는 말을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혀의 중요성 〔2〕
- 맛은 감각만이 아니라 음식 냄새, 온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느껴진다.
- 혀를 다스리면 몸과 인생을 다스릴 수 있다.
- 혀를 통해 나오는 말이 아니라 말을 만들어낸 마음 속이 중요하다.

평화로운 마음과 선행의 중요성
- 평화로운 마음이 있으면 평화가 찾아온다.
- 선행을 행하면 더 큰 평가를 받을 수 있다.
- 교사는 아이들을 올바르게 지도해야 하지만, 자신이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혀를 뽑을 수 없으니 해를 다스려야 한다
- 혀를 뽑을 수 없으니 해를 다스려야 한다.
- 해를 다스리면 충분히 박수를 받을 수 있다.
- 우리 마음이나 생각을 조심해야 한다.

건강을 염려하는 말씀에 대한 감사
- 건강을 염려하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가을의 햇볕이 건강에 좋습니다.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 방법
-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 마이크를 입에 가까이 대고 노래를 부릅니다.
- 입천장을 아래로 누르고 혀를 위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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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끝을 입천장에 대라는 말을 한다. 입천장의 혈액이 모아진다. 
혓바닥을 입천장에 대어보고 혀를 만져보면 혀 윗 부분이 우돌두툴한 부분이 있다.?

혀 윗부분이 우둘투둘한데 몇 군데 그런 데가 있는데 그것을 느끼려면 혀를 세워야 된다. 
목구멍이 막아진다. 그렇게 하다보면 혀 끝의 돌기가 볼록하게 올라온다. 그것을 발견했다.

그러면 거기에 대고 있으면 원래 이 입천장 쪽이 차거든!  그 전에 공기가 바로 들어 오니까, 그런데 이 막고 이렇게 밀고 있으면 그 부분이 따뜻해지면서 콧구멍이 따뜻해진다. 이렇게 그래서 입천장에 대고 있으면 감기 예방이 된다는 말이 아! 이런 어런 말이었구나, 이 포인트였구나 알게 됐어요. 그래, 내가 하여튼 수련 모임에 그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7살 아이를 키운 엄마가 얘기하기 시작해요. 바로 그 포인트가 젖을 먹이면서 자기도 알게 됐다고 한다.

그러니까 애기 그 입 안에 이제 어머니 젖꼭지가 이렇게 딱 들어가면 바로 닿는 부분이다. 그 부분이,  그러면 애들은 젖이 목구멍 안에 들어오면 아기는 어떻게 해, 그냥 삼킨다. 그거보다 바로 들어가지고 애들은 뭐 씹을 것도 없고 그러잖아, 지금 목구멍으로 바로 들어가는데 아이가 가지는 어떤 우리 몸의 저항력이라는 건 뭐예요?

몸의 온도와 비례를 하잖아요. 이게 36.5도에서 내려가기 시작되면 우리 몸은 냉기가 있고 그리고 어 산성화되고 이러면서 병이 생긴단 말이야. 그래서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 그런데 그 꼭짓점이 이 그 바로 이 입안에는 았는 돌기인데 지금 앉아서 바로 이렇게 대면 아무것도 없다.

근데 그 부분에 이렇게 딱 대고 있으면 그 돌기가 나타난다. 여러분들이 한번 그렇게 해봤으면 좋겠어. 근데 중요한 건 그리고 열두 경락이 있다.

수태음 폐경락도 있고 수궐음 간경락도 있고 동물 다 있거든 근데 어느 한 장기에 메이지 않고 몸 전체와 직방으로 연결되는 그 맥이 임맥과 독맥이라는 게 있다.  임맥은 어디 우리 몸 안의 부분이다. 그래서 회음 부분으로 해서 아래 입술까지 그 다음에 꼬리뼈에서부터 올라와서 머리통을 지나서 여기 윗 입술까지 와 있다. 그러니까 우리 몸을 한 바퀴 뚫을 수 있는 에너지가 열리려면 그 스피츠 효과를 허가하는 거다. 그래서 그 수련의 바다에서 혀 끝을 입천장의 대라는 말은 다 듣는다. 수없이 듣는다. 책에도 읽어 봤지만 그 포인트가 정확하게 그 돌기 부분이라고 하는 것은 이번에는 처음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아침마다 지금 해 보니까 이게 혀끝에 대고 있으면 그 에너지가 어디로 가냐면 단전으로 간다. 단전으로 그래서 숨을 들이쉴 때 항문을 끌어올리면서 20초 우리가 10초 드리쉬고 들으시는데 십초를 전제 하면 그 안에 딱 보여주면 10초간을 멈추고 있다. 

그리고 다시 또 숨 들이쉬고 멈추고 10초씩 그 다음에 또 내쉬고 이 사람이 호흡을 어떻게 해야 되나 하다 보니까 그렇게 정리는 다 됐어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아마 20초 정도는 그 십 초는 들숨이고 십 초만 먹으면 되니까. 근데 그것도 답답하면 뭐 쉬는 건 상관없어요?

