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헬멧을 벗었습니다.
달의 기온은 낮에는 121도이며 밤에는 영하 133도까지 내려가는데 어떤 분화구 지점은 영하 246도까지 내려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찍을때의 온도는 얼마였는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공기가 없는 달에서 산소호흡기도 연결하지 않고 어떻게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지 의문인데, 이점을 들어서
캐논 공군기지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54년전에 갔던 달에, 다시 가겠다고 선언한지 6년이 되어갑니다.
그런데 아직 아무런 진전이 없어보입니다.
이것은 완전 사기극이었는데 세계인들에게 당신들은 속임을 당하고있다고 말해주면 절대로 안믿습니다. 가장 많은 반문은 만일 그렇게 사기쳤다면, 당시 소련이 우주개발 경쟁에 나서고 있었는데 왜 그것을 지적하지 않았겠느냐고 합니다.
마크 투웨인의 말처럼, 속고 있는 사람들에게 속고 있다는 것을 깨우쳐주는 것보다는 그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이제 6년이 되어도 아직 개발을 못하는 상황을 지적하자, 54년전의 기술을 잃어버렸다는 변명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년이 더 지나야 사기극이 들통나는 때가 올지 궁금합니다.
2024. 3. 15 하토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