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저 끝자락엔 가을이 있다
대지가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
들판을 생각하노라면 내 마음은
이미 황금들녘을 마주하고 서서
사방에서 부는 바람과 이야기한다
는개라도 올지라면 그 포근함이
세상 온갖 근심 잊게 하고 좋았던 추억만
상기하며 또 아름다운 내일을 그리련만
첫댓글 그~~그리움이 가슴에 일렁이면대~~대답만 들어도 콩닥콩닥 뛰는 맘들~~들꽃처럼 향기나고 반짝이는 모습에이~~이미 포로가 되어버린 지금사~~사모한다 속삭여 봅니다는~~(은)은한 눈맞춤에 온통 내 세상 되고세~~세월이 흐르고 변했건만 마음만은소녀상~~상상속에서 그대를 맞이 합니다
소녀 소녀이신 지젤님.마음 변하지 마시옵소서~~
황금 들녘에서 바람과 얘기하는 주돌님, 멋지십니다. 황금으로된 새 예루살렘도 일찌감치 예약하셨으니 든든하시죠??
멋지진 않지만 감사합니다 우정이님.선택하여 주심에 비교될 수없는 든든함이죠.두려움도 있어요.
주돌님쓰신대로 이루시기를요
감사합니다 근정님.근사한 바구니를 주셨네요.아침부터 기분좋은 활기참으로 시작하세요
첫댓글
그~~그리움이 가슴에 일렁이면
대~~대답만 들어도 콩닥콩닥 뛰는 맘
들~~들꽃처럼 향기나고 반짝이는 모습에
이~~이미 포로가 되어버린 지금
사~~사모한다 속삭여 봅니다
는~~(은)은한 눈맞춤에 온통 내 세상 되고
세~~세월이 흐르고 변했건만 마음만은소녀
상~~상상속에서 그대를 맞이 합니다
소녀 소녀이신 지젤님.
마음 변하지 마시옵소서~~
황금 들녘에서 바람과 얘기하는 주돌님, 멋지십니다.
황금으로된 새 예루살렘도 일찌감치 예약하셨으니 든든하시죠??
멋지진 않지만 감사합니다 우정이님.
선택하여 주심에 비교될 수없는 든든함이죠.
두려움도 있어요.
주돌님
쓰신대로 이루시기를요
감사합니다 근정님.
근사한 바구니를 주셨네요.
아침부터 기분좋은 활기참으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