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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올 어바웃 포토 매거진 상의 자연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악어가 공격하는 사진부터 펄쩍펄쩍 뛰는 새끼 북극곰 사진까지, 권위 있는 자연 사진 콘테스트의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수상작들...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무엇인가요? The awe-inspiring winners of a prestigious nature photo contest, from a shot of a crocodile attack to a picture of a prancing polar bear cub... which is YOUR favourite? 📸All About Photo magazine's awards celebrates images that 'beautifully capture the essence of nature'. 올 어바웃 포토(All About Photo) 매거진의 상(賞)은 '자연의 본질을 아름답게 포착한' 이미지에 수여된다. 📸Twenty-five photographers - hailing everywhere from the U.S to India - have been presented with awards. 미국부터 인도까지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25명의 사진작가들이 상을 받았다. By Ailbhe Macmahon For Mailonline Published: 13:32 BST, 8 September 2023 | Updated: 13:34 BST, 8 September 2023 칠레의 산경(山景)에 극적인 구름이 형성되고, 누를 잡아먹는 악어와 빙붕(氷棚) 위를 뛰어다니는 새끼 북극곰이 있다. 올 어바웃 포토(AAP) 매거진의 자연 사진 공모전 우승자가 포착한 장면 중 일부이다. 이 상(賞)은 "자연의 본질을 아름답게 포착하고 풍경, 야생동물, 동식물의 웅장함을 강조"하는 사진작가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는 전 세계의 '뛰어난' 작품에 대한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사진과 관련된 모든 것을 교육하고 영감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월간 온라인 잡지인 올 어바웃 포토(AAP)가 주최한 최초의 자연을 주제로 한 공모전이다. 전 세계 11개국 25명의 사진가들이 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는 보르네오 오랑우탄과 베트남의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흰머리랑구르원숭이 등을 주제로 촬영한 인도 야생동물 사진작가 토마스 비자얀이다. 올 어바웃 포토(AAP) 매거진의 성명서는 "자연 사진은 자연계의 숨막히는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포착하는 매혹적인 장르다"라고 말한다. 또한 이러한 스타일의 사진은 "지구의 위대함을 기념할 뿐만 아니라 지구에 대한 가슴 아픈 기억을 상기시키는 역할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보존의 중요성과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보호해야 하는 우리의 책임이다. 아래로 스크롤하여 메일온라인 트래블(여행)이 선정한 우승자를 확인하세요. 맨 아래에는 비자얀의 금메달 수상 포트폴리오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다. Dramatic cloud formations over a Chilean mountainscape, a crocodile devouring a wildebeest and a polar bear cub prancing over an ice shelf. These are some of the scenes captured by the winners of All About Photo (AAP) magazine’s nature photography contest, a prestigious awards that celebrates photographers who ‘beautifully capture the essence of nature, highlighting the magnificence of landscapes, wildlife, and flora and fauna’. It’s the first nature-themed contest organised by AAP, a monthly online magazine that endeavours to educate and inspire in all things photography-related by providing a platform to 'exceptional' work from around the world. Twenty-five photographers from 11 countries worldwide have been presented with awards. The grand prize winner is Thomas Vijayan, an Indian wildlife photographer whose subjects include Bornean orangutans and Vietnam's critically endangered golden-headed langur monkeys. A statement from AAP Magazine says: 'Nature photography is a captivating genre that explores and captures the breathtaking beauty of the natural world.’ It adds that this style of photography ‘not only celebrates the earth’s majesty but also serves as a poignant reminder of the importance of conservation and our responsibility to protect our planet for future generations’. Scroll down to see MailOnline Travel’s pick of the winners – with images from Vijayan’s gold-medal-winning portfolio at the very bottom… 1. With a tuft of its hair blowing in the wind, this young lion can be seen staring into the distance in Tanzania's Ngorongoro Conservation Area. It was captured by Italian photographer Paolo Ameli, who bags a 'Merit' award. 탄자니아 응고롱고로 보호구역에서 이 어린 사자는 바람에 머리카락을 날리며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이 사진은 "공로상"을 받은 이탈리아 사진작가 파올로 아멜리가 포착했다. 2. This green-hued shot shows the red-eyed tree frog in a jungle in Costa Rica’s La Fortuna region. Photographer Pablo Trilles Farrington – the recipient of a ‘Merit’ award - describes the creature as ‘hypnotic’, noting that its distinctive features are its red eyes and the blue stripe that colours its sides. He notes that though these frogs are typically nocturnal, ‘this photograph was taken during the day when the frog was looking for a better place to rest’. 이 푸른 색조의 사진은 코스타리카 라포르투나주의 정글에 있는 빨간눈청개구리(Agalychnis callidryas)를 보여준다. "공로상"을 받은 사진작가 파블로 트리예스 파링톤(스페인)은 이 생물체를 '최면'에 걸린 동물로 묘사하며, 이 생물체의 독특한 특징은 빨간 눈과 측면을 색칠하는 파란색 줄무늬라고 지적한다. 그는 이 개구리가 일반적으로 야행성이지만 '이 사진은 개구리가 더 나은 쉴 곳을 찾고 있던 낮에 찍은 것'이라고 지적한다. 3. In this breathtaking shot, a caravan of camels moves through a storm near the town of Merzouga, which lies in the Sahara Desert in Morocco. Photographer Olivier Unia, the recipient of a 'Merit' award, describes the scene as a 'gift from nature'. 이 숨막히는 장면에서 낙타 떼가 모로코 사하라 사막에 있는 메르주가 마을 근처에서 폭풍우를 뚫고 이동하고 있다. "공로상"을 받은 사진작가 올리비에 우니아는 이 장면을 '자연이 준 선물'이라고 묘사한다. 4. This magnificent image shows a group of gelada monkeys - also known as the bleeding-heart monkey - in Ethiopia's Simien Mountains. Photographer Turgay Uzer, a 'Merit' award-winner, says: 'To protect themselves from leopards, they spend the night on tiny ledges on the impossibly steep cliffs of the mountains and climb back on the plateau at daybreak to graze'. 이 웅장한 사진은 에티오피아 시미엔산맥에 있는 출혈심장원숭이로도 알려진 겔라다개코원숭이 무리를 보여준다. "공로상"을 받은 사진작가 투르게이 우저는 "표범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은 산의 가파른 절벽에 있는 작은 적벽 선반에서 밤을 보내고 새벽에 고원으로 올라 풀을 뜯어먹는다"라고 말한다. 🐵겔라다개코원숭이 또는 겔라다는 구세계원숭이의 하나로 에티오피아 고산지대에서만 발견되며, 많은 수의 개체가 시미엔 산에 있다. 겔라다개코원숭이속(Theropithecus)의 명칭은 고대 그리스어(Thero("짐승") + pithecus("유인원"))로부터 유래했다. 인근 관계에 있는 개코원숭이속(Papio)처럼, 영역을 크게 차지하는 원숭이이며, 초원에서 풀을 찾아 많은 시간을 보낸다. 1979년 이래, 통상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겔라다개코원숭이속(Theropithecus)으로 분류되었던 겔라다개코원숭이는, 일부 유전발생학적 연구에 의해 이 원숭이들을 개코원숭이족(papionine)으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제안되었으며, 실제로도 그렇게 분류되며, 어떤 연구자들은 이 종을 개코원숭이속(Papio)과는 아주 다르게 분류한다. 5. This magical shot of silhouetted gelada monkeys in Ethiopia's Simien Mountains is the work of Turgay Uzer. 