항문 조이고 숨쉬면 제일 강력하게 오는 게 이 단전이 강화되는 것이다.  예, 그래서 내가 몸에 끝에서 혀를 만났고혀의 끝에서 이 돌기를 만났구나, 그래서 아 요즘 굉장히 기뻐요, 그런데 이제 혀는 건강한 부분에 있어서 우리 기를 회전시키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스위치 역할도 하지만 또 이 혀라고 하는 것이 예 어떻게 보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크다. 이게 그래서 먹는 데 있어서도 혀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고 또 맛을 느끼는 데 있어서도 뭐 혀가 역할을 한다.  말을 하고 예 음성을 만들어내는 거 혀의 위치에 따라서 소리가 달라지고 그렇다이 혀가 보통 보면 아마 팔 센티 정도 된다.

이게 겉으로 드러는 혀가, 그런 속에 들어간 혀의 뿌리는 거의 한 삼십 센티에 육박한다. 네 그래서 이 혀라고 하는 것은 다양한 곳으로 신경이 연결돼 있고 동맥도 연결돼 있고 뭐 또 근육도 연결이 돼 있고 그래서 이 우리 몸 뒤에 에너지 중심이 네 두뇌 앞으로 흐르는 임맥 이 두 맥의 스위치를 통해서 역할을 통해서 그 혀끝으로 전해지는 에너지 포인트에 의해서 우리 군 전체에 어떤 조율이 이 혈통에서 일어나는구나 이런 발견을 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어떠한가? 혀에 감각이 온다. 씹히는 그 감각들이  그리고 혀의 부위에 따라서 미각이 달라진다.
 
혀의 끝은 짠맛하고 단맛, 혓바닥은 쓴맛이고 가장자리는 신맛,  뭐 이렇게 그 미각 세포가 혓바닥 안에 또 골고루 또 이렇게 분야별로 또 나눠져 있다.  미각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맛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감각만 있는 건 아니다. 어떤 뭔가 냄새 음식 냄새에 의해서  그 뭐지 이게 불고기가 맛있는 것은 불고기 자체가 아니라 불고기의 그 냄새 때문에 그렇다, 뭐 그런 말도 있다. 뭐 또 뭐 온도에 따라서 음식의 또 맛이 또 달라진다. 그래서 그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동되는 게 이제 편하다. 또 우리 목구멍이라고 하는 것이 무의식과 의식의 또 경다.

그래서 요즘에 이 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면서 좀 이렇게 수련을 하다 보니까 어 이 혀를 만나고 이해하는 것이 참 중요하구나 그런 생각을 해 본다.  특별히 효과는 여러 가지 기능 중에 언어적인 측면을 이 야고보 사도가 선정해서 강조를 지금 하고 있다. 혀를 다스리면 몸을 다스리고 자기 자신의 인생을 다스릴 수 있다. 이렇게 요약을 해 본다면 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우리가 특히 야고보서는 실천의 부분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고 계시고 있다..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혓바닥으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어 사랑을 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이 야고보 사도가굉장히 강조를 하시고 있다. 여러분이 오늘 삼 장 읽었는데 그 구체적으로 하나 건져갖고 갈 거 아닌가?.

이게 내가 오늘 몇절에서 어 느낌이 났다 뭐 어떤 단어의 느낌이 났다. 한번 또 정리하고 갑시다. 

(하늘)혀가 문제가 아니라 혀를 통해서 나오는 말이 문제잖아요.
그 그 말이 문제가 아니라 말을 만들어낸 이 마음 속이 중요한 거 보면 네.

근데 그게 이제 후반절에 하늘에서 오는 지혜와 연결돼 있던 그런 말을 하라는 의도로 이제 그 주제를 뒤에다가 이제 연결을 했겠죠. 어 평화를 만들어 내는 평화로운 마음이 있으면 평화로 말이 나오지 않겠어요 그것이에 18 절에서 이제 있는 이유가 되겠죠.

(광야)저는 비유가 되게 재미있었어요.

쓴물이 이제 단물이 나왔다고 쓴물이 나올 수도 없고 또 무화과나무에서 포도나무에서 올리브 열매 막 무화과나 올리브영 뭐 이제 없는데 서로 입은 두 개를 다 할 수 있잖아요. 이 표현들이 어 정말 그러는데 우리는 어떻게. 어 그런 생각을 이렇게 되구요. 저는 그 일절 말씀에 우리 교사들이 악을 행한다면 더 큰 평가를 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하면은 제가 있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어떻게 제수를 할려고 생각은 했지만 응 네 붙었어요.

선생님 어 그니까 사범대학에 붙은 거예요, 근데 제가 안 갔어요. 난 교사는 자격이 없다. 그때 당시에는 그랬어요.

