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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당의 근원 氣를 찾아서 ♥
1. 기(氣)의 정의
우주에는 자연법칙에 따른 무한 ENERGY에 의해 작용하는 핵 소립자로 가득 차 있으며 그러한 에너지는 음과 양의 근본 역할에 따라 일정한 방향과 세기로 팽창하여 끈임 없이 움직이며 대립과 전화ㆍ생성을 계속해 변하여 가는 것이다.
인간의 삶은 그 자체의 딜레마 때문에 이 천기의 도움을 받아 조화력을 가져야만 자기를 완성하는 것이다.
양의 힘은 적극적으로 사물을 생성시키는 힘이고, 음의 힘은 생성을 일정하게 확정하는 힘이다. 양이 발산하는 힘이면 음은 수렴하는 힘으로써 두 힘의 순화법칙이 기공이라 할 수 있다.
모든 형체가 있는 것들은 본질적으로 유동적 힘의 흐름이 지배한다.
두 힘의 긴장 관계 속에서 적절한 화합을 이루어 무한한 힘의 연속성에 존재한다.
이 형체가 있는 것들은 이 힘의 상태를 자신 속에 띠고 있는 일종의 전도체와 같은 것이며 인간의 신체를 포함한 모든 형체 있는 것들은 그 본체인 기의 응결물이다. 그리하여 그 형체 속에는 기의 본질인 생성의 힘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생태계 일반을 두루 관통하고 있는 우주적 생명력.
2. 氣의 내용
기의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것이 농경사회와 깊이 연관되어 있는 개념이라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중국의 가장 오래된 사서인 『설문해자(設文解字)』는 기를 운기(雲氣), 즉 구름이라 풀고 있는데, 은·주시대 이전부터 기는 바람이나 구름을 포함한 기상을 나타내는 말로 쓰였다.
기상과 계절의 변화를 나타내는 천기(天氣)와 땅의 기운인 지기(地氣)가 결합하여 곡물이 생장한다. 동물은 식물의 생명력을 소화·흡수의 과정을 거쳐 활동력으로 삼는다고 고대인들은 생각했다. 기는 이렇게 해서 생태계 일반을 두루 관통하고 있는 우주적 생명력을 뜻하게 되었다.
인간의 생명 역시 기의 흐름이었다. 그것이 피의 순환과 연관된다고 보아 혈기(血氣)라 했고, 호흡이 그 관건이라 보아 기식(氣息)이라 했다. 내적 생명의 상태는 자연히 밖으로 드러난다 해서 기색(氣色)·기분(氣分)·기품(氣品)이라는 표현이 있게 되었다. 글에서는 문기(文氣), 글씨에서는 서기(書氣)가 문제되는 것도 동일한 맥락이다.
질병은 체내에 있는 기가 순조롭게 돌지 않을 때 생기는 현상이었다. 한의학에서는 치료를 엉킨 기, 막힌 맥(脈)을 소통시키는 행위로 이해한다. 한의학의 치료와 결합한 도교는 기를 잘 기르고 보존하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그러자면 재산이나 명예 따위의 세속적 욕망에 흔들리지 않고 생리적 필요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연금술과 호흡법을 개발시켰다.
3. 氣의 생성 원리
우주공간에서 생성되는 天氣 즉 빛의 에너지는 다음 기회에 논하고, 地氣 즉 생명에너지에 대하여 알아보자.
선분의 한 끝을 양 이라하면 다른 반대편의 끝은 음이다. 이 선분에 같은 힘으로 대립시켜 세력을 쌓으면 이등변 삼각형을 이루고 가장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균형을 이루는 삼각형이 정삼각형이다. 음양의 힘의 대립에 의하여 이 정삼각형의 무게중심에서 새로운 힘(energy)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생명의 에너지 즉 지기이다.
히란야는 남자를 상징하는 정삼각형과 여자를 상징하는 역삼각형을 교차하여 만들어진 정육각형 모형으로 삼각형을 무한히 반복하여 생명의 에너지를 증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피라미드는 정사각형 평면위에 정삼각형 4개를 세워 만들어진 5면제 입체도형으로 히란야가 평면 2차원구조라면 피라미드는 입체 3차원구조로 생명에너지 생성에 월등히 유리하다.
4. 피라미드와 풍수지리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시신의 영구보존과 부활을 위하여 생명에너지가 생성되는 피라미드를 인류의 힘으로 직접 만들어 구조물 안에 체백을 안치 하였다면, 동양의 풍수지리는 피라미드 구조물에서 생성되는 생명에너지가 구조물에 가득차면 위 꼭지점을 통하여 넘쳐흘러 다른 일정한 장소에 저장 비축한다는 것을 알고, 자연 상태에서 일정한 모양의 산(원뿔형산, 피라미드형산) 또는 일정한 곳에서 넘쳐흐르는 기맥(龍氣)을 추적하여 그 氣가 저장된 장소를 찾아 시신을 안장하는 고도화된 피라미드 응용과학이다.
