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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이 마을 망가지고 이그러진 사진속에서 낭만을 찾습니다.
복담이 추천 0 조회 74 14.09.04 11: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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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05 01:03

    첫댓글 아이구! 복담이님 반갑습니다.
    몽골에 다냐오셨어요?
    남동생 덕분에 다섯 자매가 가셨다고요?
    행복하셨겠어요.
    저는 부럽기만합니다.
    앞으로 몽골에 대한 정보 더 많이 주십시요

  • 작성자 14.09.05 14:36

    더운 여름동안 안녕하셨죠?
    저두 잘 다녀왔습니다.
    우리는 다섯 자매만 있습니다, 남자는 없습니다.ㅠㅠ
    둘째 여동생이 코리아나 화장품 몽골 지사장으로 근 20여년간 거주하고있지요.
    덕분에 자주 다녀오는 셈이죠!
    이번에는 단합대회겸
    모처럼 동생들과 다섯이 여름 휴가를 맞아 날짜를 맞추어서
    바이칼 호수까지 다녀오게되었어요.
    본대로, 느낀대로,체험한대로요..
    아는 상식 모두 동원해서 정보를 올려 드릴게요.ㅎ~ㅎ

  • 14.09.06 03:24

    아! 그래요? 여형제 중 한 분이 몽골에 가 계셨군요?

  • 작성자 14.09.10 23:23

    예! 둘째 여동생이지요,^^ 20년 되었습니다.

  • 14.09.06 03:35

    뵥담이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이군요 몽골에 다녀오셨군요, 여형제들과 같이
    좋은 추억 아름다운 추억 많이 가지고 돌아오셨겠군요,
    복담이니 추석 잘 보내셔요.
    자주 들려주시고요.

  • 작성자 14.09.10 23:25

    동생들과 함게 한 여행이 마냥 즐거웠답니다.
    동생들은 얌전한데 제가 제일 왈가닥이랍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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