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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년의 결과물이 정리가 되었다.
전기가 무엇인지...한국과학에서 정의가 되어 있지 않음으로 해서 전기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할 수가 없었다.
전기입자가 물분자 수소결합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이것으로 과학학문에서 요구하는 수준으로 한글화를 시키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오늘 새볔글에서 물분자의 구리선 내에서의 전하 주파수를 계산함으로서...이 글을 쓰게 되었고, 제목처럼
한글마을의 전기,전류를 정의할 수가 있게 되었다.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h-oh+h-oh~~)이고. 이것은 전기의 전압의 주체가 된다.
1m길이의 두께를 정하지 않고..-7N(뉴튼)의 힘이 작용하는 전압의 물분자 갯수는 1000개가 기준이 된다.
180pm x 1 000= 180 000개가 되므로...1m구리선 도체의 물분자가 1000개가 통과할 때 1A(암페어)의 기준이 된다.
이것은 물분자의 계산된 한글마을의 크기가 되므로...기존의 과학 이론의 물분자 크기를 적용하면 같은 수의 쿨롱 값이 도출이 된다.
물분자를 수소원자 18개로 분류하는 방법과 다시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하 총개수를 적용하는 것으로...로렌츠 변환, 상대성 이론으로 이어지게 된다.
전부 말장난에 불과하다. 물분자 하나의 총 전하 갯수가 -전자의 반대의 갯수가 된다. 즉 +전하로 그 부호만 바뀌는 것이 되며
+전하= 햇빛 가시광선+(-전자)가 변화된 것이다. 전하는 구리선 내부에서 물분자에서 벗어나 전류의 형태로 임의 적인 주파수를 형성하여 이동할 수가 있고...물분자의 느린 이동 상태인 1초당 1cm가량과 함께 이동할 수가 있다.
구리선 도체의 물분자 이동선은 구리선 내부에 만드는 방법과 구리선과 절연체 사이에 만드는 것의 두가지를 혼용한다.
기본적인 구리선 내부의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의 이동은 1초당 1cm정도로 미약하지만..기본 전류의 주파수를 유지하고, 구리선의 자화를 담당하는 역할을 하므로...최소한의 전류가 이상태로 흐른다.
기본 전력선이 구축이 되면 110V내외의 전력이 흐르게 되고, 그 전력은 축전기 전기에서 시작을 해서 수력발전과 풍력발전기, 그리고 태양 전지 발전기의 전류 상태라 할 수있다.
이후에 기본 전류선이 연결되고 추가적인 전류의 상승 형태인 추가 전압이 보태진 것이 220V 60 hz 가 되고, 이것은 주로 화력발전소와 열병합 발전소, 원자력 발전소, 그리고 바이오 목질계를 이용한 대부분의 연료를 투입하여 생산하는 전력이 되고...
이 교류전류의 특징은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압이 220도의 고압의 상태라는 것이 특징이 된다. 기준 전력량은 물분자의 끓는 온도 49도의 5배인 245도(V)가 된다.
물분자의 기본 전력 주파수는 물분자 크기를 계산된 값 95.84pm+25pm+60pm =180.84pm 이 되고..X 3.14=567.8376pm 의 기본 파동을 갖게 된다. 주파수는 1초동안 진동한 회수이므로 기준 주파수의 숫자는..적용하지 않는다.
3.14의 이동하는 전하값이므로 햇빛의 파장으로 단위를 바꾸면 576nm 파장의 크기로 전류의 주파수 이동이 되고...이것의 기준 회전수는 물분자에 적용하면 1초당 60회전 상태가 기준이 된다.
표준 주파수는 전력의 발전기 모델에 따라 압축및 팽창이 가능하므로 이 점을 따로 구분하여야 한다.
지난 3년 동안 물분자 이론을 물분자 전기입자에 적용하여 정리한 전기, 전류의 기본 상태이다.
이것은 1866년을 기준으로 독일의 지멘스 교류 전자석 발전기를 만들기 전후의 전기 이론을 총 정리한 결과물이다. 주파이론의 정리는 1890년에 이뤄 졌지만, 학문적으로 정리된 것이고...1866~1890년에 전기, 전류이론을 과학 학문적으로 정의한 것이라 할 수있다.