에티오피아 시미엔산맥의 겔라다개코원숭이 실루엣을 담은 이 마법 같은 사진은 투르게이 우제르의 작품이다. 6. A young polar bear cub walks with a spring in its step in this captivating photograph by Turgay Uzer, which is titled: 'I've Got Things To Do And People To See.' It was captured in Norway's Svalbard archipelago. 사진작가 투르게이 우저가 찍은 "나는 할 일이 있고 볼 사람이 있다"란 제목의 이 매혹적인 사진에서 어린 북극곰 새끼가 명랑하게 걸어간다. 사진은 노르웨이 스발바르제도에서 포착했다. 🌊빙붕(氷棚, ice shelf)은 남극대륙을 뒤덮은 얼음이 빙하를 타고 흘러 내려와 바다 위로 퍼지며 평평하게 얼어붙은 것이다. 남극의 해안선의 약 44%가 빙붕(氷棚)으로 얼어붙어있다. 7. Zambia's South Luangwa National Park was the setting for this mesmerising shot, which shows a 'young leopard checking on its hoisted kill' - which means the kill was tugged onto a tree to keep it out of reach of other carnivores. It's the handiwork of Turgay Uzer. 잠비아의 남부 루앙와 국립공원은 이 매혹적인 장면의 배경이었다. 이 장면에서는 '자신이 끌어올린 사냥감을 확인하는 젊은 표범'을 보여준다. 즉, 사냥한 사냥감을 다른 육식동물의 손이 닿지 않도록 나무에 끌어당겼다는 의미이다. 사진작가 투르게이 우저의 작품이다. 8. A lion in Zimbabwe's Mana Pools National Park is the subject of this beautifully composed picture by 'Merit' award-winner Turgay Uzer. 짐바브웨 마나풀 국립공원의 사자가 "공로상"을 받은 투르게이 우저의 아름답게 구성된 사진의 주제다. 9. This transfixing shot of a night monkey in Panama's Parque Nacional Soberania was captured by Turgay Uzer. Describing the creature, he says: 'It weighs less than one kilogram, has some of the biggest eyes in nature and those long pianists' fingers!' Uzer adds: 'Sadly, the [night monkey] is endangered in Panama because of deforestation, capture for the pet trade and poaching'. 파나마의 소베라니아 국립공원에 있는 올빼미원숭(Aotus)이의 이 놀라운 사진은 투르게이 우저에 의해 포착되었다. 그는 그 동물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것은 무게가 1kg도 채 되지 않으며, 자연에서 가장 큰 눈과 긴 피아니스트의 손가락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투르게이 우저는 "슬프게도 파나마에서는 삼림 벌채, 애완동물 거래를 위한 포획, 밀렵 등으로 인해 [올빼미원숭이]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라고 덧붙였다. 🐵올빼미원숭이는 올빼미원숭이과(Aotidae)의 유일한 구성원인 올빼미원숭이(Aotus)속의 야행성 신세계 원숭이다. 이 속은 파나마 전역과 남아메리카 대부분의 1차 및 2차 삼림, 열대 우림 및 최대 2,400m의 운무림(雲霧林)에서 발견되는 11종으로 구성된다. 올빼미원숭이는 밤에 시력을 향상시키는 큰 눈을 가지고 있으며, 귀는 대부분 숨겨져 있어 "귀가 없다"는 뜻의 아오토스(Aotus)라는 이름이 붙었다. 올빼미원숭이는 서식지 손실, 애완동물 거래, 야생동물 사냥, 생물의학 연구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종종 치명적인 인간 말라리아 원생동물 열대열원충(Plasmodium falciparum)의 영향을 받는 몇 안 되는 원숭이 종 중 하나이며, 말라리아 연구에서 인간이 아닌 영장류 실험 대상으로 유용하다. 페루올빼미원숭이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 의해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었으며, 4종은 취약종, 3종은 최소 관심종, 2종은 데이터 부족종이다. 10. Turgay Uzer captured this stunning shot of an elephant feeding on the leaves of acacia trees in Zimbabwe's Mana Pools National Park. 투르게이 우저가 짐바브웨의 마나풀 국립공원에서 아카시아 나뭇잎을 먹고 있는 코끼리의 놀라운 장면을 포착했다. 11. Though it looks like they're enemies, the jaguars in this powerful shot are actually mating, photographer Turgay Uzer reveals. He explains: 'Big cat mating starts with courting, continues with purring and ends with snarls and violence. And can go on like that for days.' The picture was captured in Brazil's Parque Estadual Encontro das Aguas. 