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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모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 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롬11:36/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한날도 주님에 은혜가운데 지켜주시고 이밤을 맞아
쉼을 얻게 하시오니 감사드립니다.이하루에 핀곤을 씻어내는 밤 되게 이밤도 이나라민족 국방을 지키시고 의무간호.119.구조원.밤근무 근로자 모든 분들을 지켜 주시옵소서.아멘.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우리 모두 어둠에 세력에 잠자지말고 빛에 세계로 갑시다.
기업인 직장인 각부처별 지도자와 정치위정자와 법조인들 그리도
지도자로 세우신 대통령을 인도 지도하시고 지혜를 주셔서 각각 맏은 자에 구할 것은
충성이라 하였사오니 충성은 무엇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맏겨진일에
최선에일을 딸흘리며 정직히 하여야 할 분량을 감당하는 것이니 자랑할것도 낙심하거나
소외될 것도 없는 줄 압니다.
내가 한일 가지고 누구와 견주지말고 그것으로 그누구에게도 낙심케말고 또한
작은 일이라도 충실 하였으면 많이 한자 앞에서도 주눅[소외]들지 말고 서로가 만족하고 뭇게해 주옵소서
그런 국민 되게 해 주시옵소서 날이 갈수록 빈부에 격차가 심해 지고 세대의 격차가 확연히 드러나는
현상을 보오니 심지어는 인격에 따라서나 있으므로 폭력 업으로... 보복 폭력 언어폭력.등,등.
말세때는 아닌가 너무 이른것은 아닌가.생각해 봅니다.
있는 자는 권력과 과욕과 욕심으로 인한 정치싸움 [국민은 외면시 한채 뽑 아준 국민은 아량곳 안고
너나 여야 없이 싸우고 기업은 [좋은경쟁은찬성] 없는자는 어찌 하든지 자존감으로라도 이기려는 교만.
이어찌 인지능력과 지각과 선각을 가진 이들에 더나가 법과 질서를 우선시 생명을 존엄시 하고 민생을
우선시 하는 엄연한 자유에 나라에서 부끄러운 일아닌가.
그러고도 내눈에 들보가 가렸는데 남에 눈에 티끌을 보고 나대려나......
웃 사람들은 다 싸우고 있는 꼴이 되는데도 웃물이 말다 할수있으며 동방 예의 지국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참으로 김구 선생님이나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 이미 아시겠지만 부끄러움 아닌가 이러고도 극락을 천국을.
바라는자들 어찌 좋은곳 간다 해도 그분들을 무슨 얼굴로 볼수 있으시려는가 의문이다.
이글을 쓰는 나도 예외는 아니다 미말에 저바닥에 있는 자중 한 사람일뿐이다
더나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예수님을 구세주라 부르는 자들 어찌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성도 교인 등등.
총회장 기관장 어는 신문에 보니 자기소개경력서만 한면에 반을 차지하는데 그것이 이나라와 이국민과
무슨상관 있을까 물론 나는 박사학위도 없다 자기자랑일 뿐이라 과감히 생각한다 그런 상경력이나.
..... 직을 많이 하였을수록 국민에게 교인에게 주위에 휼률하진 못하고 유명하진 못해도 적어도
존경은 받아야 하지 않는가
지금은 작은 힘도 모으고 지혜를 자아낼때요 없는것도 내게서 무엇이 남아있을까 생각하고 각자모두
시골같아 집에서 가마솥에 불땔때 같으면 부지갱이라도 나라를 위해 국민과 이웃을 위하여 가져다 놓고
주머니것도 꺼내놓고 광에것도 가제다 놓아야 하지 않겠는가?
광에서 인심난다 하지 아니하였는가 인심이 나려면 나라것만 가지고 하려말고 자기집 광에있는 [통장.비자금.]
가져다 가져다 놓고 [아이엠 에프]때 처럼. 나는 영어를 몰라 단어도 한글로도 틀림 이해하여주시기바랍니다.