한글마을에서의 전기 전류의 이론은 한글만을 사용하여도 위처럼 간단하게 전기 기초 이론이 정리가 된다.
자랑스러운 한글의 기능이라 할 수있다.
이것을 정리하기 위해서 이 카페에 남아 있는 글의 갯수가 700여편이다.
18330년대으 페러데이 이론의 원문을 보니...위와 같은 과정으로 전자기 유도이론을 이론의 일부로 검증한 사실을 한국과학은 그간 기본적인 검증없이 이론을 남발하여 온것이 사실이다.
위 제목처럼 한국과학이 정의를 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위처럼의 기본 정의가 이뤄져야...전류에서의 물분자 간의 전하 이동에 관한 검증을할수가 있고. 여기에 추가적으로 구리 원자와의 상호 교류 전하 이동상태를 규명할 수가 있다.
이제 전기이론의 시작이라 할 수있다.
+전하의 상태에서 가정용 전류를 이동을 시키고...-전하가 되어서 전자로 바뀌는 과정에까지의 검증은 산업에서 가전,반도체, 통신의 순으로 그 영역이 확장된다. 최종적인 -전자가 되면 통신용 저 주파에서 구리선에서 전류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공기중으로 방출이 되면 최종적으로 지구 자기장으로 돌아가서...태양의 자기장으로 바뀌고...다시 태양의 수소원자에 자기장 축적이 되어
태양의 대기로 올라오면 햇빛으로 그 이름이 다시 바뀌게 되는 순환 전류의 일생을 간단하게 정리할 수가 있다.
+전하는 -전하와 함께 행동을 하므로...물분자의 수소원자에서 +전하의 크기는 -전자의 크기보다 크거나...-전하가 되어도 전자의 크기보다는 크다. 에너지 상태가 큰 상태를 의미하지...+전하와 -전자의 직접 크기를 지칭하지 않는다.
오후 3:35분
산소원자핵과 물분자 핵의 상태...연소 불꽃
연소 플라즈마 촛불에 1cm2에 존재하는 물분자의 갯수는 대략적으로 10억개에 해당하고....이것의 핵의 직접 적인 불의 상태를 관찰하고 있다. 불이라는 기존의 한글 단어는 잘도 이해하면서 불의 상태가 분자의 산소원자와 수소원자의 핵의 상태에서 플라즈마 발광을 하고 있으므로 이것은 과학 용어로 전자의 흥분상태에서 가시광선을 만들어내고 있다. 즉...원소의 스펙트럼 선이 연소 불곷의 불꽃의 결과물인 셈인 것이다. 이것을 스펙트럼 선으로 원소별로 구분해 놓은 것이라 할 수있고...원소의 내재한 각 수소원자의 압축비를 결정해 주는 것이라 할 수있다.
여기에 한가지 명확하게 구분해야 할 사실은 원자의 질량및 물분자의 질량은 에너지로 바뀔때 표준 빛의 299 229 458 x 299 792 458ㅡ/1초로 바뀐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한국과학은 등가성이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번역을 하였는데...질량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것을
299 792 458 x2992792458m/1초 이렇게 조금 길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수소원자의 질량 기준에서...물분자 수소원자에 햇빛의 가시광선으로 흡수되는 위의 기준을 적용하면...10^15승이므로....
299 792 457 x 299 792 45m/1초가 적용되었으므로...898 755 155~ 000 000 00ㅡ/1초의 햇빛 에너지 1초의 에너지값을 구할수가 있다.
898조m 를 이동하는 에너지 크기가 되므로...898억 km가 된다. 태양까지의 빛의 표준으로 1억 4천 9백만km를 이동하므로...
재미있는 계산을 구할 수가 있다...
299 792 458 x299 792 458 -(299 792 458 x500초[빛의 표준으로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이동한 시간]=599 584 (번)가 나온다는 사실이다.
지구의 빛의 표준 속도로 이동을 하면...질량이 빛으로 변환되어서...지구에서 태양으로 보낼때 600회를 보내고 ,왕복을 하면 300번을 왕복하는 힘을 갖는 것이 물질을 빛으로 전환하였을때...이동하는 거리가 된다.
