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루카스 하루토 베인
핸들: 검은 벼락
소속: 켈빔
시민랭크: C
나이: 28
성별: 남
생일: 4/2
신장: 184cm
체중: 90kg
눈동자색: 블루
머리색: 흑갈
피부색: 살색
현재 경험점: 186
소비 경험점: 185
현재 보수점: 6
빚 : 0
스타일(페르소나◎/키●/새도우)
◎이누 / ●페이트 / 카부토와리
제재 / 진실 / 최후의 일격
능력치(능력치/제어치)
♠이성(reason)
7 / 14
♣감정(passion)
3 / 12
♥생명(life)
5 / 11
◆외계(mundane)
6 / 11
일반기능 [65]
♠이성(reason)
<지각> Lv1 / ♠♧♡◇
<사격> Lv3 / ♠♧♥◆ (15)
♣감정(passion)
<교섭> Lv1 / ♤♣♡◇
♥생명(life)
<자아> Lv1 / ♤♧♥◇
<운동> Lv3 / ♠♧♥◆ (15)
◆외계(mundane)
<매입> Lv1 / ♠♧♡◇ (5)
<사회: 노바> Lv1 / ♤♧♡◆
<사회: 북미연합> Lv1 / ♤♧♥◇
<사회: 경찰> Lv2 / ♤♣♥◇ (10)
<사회: 기업> Lv1 ♠♧♡◇ (5)
<커넥션: 마리카 브룩마이어> Lv1 / ♤♧♡◆ (5)
<커넥션: 이가라시 주조> Lv1 / ♠♧♡◇ (5)
<커넥션: 앨리스 로젠> Lv1 / ♤♧♡◆ (5)
웍스 [10]
켈빔 (10)
라이프패스
<진실의 눈동자> (무료)
특기 [45]
휴대허가 Lv1 / ♠♧♡◇ (5)
증원 Lv2 / ♤♣♥◇ (10)
스피드로드 Lv3 / ♠♧♥◆ (15)
패닝 Lv3 / ♠♧♥◆ (15)
장비품 [65]
자동습득장비
IANUS
가게/사무실(옐로)
무기
<메테오스트라이크> (8)
무기옵션
<추가 매거진> (무료)
<가고일> (4)
방어구
<타케루> (무료)
<슈테> (무료)
<페이트코트> (무료)
<아다만코트> (4)
방어구옵션
<어저스트라이트(아다만코트)> (5)
뉴럴웨어
<컴뱃링크> (4)
<EX컴뱃> (5)
<솔저블루> (5)
<싱크로파이어> (10)
툴
<스푸트니크(사면의 솔로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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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하루토 베인. 그는 북미연합에서 혼혈로서 자랐다.
아버지는 치하야 그룹 계열의 자사를 운영하던 일본 출신 사업가였으며, 어머니는 북미의 현지인이었다.
덕분에 루카스는 두 세계를 모두 이해할 수 있었지만, 동시에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했다.
북미의 반일 감정이 때로 그에게 향할 때 마다, 루카스는 안타까워 하면서도 그들을 이해하려 하였다. 그들 역시 자신의 뿌리였기 때문이다. 덕분에 루카스는 어려서부터 국가간의 이 케케묵은 감정을 해결할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으나, 역시 답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답을 찾지 못한 채 시간은 흐르고. 루카스에게는 성공한 사업가의 현지 가족으로서, 그저 사교계에 내세울 자랑거리로 소비되는 무난한 인생이 기다리고 있는 듯 보였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한 사건으로 인해 그의 운명은 급변하게 된다. 반일 감정을 내세운 극단주의 단체의 연쇄 테러가 일본계 기업에 직격했고, 그 불길은 루카스의 가족에게도 닿았다. 아버지는 그 어떤 연락도 없이 북미 연합에서 자취를 감췄고, 어머니는 세상을 떠났다.
모든게 사라진 폐허 속에서, 루카스는 절망하였다. 가족을 잃은 슬픔, 아버지에 대한 배신감, 인간의 악의에 대한 실망. 하지만 진정으로 루카스를 좌절시킨 것은..테러 사건에 대한 너무나도 미온적인 수사기관의 태도였다. 이에 테러 조직의 뒷배에 테라웨어가 있는 것 같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그 진위를 확인할 방법은 없었다. 그가 믿고 의지했던 법은 자신을 지켜주지 않았다. 질서와 정의는 그저 국가와 국민다수의 이해관계에 불과하다는 잔혹한 진실이 그를 수렁에 가라앉게 하였다.
루카스는 그날 깨달았다. 물렁한 책상물림 따위론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는 것을. 그는 무기를 들었다. 죽은 어머니를 기리는,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자신의 죄악을 상징하는 십자가였다. 그리고 그 거대한 총구가 사적제재라는 이름의 불길을 뿜기 직전. 그를 멈춰세운 것이 국제경찰 켈빔이었다.
테러 조직의 범행을 수사하기 시작한 켈빔의 수사관은 국가의 묵인은 아랑곳하지 않고 테러집단의 범행을 입증해 나갔다. 하지만 루카스는 이미 세상의 부조리에 절망한 상태였고, 그 켈빔 역시 또 다른 이해관계일 뿐이라는 냉소적인 생각이 들 뿐이었다.
그리고 그 의견을 피해자 증언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신을 찾아온 켈빔의 수사관에게 피력하였으나, 돌아온 대답은 뜻밖이었다. 『그렇다면 네가 그 이해관계를 바꿔라. 법이 선택받은 자들만을 위해 존재한다면, 우리는 그 법이 더 많은 이들을 향하도록 할 뿐이야. 켈빔은 완전하지 않아. 하지만 적어도, 국가나 도시보다는 더 유연하지.』
그 말을 듣고, 루카스는 결심한다. 복수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순간을 끊어내는 사람이 되리라고.
이후 루카스는 켈빔에 입단하게 된다. 켈빔이라는 조직에 속해, 그 힘을 이용하여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 그러기 위해선 켈빔 조직 안에서의 입지를 확보할 필요가 있었고, 결국 가문에 잔존한 마지막 자산과 인맥을 총 동원하여 조직 내에서 어느 정도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루카스는 이상주의자다. 그러나 순진하지는 않다. 만인에게 평등한 법의 심판을 구축할 수 없다면, 자신이 관리자가 되어 최대한 많은 인간에게 그 굴레를 씌우리라. 그리고 켈빔은 그 수단이 될 것이다.
지금 켈빔은 이나가키 기관의 협조를 얻어 영향력을 노바에게로 뻗으려 하고 있으며, 루카스는 그 선봉 역할을 기꺼이 맡았다. 과거의 자신과 같은 비극을 끊어내기 위한 첫걸음은, 켈빔 노바 지부의 신임 지부장으로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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