이제 더이상 뒤로 후되 하지말고 앞으로 한발자국식 이라도 전진좀 했으면 하는 바입니다.
대한민국 올림픽때 국민들이 하나 되어 너나 팀구별 없이 수일을 응원하던 모습에 태극기 그런데 좀 수그러드나
무슨...집회....ㅎ.....ㄴ....ㄱ....ㅅ....ㄷ....어느때까지 가려나요 물론 선을 위해 정의를 위해 공의를 위해 밀고 당기는
것은 한번 식있는 것 ....그런대로/ 어린이 집에서 유치원생도 안하는 ㅈ...ㄱ...ㄹ..ㄹ..ㅎ..ㄴ...부끄러운 아닙니까.....
유치원때 선생님이 먹을 것 나누어주고 노는 시간에 장난감 나누어 주고 놀다 집에 갈시간 되어 모두 제자리 정리 정돈
하고 제위치에 놓고 하나도 가져 가지말고 남에 서랍속에 있는 것도 심지어는 자기 책상위에 있는 것이라도 자기것
아니면 집에 가져가지 말라 하면 법을 모를 뿐아니라 배우지 어디 몆조 몆항에 보면 드려대지 않고 모르는 어린이들도
안가져 가고 내일 유치원에 나아오면 다시 어제 이어 진도가 나아갈 수있도록 제자리 놓여 있읍니다.
그런데 유치원이 아니고 중고등.대학 아닌 곳에서 난리 법석 피우고 ....집에가져 가거나 비자....있어선 아니 될것들이
뒷전에서 왜.....이러고도 헌법을 세우고 법을 만든다는 분들이 /안되겠지요 ... 사랑을 성경을 하나님에 말씀이요 어기면 심판이 따른다
고 하는 것을 외치는 분들이 교인들을 남용해 우롱하고 .....일반인도 저질러서는 안되는 일들을 ...왜....?ㄲ.
자비를 벨풀고 [자아득불을 하신 이들도 잘해 주시면 더욱 좋겠지요
정말 이시점에 김정은이가 지금 나에 맘을 상하게 했음니까 내몸에 손대고 괴롭혔습니까.
실은 그이름을 빌려 여론거리를 만들고 따지고 일삼는 이들 때문에 더 국민에 마음 을 심란하게 합니까? 우리국민 뭉치면 김정은이 열이라도 무서울것 없지요 그런데 왜 무서워 합니까
그것은 ....별....이들의 눈치보고 타협하려하고 밥줄 생각하고 나눠먹기 식 하려는 것은........ㅇㅈ .....국정원 운운 하는 것 일반 초야에 묻혀있는 이들이야 관심이 얼마나있을까요.
제발 싸우지 마세요 윗분들 그리하며 저 ㅁ..김정은이나 좋아 할까는 몰라도.놀아나지마세요.
그리고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갈충은 떡갈나무잎을 먹고 인간에 문명을 가져다준 누에는 몸에 좋다는 뽕잎을 먹고 크고자라고 고추를 만들어 서민에 의복을 제공해 주었지요.
갈충을 먹어야 할 이들이 혹시 숨어있어서 자기 속에 있는 염통 곰는지도 모르는지 아는지/
그 길거리 훅 하면 나가기를 자기집 가기 보다 잘하시는 이들 이런것은 국민이나 노동자나 하는 일입니다.위에일도 바쁘신데 어찌 불편한 자리까지 나오십니까 옛날에 양반은 추워 떨망정 겨불은 안쬐인다고 했네요.다리밑에서나 하는 일을 궁궐에서나 거리로 밀려 나오지좀 마세요 남사스럽게요.
왜 손톱발톱 곰는줄만 알고 염통 곰는줄은 모르는지.......가슴 이 아픈게 아니고 여려 옵니다.