299 792 458 x 599 584.916(왕복 횟수) x 500초(태양에서 지구까지 햇빛이 이동한 시간)=89 937 737 400 000가 된다. 즉..빛이 600초 동안 이동한 거리에 다시 곱하기 원래 햇빛이 지구까지 이동한 거리를 곱해주면 나오는 결과값이 된다.
이것은 태양에서 햇빛이 생성되어 수소원자의 질량1g이 햇빛으로 변환되어서 출발을 하여서..출발할때 총 에너지 값이 299 792 458 x 299 792 458m/1초 이므로..태양에서 지구의 거리인 149 896 229 000을 빼주면 햇빛이 지구에 도착한 에너지 값은 8. 98 753680E+16의 에너지 값을 m단위로 구할 수가있게 된다.
이것을 지구에서의 물분자 수소원자의 압축비를 빛으로 전환을 하면 물분자 기준 대기압에서 10배의 압축률을 가지므로
299 792 459 x 10= 2 997 924 580m/1초의 에너지로 변환된다는 의미가 된다.
전하로 저장된 햇빛의 량이 이렇게 빛의 표준 속도를 적용하면...m단위의 10배 기준으로 전하가 물분자를 통해서 이동이 되는 것이 전기 에너지로 변환된 것이라 할 수있다. 이것은 표준 빛에 수소 압축률을 적용하여 물분자의 전하에너지 값을 계산한 값이라 할 수있다.
물분자는 햇빛을 흡수하여 전하로 변환시키므로...이 물분자에 저장된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에서 그동안 빛의 표준값에서
그 에너지량을 수학적으로 계산을 못해서 애를 먹어왔지만...빛의 표준이 이동거리를 고정함으로 해서...수소원자의 압축비를 그대로 적용하면 일하는 단위를 질량에서 시작을 해서 찾을 수있는 방법이 생긴것이라 할 수있다.
그렇게 상대성 이론으로 한국과학을 농락해온 것이라 할 수있다.
표준 빛은 전하의 속성에서 햇빛 가시광선이 +전하의 상태로 전류를 만들고...-전하의 상태라 할수있는 햇빛의 절반 에너지값인 299 792 458m/1초 는 전파입자로 활용하는 영역으로 구분된다.
햇빛 에너지에서 절반의 에너지값을 가진것으로 햇빛의 속도를 광속이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햇빛의 에너지량 자체가 빛의 표준 속도인 처럼 한국과학이 번역함으로서....햇빛에너지가 변환된 ...석유 전기의 에너지 요금을 2배를 지불하는 요소가 된 핵심적인 이유이다. 서민은 햇빛 요금을 지불하는 줄 알지만....절반의 에너지량으로 햇빛의 요금을 지불하고..한국의 금수저는 상위 1%이고...한국에 1945년 이후에 눌러앉은 일본인 후손들이고..경제적으로 경제권의 90%이상을 점유한 상태가 되므로..정상적인 햇빛의 절반값에 요금을 2배를 지불하여도 전혀 타격을 입지를 않는 것이다.
전파 입자를 햇빛 에너지의 석유값으로 지불하기 위해서....햇빛의 속도는 광속이고...불변이라는 회괴한 한국과학이론을
교과서에 버젓이 인쇄하여 한국 서민들을 상대로 국가가 사기질을 자행해온 것이 한국교육의 오늘의 현실인 것이다.
한국과학을 이렇게 하나하나 검증을 하면 할 수록 한국과학의 기초검증을 하지 않는 이유는 점점 명확해 져 간다.
한국에 눌러 앉은 1945년의 조선 총독부 일본인들이...한국의 정치와 경제권을 독식하기 위해서...한국과학을 2018년 1월 현재까지도 ..왜곡과 기초검증을 하지 못하게 훼방을 놓고 있는 것이다.
한국인의 탈을 쓴 일본인 후손들은 이제....한국과학에 장난하는 것을 멈추고...일본으로 귀국할 준비나 해라...