실질적으로 인간이 건축한 피라미드는 국력과 경제력에 의하여, 크기나 규모에 일정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시신의 보존을 위한 생명에너지를 얻는 수준에서 설립되었다면. 자연상태의 산은 크기나 높이 규모 등에서 월등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생명에너지의 생성량은 엄청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5. 피라미드형산과 명당
내가 처음으로 피라미드와 기의 근원을 연관하여 생각하게 한 곳이 완주군 구이면 남쪽 끝 섬진강 운암대교 근처에 있는 나래산이다. 도광영력으로 옥인단좌(옥황상제가 단정히 앉자있는 형상)혈을 찾고 확인 차 직접 산행하여 기를 측정하는데 당연히 백련산에서 기가 흘러 왔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백련산에서는 기가 전혀 흘러오지 않고 기는 나래산 정상에서 발생하여 흘러와 옥인단좌혈에 기가 유입되고 있었다. 이 나래산은 오공비천형 그리고 호동골 선인단좌형의 朝案山이 되며 이곳이 전형적인 피라미드형 산으로 강한 지기를 발산하는 기의 발전소와 같은 산이다. 이 나래산에서 발생하는 강한 기는 옥인단좌형 황제지지급 명당등 많은 명당을 만들고 있다. 서울의 인수봉 또한 강한 기를 발하는 피라미드형 산이고, 전북 진안의 마이산은 피라미드형산이 쌍립한 곳으로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한 기가 생성되는 곳이 아닐까 생각한다. 마이산은 강한 생명에너지 생성하여 12개의 황제지지급 명당 등 많은 혈장 만들고, 고강도 기장을 형성하여 백리 안에 태풍조차 접근하지 못하는 강한 기를 보유한 곳이다. 또한 근접한 전주가 자연재해가 없는 안전한 고을이라는 지명을 가지게 된 것도 여기에 연관이 많을 것이다.
2018. 9. 1 丙申日. 삼기당 dream.
6. 인터넷에 올라온 히란야와 피라미드 효과 관련 글
히란야란 산스크리트어로서 “황금의 빛”이라는 뜻으로 주로 육각형의 도형에너지(氣)가 나오는 氣제품을 지칭하며 솔로몬 문양 또는 다윗의 별 이라고도 합니다. 히란야는, 피라미드의 2차원 구조며, 피라미드는, 히란야의 3차원 구조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생기에너지를 냅니다. 본협회처럼 컴퓨터각도, 정확한 각도와 명품명성이 있어야 합니다.
피라미드는 사각뿔 모양의 공간구조이나 히란야는 평면 6각형 다윗의 별이기 때문에 장소를 적게 차지하므로 생활풍수 제품으로는 벽에 걸거나 자동차 등에 부착하는 제품과 목걸이등 몸에 지닐수 있도록 제작되어 사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보석류 중에서는 수정의 분자구조가 6각형 다윗의 별이기 때문에 에너지(氣)를 많이 모아서 방사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히란야 에너지는 피라미드 에너지와 별다른 차이점을 발견할 수가 없을 정도로 상당한 에너지를 발생한다. 컴퓨터로 정확한 각도에 의해 만들어져야 피라밋 각도가 유지되어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종이에 직접 그려서 사용하는 평면도형은 각도도 정확하지 않고, 정확하다 해도 평면은 입체보다, 에너지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미약하기 때문에 어떤 물질의 맛을 변화하는데 에너지가 적다.
어떤 물질을 변화시키려면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한 것이다. 이와 같이 히란야도 어느 정도의 두께는 유지해야만 만족할 만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두께가 있다는 것은 선이 셀 수 없을 정도로 포개져야만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수십 개, 수만 개의 히란야가 집적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인 것을 참고 바란다. 히란야도 2차원적인 평면 공간이지만 어느 정도의 두께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면 히란야에서 생성되는 몇 가지 에너지를 열거해 보면,
첫째, 다윗의 별 히란야 위에서는 부패를 촉진하는 곰팡이나 균의 발생을 억제한다.
이에 대한 사례는 일본인 다나카 씨에 의하면 히란야 위에 토마토를 통째로 한 개 올려놓고 다른 한 개는 히란야가 아닌 자연상태로 두고 전혀 보지도 않았다.