먼저 모든 국민은 온전하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실수와 잘못 설상 있다해도 회개하고 깨닫고 개과천심하여
돌아와 먼저는 자기는 모든일에 장본이니 먼저아는일에 지 양심 속이지 말고 얼굴에 종이 올려 놓지말고 아웅 하지 말며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하세요 앞으로 정말 잘하겠습니다.그것도 안될 용기라면 물러 나세요.
가장 똑똑한 사람은 내가 잘놋했을 때 지적하면 잘못했습니다 내가 그랬으니 용서하세요.하는이고
가장 바보는 자기가 저질러 놓거나. 남시켜 하구도 지는 뻔히 아는 일을 나는 모르겠는데요 하는 자기 양심을 지가 속이는 자이다.
어떤자가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 자인가 눈치 작전 맞불 작전 할려 하지 말고 선수 치지말고 내년이고 뭐고 아예
일지감치 ......암자로 가셔서 일념 삼천을 하시든 .......기도원으로 가셔서 .....40일 금식기도나 100일 기도를 하시는게
나라를 위해 세월을 아끼는 일이라 부족한 사람은 생각하여 이나리에 평안을 우리 국민이 생기를 얻게 하옵소서 기원합니다
가믐으로 시달린 국민 장마에 시달린 국민 무더위 폭염에 시달린 국민 이젠 지첬네요.
어느지역엔 가믐은 해소했으나 평균수면량을 이루지 못한다하는 소식을 듣고 마지 울 ㅊ....ㄱ...지역적으로 그런 현상은 아닐까
묵상을 하여 봅니다.나는 모두가 소원인 ㅊ..ㅇ가서 ㅇ치는....못해보았지만....구두밑창 나온 못을 구부려 뒷축을 밥아신고 다니며
고물을 모으고..공부하겠다고...가구공장서신나를 칠하다 병원 신세를 지기도 ...공사장에서 ..모래외 자갈 시멘트 질통과 등짐을 지고 층계를 오르내리며.
겨울이면 새벽에 공사장에서 나온 짜뚜나무 불을 놓고 언발을 녹여가며 도시락을 데워먹고.
학교 다니면서는 차비 아끼려고 몆 정거장식 걸어가고 용돈 아껴쓰려고 점심저녁 아침에 쌂아았던 우동국수로 배를 채우고
책갑아끼려고 ...청계천 7가에서 을지로 3가까지 중고책방을 들려가며 헌책을 사보고 원치않은일이 벌어지면 학교앞에 나아오다
가방 조사 받기일수 매일같이 체류탄까스로 울고싶지 않았지만 눈물을 흘려야 될는일이 하루 이틀이 아닌것아시잖아요.
나는 양계.육계 병아리를 키우다 추운겨울 연탄 불이 꺼저 하루밤에 1000여마리씩 죽였던일...경운기로 논을 갈고 모를 하루에
200평 한마지기를 두마지기식 모를 심고.....가물어 이웃과 물난리가 났을때 내논을 말리며 내이웃들이 잘되어야 물을 주며 내가 안되어도
얻어먹을수 있지하며 참고 농어민에 심경을 알고 한해께는 처음 나온 통일 벼를 심었는데 베기 직전 태풍이와 그자리에 다
떨어져서 마른 벼집을 베어내고 수수비로 쓸어 모을때가...고추..토마토..가지...느타리버섯.....하다 일기 고르지못해 탄저병으로
일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 농민들.....지금은 아니지만 큰사고를 당해 죽다 살아났는데 보상은 큰아들이있고 차.차자라는 이유로
배상을 치료도 제대로 못받을 정도...당시는 그럴수있지요..지금 더 좋아져야 되나 지금은 태어나면서 학교가지까지 부모가 어느정도.
그러면서 정ㅂ...많이 생각한다고 생생내고 누가 낸 세금임니까 서민들에 푼돈은 알짤없이 받아가고 다는 아니나 있는자는
세금탈세하고.수입 줄이기일수고 차명계좌 원말입니까 지금 서민들은 2.3.4.만원짜리 저금 통장 하나 없어요.