해방후 지금껏 일군...재산들을 정리해서 일본으로 돌아가라...
이제 기초과학을 검증하는 준비물은 거의 완비되었다고 할 수가 있다. 수소원자의 압축비를 기준으로
태양에서의 햇빛을 생성하는 수소원자의 압축비를 가장 먼저 검증을 하고...이것이 299 792 458 x 299 792 458m/1초 와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검증해야 한다. 태양의 대기권의 109배 수소압축 기준인지....태양의 지표면 기준인 1000배의 수소 압축 기준인지...태양 내부의 10 000배의 압축 기준인지를 검증하면 이것은 숫자를 전공한 전문가 한명과 이론가 한명...이렇게 두명이면
e=mc2에 대한기본적인 검증을 하는 것이다.
별것도 아닌 이론 하나를 그동안 해방후 70년동안....줄기차게 빨아온 한국과학의 박사들은 자신들이 일본인 후손들이 아니라면
299 792 458 x 299 792 458m1/1초의 소수 원자 25pm기준에서 그 압축비를 찾아내어 공개하여야...일본인 후손이 아님을 증명하는
방법이 될것이다.
물분자 수소원자 기준으로 수소원자를 25pm->2.5pm 으로 바꾸면 299 792 458 x 19=2 997 924 58 x2 997 924 580=8.987 551 79E+18
가 된다.
물분자의 수소원자에 저장된 +전하 값의 에너지량이 이렇게 전기이론들의 숫자값고 일치되어 가는데...
이것들의 숫자가 전부 일치되고 나면 .... 그 이후 수습은 누가 어떻게 할 것인가?
이후에도 물분자의 수소원자 +전하로 장난 사기질 과학의 수와 방정식을......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그 방법들을 찾아 보았나?
다행이 이 글이 오타가 섞여있고...계산에 공학 계산기를 적용하지 않고....옮겨 적으면서 오타가 나고 있기에 망정이지...
이기 수학 공학 박사즘 되면 이미 쿨롱 값을 물분자에서의 전하로 계산을 끝 마쳤으리라.....
모든 계산이 끝나고 나면... 한구과학 교과서의 수와 방정식의 사용 용도별 물분자를 대입하면...이것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동안 잘못된 이론이었다고 사과 한마디 하고....끝낼것인가???
생각들을 좀 하고 살자....
오전 5:33분
1A는 물분자 3개 갯수개를 의미하는가? 왜....하나가 아닌 3개일까?
전하 총 갯수는 물분자에서 511 000X 6=3 066 000개가 된다. 다시 물분자가 3개 이므로 이를 곱하면 9 198 000 이 되는데....
물분자의 소숫점을 빼고 계산한 값이다.
그렇다는 것이다.
물분자 크기 계산...복잡한 것에서..간단하게 구하는 방법..산소원자 반경이 60pm이므로 직경은 120pm
수소원자 반경이 25pm이므로 직경이 50pm ...굥유결합시에 거리는 정확하게 공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며칠전 글에서 찾아본 공유결합 거리...를 적용하는 방법....일단 산소원자와 수소원자 직경을 더하면 170pm +공유결합시에 산소 원자와 수소원자가 떨어진 거리....물분자에서 수소원자가 공유결합이 4개가 되더라도 마찬가지의 결과...
여기서 물의 액체는 왜 수소결합 길이를 자기 크기만큼 두었는데....180pm 이 거리가 떨어진 상태인데..지구상에서 수소결합의 힘이 가장 강한 이유는? 이것을 여러가지로 분석을 했다...전기 음성도가 플르오르...다음으로 높은 것이 산소 원자라서?
(한국과학이 이렇게 표현하고 독일위키는 데바이의 차이 때문...영어도 대충 그렇게 표현)
물에 어지간 입자를 넣고....방치를 하면...탄소와 질소가 들어간 성분 외에는 ..물에 밑바닦으로 가라앉는다.
탄소와 질소는 질량으로 산소원자보다 가벼운 상태가 되므로..화합물을 만들어도 결국은 물위에 떠오르게 된다.
