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규필 장탄동 1리 이장(이장협의회장) 포천뉴스 | |
포천의 최북단이며 경기도최북단에 위치한 관인면은 삼국시대 백제의 영역에 속하였다가
396년에는 고구려 영역이 되고 551년에는 신라영역에 들어가 철성군에
속하다가 신라말 궁예가 태봉을 건국하고 철원에 도읍을 정하였을 때
궁예의 학정에 못 이겨 관직을 버리고 성밖으로 나가 이 지역에
살았다고 하여 현재 까지 관인으로 명칭 되고 있다. 관인면은 또한 1896년 철원군과 1909년에는 연천군에 편입되기도 하였으며
1945년에는 38도 이북에 위치하여 북한치하에 있다가 수복 후1954년에
다시 철원군에 속하다가 그해 다시 연천군에 편입되고
1983년에 포천군에 편입되는 역사의 변천이 심하였다. 2012년 현재 관인면은 총인구3,560명 1,621가구로 11개 마을로
이한설 면장과 이택환 파출소장, 관인농협 박재경조합장, 관인우체국 오호택 국장이 재직하고 있으며
중1리 김기영이장이 임기를 마쳐 윤이호 신임이장이 선출되었다. 관인면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농가가 많아 각마을 이장들은 농사지원을
위한 못자리 부터병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공급, 각종 변경되는 정부사업 통지,
겨울철 독거노인 확인, 주민 긴급지원, 무한돌봄 사업안내 등
동절기 생활폐기물 불법소각단속 업무까지 많은 업무를 하고 있다. 특히 김종덕 중3리 이장은 구제역 매몰로 인한 식수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광역 상수도 설치 건의하고 윤영훈 삼율리 이장과 안경복 초과2리 이장은
지침 상 구제역 매몰지 상수도 설치사업대상에 해당 되지 않은
이찬우씨등 마을 주민60여 가구를 위해 상수도 설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안경복 이장은 초과리 개인부지에 사용 중인 게이트볼 장을
마을회관부지에 설치하고자 (사업비 8천만 원)을 요청하여
시청 체육시설 팀에서 신설 협의를 위해 현장 확인 등을 마쳤다. 삼율리 윤영훈 이장은 한탄강 홍수터 수몰주민의 생계대책으로 지원하는
정비사업으로 영세민 생계대책 (5억원), 웰빙 레스토랑 조성(10억원)등
두릅재배단지 편의시설 조성을 위해( 3천만 원) 지원을 요청하였다. 윤이호 중1리 이장은 관광휴게소와 농산물판매장조성( 27억 원)
특수재배지조성 (8천만 원) 자연농촌체험 교육센터조성사업비 (10억)등을 지원 요청하였고
나병옥 중2리 이장과 김종덕 중3리 마을 경관 정비사업(8억 원)과
박광운 사정리 이장이 화적연 오토캠핑장 조성, 모래내 유원지 조성사업 (15억원)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관인면 이장 협의회는 관인면 중리, 삼율리, 사정리 지역 수몰주민의 생계대책 마련 및 인근에
운영 중인 체험마을과 연계된 관광사업 추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으나
당초 한탄강댐 건설사업 준공지연으로 사업비가 확보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