나같은 경우 그많오 헤택많이 받는다는 유사시를 위한 실비 보헙 통장 하나 없어요 가진것 없어도 앉아있는 집지은 땅 기백평있다고
수입도 안나오는 땅 대지라고 공시가만 잔득 올려놓고 세금은 왜그리 많이 나오는지 일면에 토지세라 건축세라 물론 내야지요
그러나 지역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수입적을 보고 세금도 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더구나 우스운것은 세금을 안냈다고 이미 때가 오래 지나 세금에 곱이나 되는 금액을 내라네요 냈다하니 영수증 가지고 출두하래요
그래서 영수증을 못찿고 그냥 가서 언제 언디서 지로용지로 얼마냈는데 영수증은 없다 하니 개그에서하는짖...그건난 모르고.........
과태료더 부과안내려면 이제라도 내래요.
며칠을 집에 서재에 책을 다 뒤져 책갈피에서 찿아 [영수증에보면 3년을 보관]잘둔게 생각이 안난거죠 독촉장때문에 긴장해서......
영수증을 가지고 가저보여 주었드니 아무말안하고 영수증을 달래요 그래서 이것 낸사람이 보관 하는 법이라고 나도 법대로 한다며
당신 몆사람한데 무조건 무작위로 이런 고지서보내 영수증 못찿은 사람에게서 얼마나 받아 챙겼느냐고 했드니 펄쩍뛰지요
지로로 하는 만치 전산처리 입력과 날짜가 있는데 실상 납부자의 영수증이 없어서 와서 확인해달라면 전산확인하면 되는데
하였드니 그제사야 자기 온지 얼마 안되고 먼저있던 사랑이 해서 모른데요 .....그래서 컴열어 전산처리된것 해보라 안나온 다네요
그래서 그랬지요 누가 낙하산 내려주었느냐고 이러고도 국민에 세금으로 살겠느냐고요 당장 고발 한다니까 그렇게 큰소리치고
으름짱놓던 사람이 한번만 봐 달래요.....그래서 나도 못봐준다고 내가 분명히 냈으니 봐달랄적에 안된다고 하고 내가 잘못한 당신을
봐주냐고 그렇게 자비롭지 못하다고 그러면 내가 며칠 왔다 갔다 한 기름값에 품값에 내 정신적 보상 내놓을 수 있느냐니
그제야 선생님 제발 한번만 봐달래요....내가 그를 도와 주지는 못할진정 어찌 직장을 그두게 할수는 없지요.되었노라고 하고
왔지요 물론 사람인지라 그럴수도 있지만 앞날을 생각못하고 조금만 약점이 있으면 공공기관에 가는게 두려워.....큰소리부터대니.
왜들 그러 는지 모르겠어요 국민들이 어려움 당하면 뒷짐지고 서로 몸사리고 빠져나갈 길만 찿고요.
여러분 그분들 다 그러신것아녀요.....저는 너무너무 지금 까지도 있지못할 분들 많이 있어요..그분들께 감사드려요 혹시 이글 보시면
나를 안밝혀도 아실 것입니다..
정말 케이비에스 제일방송 9번이지요 ...돋보기...우리가 사는 세상에 보면 원 민원이 그리 많은지요 생각헌데 다드러나듯이 민원을
내용을 들어보면 민원을 넣은 사람의 잘못은 없드라구요 다 먹을때는 서로 먹으려하고 민원들어오면 서로 회피하려는 세상..........
내가 어느 사석에서 젊은이들에게 말끝중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하니 그러대요 그도 가방끈이긴지 주서 들었는지 자기머린지.
요새 생수는 밑에서 다나온데요 1500--에서 5000만원만 들여 대공 지하수 파면 생수공장도 할수있는 맑은 물 나온데요.