결국 산소원자는 질량의 영향도 받지만...기초원소들에서 압축도가 탄소,질소보다 높음으로 해서...지금의 물의 세상이 만들어졌다.
화학반응에서 성분의 조사 다음으로..원소간 압축도를 먼저 따져 보아야 한다.
문득...겨울에...여름에는 넘치는 전하가 평균이 겨울에는 체감온도 이하로 모두가 떨어질까?
햇빛의 양이 줄어서라기에는 너무도 단순한 이론이다.
바닷물보다 땅의 전하들이 겨울에는 더 빠져 나간다.
그런데...질량이 높으면...전하 축적량이 많지가 않고..쉽게 흡수하고 쉽게 내 놓는다..물을 기준으로..
겨울에는 땅이 공기보다 더 춥다. 원래는 밀도가 높으면 전하가 이동하는 방향은..낮은 밀도로 향한다.
그렇다면 겨울 땅의 전하는 어디로 갔기에...공기보다 전하 갯수가 적을까?
바닷물이나 공기보다 밀도가 높으므로..더 높은 밀도를 가진 곳이라고는 지구 내부핵으로 이동하였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지구 내부핵은..땅의 온도보다 높다...즉..전하를 내부로 이동할 수가 없다..고체에서의 전하 이동은 차단되어 있다.
여기에 변수 하나가 있다. 물분자가 지하수로 내부에 흐른다는 것....
물분자의 수소원자는 2.5배의 압축상태이므로..땅의 10배의 수소원자 압축비에..평균 온도가 정해지면...그 이상의 전하는 물분자에서 땅의 고체 성분을 이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
그랬군..그래서 금속의 열전도율을 따로 구분을 해서..열은 전하의 이동과 물분자 수소결합 이동 두가지로 분류가 되니까...
보통은 전하의 이동을 수소원자의 압축비를 적용해서...계산해 본것에 해당한다.
물의 특징이 금속내부에서 빛을 발하게 된다. 물이 49도에 기체 상태가 되고..철의 기본 전하가 물과 같아지면 철이나 구리는 일정이상의 온도로 올라가지 않는다. 그런데 물은 초임계 상태의 압력인 철과 구리의 10배의 압력이 금속내부에 존재하게 되므로.
온도를 550도로 올리게 되면..공기중에서는 물분자 상태로 공기중으로 퍼져나가지만..금속의 내부에 존재하므로..이동하는 힘이 커지게 된다. 550도의 물온도의 구리와 철 내부 온도를 가졋을때....금속내부의 통로를 따라서 빠르게 이동을 한다. 수돗물의 수소관처럼
이때는 물분자의 수소결합은 별로 의미가 사라진다. 금속을 자화시키는 영역만이 존재하고..
결국은 금속과 온도 평형을 이룬뒤에는 물분자의 초임계상태에서의 안정적인 가속이 자리하게 된다. 즉...전류의 안정적인 전압이 형성된다.
한국과학의 전기 이론은 자체적인 검증이 없어서...이것이 괜찮은 이론이면..이것을 같다 붙이고..저것이 신빙성 있어 보이면 그것을 같다 붙이고..누더기 한국과학 전기 이론이라 할 수 있군...여기에 의도적인 왜곡이 일본놈들의 1910~1945년에 이뤄지고..이후에는
이것을 독점한 한국전력과 엘지 산전 등이 일부러 전기 이론의 잘못된 부분을 굳이 애써서 바로 잡지 않고..방치하면..전기 요금 받기 편하니까...나중에 전기 이론을 검증하면 되지~`이렇게 미루게 되고...일정부분의 전기 이론의 검증이 되어도 이제는..
기업의 이익을 따져야 하므로 왜곡된 전기 이론을 한전과 엘지산전 정도는 알아도..기업기밀이라 외부 공개를 미루게 되고..
여기에...전기이론으로 학생들을 교육해야 하는 교육부라도 자체적으로 전기 이론을 검증해야 하는데...
한국 교육의 재단들을 대부분 일본인 후손이나..친일파들이 독식하고 있는 상태라.....현상태의 유지를 원하고..
과학 학문 장사를 할때....한국인 일반 서민들이 전기를 몰라야 학습을 하게 되므로...적당히 왜곡된 이론으로 학습을 시키고...
