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허접한 냉각팬을 자작했어요
준비물- AC 냉각팬 2개(무척 무거운거.......바람디기 약한데 소음 전혀없음)
포맥스판 재활용
5미리 직경 볼트나사(길이 10센티) 6개
양면테이프, 드라이버.캇타칼, 전기테이프. 프라스틱 우유병- 덕트대용)
포맥스판에 냉각팬 부착
수조뚜껑과 연결할 볼프나사
장착할 수조뚜껑- 스위치 2개 전에 조명등으로 쓰던거 그대로 사용
조명등이 30와트 4개라서 2개는 필요없음
수조뚜껑에 장착준비끝
수조뚜껑에 장착해서 어항설치장면-나사못이 길어서 잘라야되는데 방법알켜주세요
장착후 수조뚜껑 덮은 모습
다이주안점- 어항에 고정되어야함
걸리적거리는거 비교적 적게
소음없는게 중요
외관이 중요하므로 뚜껑덮어도 깔끔할 것...
무엇보다 중요한것 돈이 안들어야 함
모두재활용
비용- 볼트나사 6개 천원..
주차바 천원-- 총 2천원
좀 허접하네요---부끄럽고,....
첫댓글 외부에서 안보이게 잘 마감하신거 같은데,,,,볼트가 너무 기네요..ㅎㅎㅎ....볼트커터가 따로 있긴 한데, 없으시니까 못자르셨겠지요? 철물점에서 쇠톱날(날만 저렴하거 사면 엄청 쌉니다) 사서..슬근슬근 톱질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쇠톱날...감사합니다.
걍 좀 짧은 나사를 구매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ㅎㅎ
앞 이루 콱 자르슈....
내 앞 이를 믿을지, 정신건강을 먼저고려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