다나카 씨가 자주 쳐다보면서 궁금해 하면 자신의 염력이 작용해서 실험하고자 하는 대상에 어떤 변화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무관심의 상태로 한 달 뒤에 ‘그다지 변하지 않았구나’하고 토마토를 뒤집었더니 그냥두었던 쪽에는 작은 구멍이 많이 뚫려 있고 히란야 위에 둔 것은 그렇지 않았다.
그 후 1주일 뒤에 보았더니 히란야 위에 놓아 둔 쪽도 검은 점이 생겨나 있었고 불과 3㎜정도의 구멍만 있는데 반해 그냥둔 쪽은 구멍이 1㎝ 정도의 크기로 나 있고 까맣게 썩어가면서 점점 퍼져나가고 있었다.
잘라보았더니 히란야 쪽은 속도 그냥 빨간 상태였는데 그냥둔 쪽은 칼을 갖다 댈 수 없을 정도로 썩어 있었고 색깔도 진한 갈색으로 변해 있었다.
둘째, 다윗의 별 히란야는, 물의 분자 구조를 바꾸어 준다.
피라미드 내부에 물을 두면 물의 분자 구조가 바뀌어 육각수로 바뀌게 된다는 사실은 이미 설명했다. 히란야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현상이 생기며 수소 이온 농도는 변화가 없으나 물맛이 월등하게 좋아 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셋째, 다윗의 별 히란야는, 식품의 맛을 변화 시킨다.
커피를 타서 그 맛을 본 후에 그대로 히란야 위에 올려놓고 약 10분∼20분 정도 경과한 후에 그 맛을 보면 커피맛이 현저히 부드러워져 있다는 것을 미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담배 역시 히란야 위에 약 20분 정도 올려 놓고 피워보면 담배맛이 순하게 바꿔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 역시 이로운 성분으로 바꾸거나 그 본래의 성질을 변화시켜버렸기 때문이다.
넷째, 다윗의 별 히란야는,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히란야 위에 앉아서 명상을 하거나 공부를 하게 되면 집중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히란야 위에 앉고, 피라미드 속에서 명상을 하거나 공부를 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된다.
다섯째, 다윗의 별 히란야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유도한다.
히란야를 몸에 지니거나 가지고 다니면 히란야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유도함으로써 매사에 자신감이 생기고 행동적으로 바뀐다. 그리고 히란야에서 분출되는 좋은 에너지는 은연중에 자신의 몸에 배어 있어 상대방이 마치 향수를 맡은 듯한좋은 감정을 가지게 됨으로써 업무상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상기와 같은 효과 이외에도 히란야를 몸에 지니게 됨으로써 나타나는 좋은 현상들은 개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출처] 히란야란??|작성자 황보석
피라미드 에너지의 효과
칼 드루발이 면도날 재생 장치를 만든 이후 모형 피라미드를 만들어서 정확히 남북 방향을 맞추고, 전기, 자기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물체와는 상당히 민감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피라미드를 이러한 물체로부터 최소한 1.5m 정도는 이격시켜 주었을 때 현재까지 밝혀진 피라미드 에너지의 효과는 대략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면도날 재생 및 내성 효과이다
사용한 면도날은 재생되며, 사용하지 않고 처음 개봉한 면도날을 모형 피라미드 속에 일정 시간 동안 두었을 경우 날이 잘 무뎌지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 100회 이상 사용하더라도 무뎌지지 않는다.
탈수현상에 따른 미라 현상이다
일반적인 장소에서는 부패하기 쉬운 쇠고기나 돼지고기 등을 모형 피라미드 속에 두었을 경우 부패하지 않고 탈수가 진행되면서 미라처럼 변해간다.
부패하지 않고 건조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과일, 채소 등도 상하지 않고 어느 정도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수분만 빠져나가는 현상이 발행한다. 쇠고기 육포를 만드는 공장, 농수산물을 상하지 않고 빨리 건조시키거나 탈수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 가공 공장, 드라이 플라워를 생산하는 업체 등에서는 즉시 응용해서 할 수 있는 실용화현상이다.
식품의 맛을 좋게 하며, 신선도를 향상시킨다
우리가 섭취하는 모든 식품 속에는 인체에 유익한 성분과 유해한 성분이 항상 공존해 있는데 피라미드 속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유익한 성분은 더욱더 유익한 성분으로 만들어 주고, 유해한 성분은 그 유해 성분 자체를 변화시키거나 무력화시켜 전혀 다른 물질로 바꾸어 주기 때문에 맛을 좋게 하며, 신선도를 향상시킨다.
특히 커피처럼 좋지 않은 물질이 다량 함유한 식품일수록 그 맛의 변화를 금방 알 수 있으며, 담배로 피라미드 처리를 한 후에 피우면 니코틴의 독성이 현격히 떨어져 담배 연기도 부드럽게 바뀐다.