일본인 후손들을 위해서는..사학 일본인 후손 위주의 학군을 지방별로 선정하여...이른바 일류학군에는 정상적인 일본이 교육자료에 의거하여 교육을 시키는 방법인데....이것이 와해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수능 이벤트가 성공했기 때문이고....
1920년에 조선총독부가 세운 서울대가 ...한국에서 최고의 교육기관이 되어서..2018년까지...교육기관 1위를 하고 있음으로 해서..
지금의 사태가 빚어진 것이다.
결국은 ... 세계적 성과를 단하나를 내지 못한 서울대를 폐지하는 것이 답이라는 소리다.
특수고등을 없애야하고.
한국인 주도의 학습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서...제 1의 대학이 만들어져야 1910년대부터 시작된 과학교육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을수가 없다. 연사왜곡이 아니라 과학교육 왜곡이었던 것이다..
과학교육 왜곡이 드러나지 않게하기 위해서...연사 교육의 미끼를 끊임없이 투척하여...교육정책의 촛점을 역사교육으로 맞춤으로써...
실제적인 과학교육에서의 일본 왜곡 부분을 청산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것이....언론에서....아직도 날이면 날마다 외교부 장관이라는 자가 언급하는 것이 일본과의 외교에서 000 문제만 거론하는 것이다.
솔직히 일본 자료에 존재하는 한국 위아부가 몇명이었나? 이것이 조선 광복군 활동보다 더 위대한 연사적인 일인가?
지난 10년전부터 시작해서..바뀐 정권에서...마져도 일본과의 외교 쟁점에서...위안부 문제의 돈 몇푼인 이유는 뭔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파에 의한..바다의 오염에 으한 수산물의 한국 유입에 대해 차단을 해야 하지 않나?
2011년이후의 후쿠시마 방사능 대책은 어덯게 진행되는지 ... 10년 정권이 잘못을 햇다면...바뀐 정권은 더 철저하게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파에 의한...방사능 오염을 집중적을 재점검해야 하지 않나???
한국에 방사능 낙진이 얼마만큼 이뤄졋고...지금 현재의 방사능 누출량이 얼마이고...이것이 한국에 얼마만큼 영향을 주고 있는지..
이것을 한국외교부는 집중적으로 따져봐야 하지 않나?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 누출은 멈췄나????
바뀐 정권의 색깔은 뭔가???
일본에 할말을 하는 정권인가?
일본과 맞대결을 경제적으로 들어가면....naoh와 nh3를 한국 자체적으로 증설하여...일본과 맞상대하면...일본이 버틸것 같나?
일본이 전력 생산에 원자력 발전소 가동을 못하면..전압인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을 원하는 만큼 공급하지 못한다.
즉..전기로...소다공장, nh3공장....대규모 공장등에....나머지는 가스 화력으로도 안되고 화력 발전기로 충당을 해야 한다.
일본은 신재생 에너지를 하고 싶어도 후쿠시마 원전폭발로..나머지 원전의 가동을 멈춤으로써....신재생 에너지 전환을 하지 못한다.
성능좋은 풍력발전기는 220V아닌 110V의 낮은 전압을 생성하믈..국가간 전력에서 50%정도의 효율로 분류된다.
공기중에서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의 공급은 화력이나 원자력보다 낮다. 즉...풍력발전기는 전류인 전하의 공급이 원할한 국가에서의 전류 시스템이므로 경.중공업 국가에서는 약점으로 작용하게 된다.
시스템 웨어가 발전한 나라에게 유리한 발전 방식인 것이다.
전기적인 물분자으 영역은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잇고..
이제 나머지는..탄소유,무기물과 silicon과의 플라스틱과 유리섬유..그리고 단백질 구조의 이정도의 테마로 접근하는 정도이고...
이제는 산업적인 기술 분류에 대한 기준이 마련된 상태이므로...
특허가 만료되어 공개된 자료 위주로..이제는 독일의 스탶 편집인 글이 필요한 싯점인데....
요즘 댓글에 퍼나른 글이 많으니...
결과를 지켜보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