야 그러면 너희들이 좀 맑고 깨끗해서 위에있는 지저분한 것좀 빨고 청소 하라고 시대를 말해주듯이나한 말을 주고 받았네요.
사랑하는 교우님들 그리고 한국해송예술 길달수시인님에 카페를찿아주시는 님들 이미 지나갔지만 7월도 무덥다무덥다 했어도 지나갔고
8월이 되었네요.그것도 8월하구도네째날 이곳 오일 장날이네요.당분간 불볒 말복을 낀 더위가 남아있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잘견디시어 건강하신 8월 넉근히 보내시고 더 아름다워지고 알곡을 볼수있는 9월을 소망해요 우리는 뜨거운 태양이 논밭에
곡식들에게는 알곡이 되게하는 아픔일수도 있으니까요.어제는 지난주간 가믐으로 못자라던 주위환경자연이 그래도 모질게 비를 기다리다
만나 며칠을 비를 맞드니 깍아주어야 겠기에 예초기 없이 철물점가서 전지 가위사다 4일을 꽃나무들이며 연한나무들이며 주위 잔디밭을 깍아
다 아직은 ㄴ2들정도 손볼것이 남았는데 글써 덥다고 반바지 반팔 아침에 나가면 2시경에나 들어와식사좀하고 34-5도시간대 남은 시간일하다
접촉성 요새 기생하는 바이러스성 피부염이 걸려 두다리가가렵고 얼굴 코주위 입주위가 벌게지고 부르터서 병원가서 치료 받고왔는데
더운날엔 일하지말고 알지요 그러나 아파도 살기 위해선 일해야지요.치료후 약받고 주위 논벌판을 들렸는데 벌써 가라지가 순이 나오고
벼도 배둥이 섰대요...몆대정도.말복지나면 제법 논뜰에 이삭이 나온 광경을 볼것 같네요.
여러분 일열심이 하는것도 좋으나 몸이 먼저 더이데요 물론 직장에 계신분은 어쩔수 없어도 개인 일이나 자가농은 쉬엄쉬엄 하세요
천천히 가면 더딜지 몰라도 중단만 안하면 남보다 좀 더딜뿐이지 다 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간사한게 인간이라 어제 병원에가서 치료받고 와서 6시간을 다시 잔디를 깍았어요.오늘 10시에 가서 원장님께 꼭 핑계댈것같아
조심스러워요 꾸중들어도 솔직하게 하다 남은일 마무리하려 또 더운데 풀밭에서 일했다 해야지요.
고난당한것이 내게 유익이라 고난 당하기전에는 내가 법을 어기고 살았으나 고난당한 후에는 내가 법을 지키나이다.성경에 기록이지요.
우리 누구나에 샐활속에 크고 작은 고난과 고비가 없을수 는 없지요 그러나 인내하면 그때는 힘드나 그열매는 달다고 한 분있듯이 맞아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있어 이늦은 시간에라도 글을 쓰고 글속에서 만날수 있게 해 주셔서 무척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 평안히 쉬시고 8월4일 이곳 오일 장날도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우리는 나타날 그 날이 무엇 인지 알지 못 합니다.눈 앞에 펼처진 미지에 것을 우리를 그 곳에 들어가게 할 몆 걸음조차도 기꺼이 걷기를 두 려워 주저합니다.
우리를 둘러쌀 세상에 것들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알지못합니다
우리들의 아이들을 품 에서 불러내는 전쟁의 먹구름이 짙게 깔려 있습니다.
바로 다음 순간 알지 못하는 힘이 우리 에게 들이 닦칠지 알지 못합니다
그날에 주님을 찿을지 어떨지 두려움과 경이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우리에게 펼처질 그날이 어떤 것인지 모릅니다 미지의 그 길이 빠르게 펼처집니다
그러나 그 날에 주님께서 보호 하시리라 믿을 수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아멘.새로운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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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빛으로 오신 성령의 말씀으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다 함께
더욱 큰 은혜와 복락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