그리고 수돗물을 피라미드 처리하면 상기와 같은 원리로 수돗물 속에 함유된 염소나 일부 유해 성분이 녹아 있는 경우 유해 성분을 무력화시켜 물맛이 좋게 함은 물론이며 물 자체에 피라미드 에너지가 어느 정도 저장되어 그 물을 마셨을 경우에 인체에 피라미드 에너지가 흡수되어 생체 에너지가 활성화된다.
피라미드 속에서는 원적외선이 생성된다
이 주장은 수많은 피라미드 연구가가 있었지만 우리가 최초로 제기하는 사항이다. 앞에서도 잠깐 설명했지만 원적외선을 발생시켰을 때 나타나는 효과와 피라미드 속에서 나타나는 효과는 너무나 흡사하고 닮은 점이 많다.
어쩌면 면도날 재생 장치와 같은 재생의 힘 외에는 대부분 일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피라미드 속에서는 원적외선이 자연발생적으로 다량 생성되고 있다고 본다. 피라미드 속에서 생성되는 원적외선에 대한 측정은 현재 과학적 한계가 있어 측정이 불가능하다. 어떤 시료를 평면으로 채취해서 이 채취된 시료를 원적외선 측정기에 끼워 넣어 측정하는 현재의 측정 방법으로는 어떤 재료에 대한 원적외선 방사량은 측정할 수 있지만 피라미드는 공간을 유지해야만 생성되는 공간에너지이기 때문에 현재의 과학 수준으로 만들어진 이와 같은 원적외선 방사량 측정 장비는 피라미드처럼 공간상태를 그대로둔 채로 측정할 수가 없고 유감스럽지만 공간상태 그대로 측정할 수 있는 장비는 현재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유가 요구르트나 치즈로 변하게 한다
우유는 일반적인 조건하게 그냥 두게 되면 가장 부패가 빨리 진행되는 식품인데 이런 우유를 피라미드 속에 두 번 부패는 진행되지 않고 탈수와 함께 서서히 요구르트나 치즈로 변해간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한 논란이 있다.
왜냐하면 실험하는 상황에 따라 될 때도 있고 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래서 우유가 요구르트나 치즈로 변한 예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지만 항상 그렇게 변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우유의 신선도와 피라미드를 두는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피라미드를 서향 빛이 드는 곳에 두면 이 실험은 대부분 실패한다. 그것은 지는 해는 음식물의 부패를 더욱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엌이 서쪽에 있는 집은 남은 음식이 쉽게 부패된다. 우유가 요구르트가 되는지, 부패가 되는 것은 미생물의 작용이다. 요구르트가 되었다는 것은 발효가 된 것이고 우유가 상한 것은 부패가 된 것이다. 이 두가지 모두 미생물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미생물 전공 학자에게 질문해본 바에 의하면 발효를 촉진시키는 미생물과 부패를 촉진시키는 미생물은 단정적으로 판단될 수 있는 뚜렷한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상당한 의문이 발생한다. 피라미드 내에서는 발효를 촉진시키는 미생물의 번식은 활성화시키는 데 반해 부패를 촉진시키는 미생물의 번식은 억제된다는 결론이다.
어떻든 간에 신선한 우유를 이용해서 피라미드 한 면을 정북 방향에 맞추고 전자제품과 최소 1m 이상 거리를 두고, 서쪽에 놓지만 않으면 우유의 요구르트화는 상당한 확신을 가지고 할 수 있다.
식물의 씨앗의 발아와 생장을 촉진한다
씨앗을 약 일주일 정도 피라미드 처리한 후 파종했을 경우에 피라미드 처리를 하지 않은 씨앗을 파종했을 경우와 수확량이나 병충해에 견디는 정도, 열매의 크기가 1.3∼1.5배 이상 크게 수확되며, 피라미드 공간 속에서 성장시켰을 경우도 마찬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질병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라미드 속에서 생활하거나 하루에도 일정 시간 피라미드 속에서 생활하면 인체의 생체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질병에 대한 면역능력을 향상시키며 유해한 성분의 배출을 촉진시켜 질병 치료에 상당한 도움을 주며 노화 방지와 피부에 생체 에너지가 충분히 공급되어 탄력성 있는 피부로 바꾸어준다.
의식 계발과 집중력이 향상된다.
피라미드 안에서 명상하거나 잠을 자면 마찬가지로 생체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긍정적인 의식으로 변하고 머리가 개운해지기 때문에 집중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가져 온다.
[출처] 피라미드 에너지의 효과 |작성자 무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