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계 지배로부터 달러를 무너뜨리기 위해 중국은 30,000톤의 금을 모은다-Pravda

[가거든]

여러 보도와 분석에 따르면 중국의 금 보유량은 최소 3천톤에서 최대 3만톤이 됩니다.

----

세계 지배로부터 달러를 무너뜨리기 위해 중국은 30,000톤의 금을 모은다

2015년 5월 15일, Pravda

http://english.pravda.ru/business/finance/15-05-2015/130611-china_gold_dollar-0/

중국은 미국 달러를 경제 지배에서 제거할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있다. 일단 미국 달러가 지도력을 상실하면 중국은 위안을 세계 1위의 통화로 만들 계획이다.

듀오웨이 뉴스에 따르면 그 지배를 확실히 하기 위해 중국은 금을 모으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소식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30,000톤의 금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진실이라면 그것은 중국이 순식간에 달러를 무너뜨릴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제 분석가인 징 주는 미국과 같은 강력한 경제에 도전하기 위해선 누군가는 대단히 많은 양의 금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믿는다.

게다가 중국 당국들은 이미 달러, 유로, 파운드와 엔이 포함되어 있는 IMF의 준비 통화의 목록에 중국 통화가 추가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래서 베이징은 금 보유량을 늘려서 달러를 넘어뜨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눈에 띄는 것으로, 러시아 역시 같은 전략에 집착하고 있다. 2005년 이후 러시아는 금 보유량을 두 배로 늘렸다. 2014년 말로 러시아는 금 보유량에서 세계 5위이다.

“만약 중국이 실제로 3만 톤의 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위안은 강력한 방패로 뒷받침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중국이 대규모로 금을 모아왔고 세계 금융 시장에서 영향과 위치가 괄목하게 커졌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반박할 수 없다”고 듀오웨이 뉴스는 말하였다.

OECD의 분석가들은 중국 경제는 2016년에 미국을 앞지른다고 믿으며 이런 역사적 변화는 위안을 세계 1위의 준비 외화의 지위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중국 금의 30,000톤에 대한 정보는 공식 출처로부터 확인을 받지 못하였다. 세계 경제에서 갑작스러운 변화의 가능성은 대단히 낮다.

골든 민트 하우스의 부사장인 알렉세이 비아조프스키는 프라우다와 대담에서 금은 영원히 가치있는 것이기 때문에 중국은 보유 금을 방대한 계획 없이 늘린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른바 금 위안의 출현을 배제하지 않았다.

[가거든]

가거든 은 옆에 친구한태 사랑에 빠져 있지요

그런데 곰곰히 가거든을 들여다 보면
가거든 가슴에는 사랑이라는 놈이 있지요
근데 이놈은 촛불 형태를 하고 있지요 바람이 불면 꺼질것 같고
다타서 사라져 버릴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랑이라는 이놈이 꺼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 해야 하는것 같네요
가거든은 이노력을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