정말 교사가 옛날에는 아이들이 이렇게 지도를 해야 되는 건데 그런 자신이 없더라고요

이게 그게 또 우리들의 또 현실이기도 하고 성경에서 선장이라는 말 나오는 데가 여기에 있는데 이 대목에서 한 말씀 내야 할 것 같은데 

응 무슨 말을 말씀을 드려야 돼요?

그런데 그런 거 생각 어 생각이 좀 엉뚱한 수도 있는데, 이렇게 그니까 광야님, 뭐 찬물이 났다가 단물이 나갔다가 무화과가 나왔다 올리브 나무가 나면 열매 이랬다는 거 이거는 이 사람들 맨날 이런 데 그냥 알았을까 알았으면 가능한 일은 가능한지 이거예요. 저는 이 생각 이성적으로 요즘 제가 여행 가는 분명히 요즘에 뜨시물도 차 보면 옛날에는 드신 걸로 찬물로 드신 걸 먹는다 생각도 안 했거든요. 그렇지 근데 맨날 이 사람들이 이 성경이 아주 오래됐다.

하지만 과학해 봤으면 이거는 분명히 한번 연구해 연구를 해 봤을 거예요. 그래서 한 나무에 두 개가 나올 수 있게 뭐 하실 것 같은 생각이 딱 들거든요. 맨날 나왔으면 이게 옛날 생각이잖아요.

그러니까 어 저는 그런 입장에서 본 거고 혀 자체로 보면 혀를 어떻게 하면 혀를 뽑을 수도 없고 혀를 뽑을 수밖에 없잖아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혀를 달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하는가 따라서 혀를 다스리는 혀를 다스리면 충분히 박수일 수 있다고 봅니다 못한 소리면 혀를 안 열리는데 어쨌든 그런 면에서 나름 필연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 같더라고 말씀하신 대로 우리 마음이나 뭐 어떤 거 그런 게 잘 막 조심해라 그때 생각해서 응,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고.

팔절 말씀에 혀만은 마음대로 길들이지 못합니다. 팔절 말씀, 아까 동생하고 같이에 이렇게 만날 때 되면 농담 삼아서 하는 얘기가 있어요. 음 가볍게 이제 이렇게 얘기하는 얘기인데 뭐라고 하냐면 말부터 하고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고 말을 하라고 말부터 생각하지 마 생각하고 말을 하고 그 처음에는 이제 그 말이 좀 우습고 장난스러웠는데 자 그럴 수 있겠다.

그러니까 의미 없이 참말을 하고 또 상처를 주기도 하고 또 뜻없는 얘기를 하기도 하고 생각하고 말을 하라 말부터 생각하지 마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런 의미에서 제가 그 공부하고 있는 그 주역의 건 문헌전이라고 있어요. 건 문헌전 공자가 쓴 10개의 주역의 날개다. 거기에 이런 얘기가 있어서 오늘 참 말씀과 일치가 되는데 수사입기성 그 말을 갈고 닦아서 성인을 성을 이룬다는 것이다.
말 한마디가 그만큼 생에 있어서 참 내 스스로가 참 성인이 되는 길을 가게 되면 구심점이 들 수 있다는  말로 들립니다. 오늘 말씀하고 그 대비가 되는 말씀이라 그렇습니다.

(도도)건강을 염려하고 기원하고 덕담해주는 그런 말을 그렇게 많이 들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내가 어떻게 되지, 건강을 회복하고 그 돛단배로 이루어져서 갚아야 되겠다, 이런 거 갚아야 되겠다. 아이 진짜 갚아야지 안 되겠다, 그런 생각을 요즘에 하거든요. 그러면서 저는 마지막 전에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평화에 씨앗을 집어서 선에서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보시니까 우리 도도님 그 안광이 엄청 좋아했어요. 

그만큼 우리 불재 이 토양과 햇볕이 또 공기가 그만큼 내 건강에 크게 또 이제 끊임없이 어싱하시고 하기 때문에 굉장히 의외로 얼굴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밤에는 추워도 낮에는 햇볕이 그렇게 뜨거울 수가 없어요. 이렇게 접지 마당에 서 있으면 좋겠어요, 부위 막 엄청 뜨거워요. 우리 햇볕에 다 가을의 빛이 이렇게 뜨거운 여름의 것보다 더 뜨거워가지고 여름에는 아, 에어컨 틀어놓고 시원하게 막 지하고 몸을 막 차갑게 하는데 가을에 너무 햇볕이 좋아요.

어 한번 실습 한번 하고 마치겠습니다. 들으시면서 네 항문을 좀 당겨 올리시고요. 속으로 하나에서 한 열 정도 스면 됩니다.

들숨이 다 차면 또 하나에서 열까지 세시고 그다음에 이제 숨이 나가면서 이완하면 됩니다. 가볍게 밀어 올리고 입천장은 아래를 눌러준다 하게 그렇게 하는 게 요령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