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근한 날씨에 법기수원지 다녀왔습니다.
어른 아이 20명, 신선한 바람도 쐬고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고 왔습니다.

법기수원지가 자랑하는 삼나무입니다.
덩치가 얼마나 큰지 아이 6 ~ 7명이 모여야 안아 볼 수 있네요.

지렁이입니다. 천적이라곤 없는지... 아이들의 인기를 많이 받았습니다.

사마귀입니다. 절묘한 보호색을 띠고 있습니다. 자태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런 것도 있네요. 도수관로입니다. 참고로 법기수원지는
양산시 동면 법기리에 위치하고 있고, 1932년 준공된 흙댐이라고 하네요
총저수량은 1,507천톤, 상수원수 공급능력은 8,000입방미터/일,
도수관로는 법기에서 법어사간에 설치되어 있고 이를 통해
선.두구동, 청룡동, 남산동 일대 약 7천세대에 물을 공급하고 있다네요.

둑방의 아이들입니다. 메뚜기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모두 같이 한 장 찍었습니다.
파란 하늘, 평화로운 호수, 너무 길지 않은 코스... 날씨 만큼이나 포근한 시간입니다.

낙엽입니다. 이른 가을 색깔이 좋아 한 장 찍었습니다.

들길에 피었던데... 물론 이름은 모릅니다.

가을 국화가 1천원이라네요.... 색깔이 좋아 2놈 샀습니다. 마을도서관에 올려 두었습니다.

야생화랍니다. 이름은... 역시 모릅니다.

외식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오뎅국 특히 인기가 많았습니다.

조금 멀리서 찍었습니다. 느티나무도 정겹습니다. 언뜻 보면 영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하고... "앞서가는 농어촌"

느티나무 아래 노는 아해들입니다. 뭐가 그리 재밌는지... 깔깔거리며 지들끼리 잘 놉니다.

이것 보라며 손을 내밉니다. "총알"이랍니다.

울타리 끼고 노는 아이들입니다. 재오는 골목대장 노릇 제대로 합니다.

염소에게 풀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염소와 대화까지 나누고 있습니다

나들이 마치고 도서관에 돌아왔습니다.
잡지 표지에 실려 있던 사진인데...
건물외관을 이렇게도 만들수 있겠구나.. 멋져 보여 한 장 찍었습니다.
물론 오늘의 주제와는 상관없습니다.
첫댓글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