사진작가 투르게이 우저는 적처럼 보이지만 이 강력한 사진 속 재규어는 실제로 짝짓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큰 고양이의 짝짓기는 구애로 시작하여 가르랑거리는 소리로 계속되고 으르렁거림과 폭력으로 끝난다. 그리고 며칠 동안 그런 식으로 계속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해당 사진은 브라질의 파르케 에스타두알 엔콘트로 다스 아구아스에서 촬영되었다. 12. A crocodile feasts on an unfortunate wildebeest in the Mara River in Kenya's Maasai Mara National Reserve in this jarring shot by Turgay Uzer, titled 'Dinner Time'. 투르게이 우저가 촬영한 '저녁식사 시간'이라는 제목의 이 충격적인 사진에서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역의 마라강에서 악어가 불행한 누를 잡아먹고 있다. 13. This picture of a leopard cub feeding on an impala kill in Zambia's South Luangwa National Park is the work of Turgay Uzer. He says: 'We could have been the first humans this cub had seen. The mother left after dragging a heavy impala kill into the thicket. It was aware of us and yet kept on feeding'. 잠비아 남부 루앙와 국립공원에서 새끼 표범이 사냥한 임팔라를 먹고 있는 사진은 투르게이 우저의 작품이다. 그는 "우리는 이 새끼가 본 최초의 인간일 수도 있었다. 어미는 무거운 임팔라 사냥감을 덤불 속으로 끌고 갔다. 우리를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먹이를 먹고 있었다"라고 말한다. 14. U.S photographer Jo Fields captured this striking shot of a non-venomous rat snake on a branch. 'Many people walking by shuddered with fear and kept walking by,' Fields says, adding that the snake had just come out of hibernation. Fields snaps up a 'Merit' award. 미국 사진작가 조 필즈는 나뭇가지에 붙어 있는 독이 없는 쥐뱀의 인상적인 사진을 포착했다. 필즈는 “지나가던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몸을 떨며 계속 지나갔다”고 말하면서 뱀이 막 동면에서 깨어났다고 덧붙였다. 조 필즈는 "공로(학술)상"을 받았다. 15. This stunning shot shows lenticular clouds over 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 in Chile’s Patagonia region. Photographer Carmen Villar, who gets a 'Merit' award, remarks: 'Before the sun came up, the colour of the clouds was simply impressive'. 이 놀라운 사진은 칠레 파타고니아주의 토레스델파이네 국립공원 상공에 있는 렌즈구름을 보여준다. "공로(학술)상"을 받은 사진작가 카르멘 비야르는 "해가 뜨기 전 구름의 색깔이 정말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Parque Nacional Torres del Paine)은 칠레 파타고니아 남부의 산, 빙하, 호수, 강을 아우르는 국립공원이다. 코르디예라 델 파이네(Cordillera del Paine)는 공원의 중심이다. 이곳은 마젤란 아한대 숲과 파타고니아 대초원 사이의 전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공원은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 북쪽으로 112km, 푼타 아레나스에서 북쪽으로 3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공원은 서쪽으로 베르나르도 오히긴스 국립공원(Bernardo O'Higgins)과 아르헨티나 영토 북쪽으로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Los Glaciares)과 접해있다. 파이네(Paine)은 원주민 테우엘체(Aonikenk) 언어로 "파란색"을 의미하며 PIE-neh로 발음되는 반면 Torres는 "탑"을 의미합니다. 195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칠레 산림 보호 지역 국가 시스템의 일부이다. 2013년에는 약 181,414헥타르의 면적을 측정했다. 칠레에서 가장 크고 가장 많이 방문한 공원 중 하나다. 공원에는 연간 평균 약 252,000명의 방문객이 방문하며, 그 중 54%는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이다. 또한 관광 루트인 세계 끝 루트의 일부이기도 하다. 이 공원은 마가야네스 지역과 칠레 남극의 11개 보호지역 중 하나다(국립공원 4개, 국립보호구역 3개, 국립기념지 3개 포함). 산림 보호 지역은 이 지역 토지(6,728,744헥타르)의 약 51%를 차지한다.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는 파이네 산맥 또는 파이네 대산괴에 있는 독특한 세 개의 화강암 봉우리이다. 왼쪽부터 토레스 다고스티니(Torres d'Agostini), 토레스 센트럴(Torres Central), 토레스 몬지노(Torres Monzino)로 알려져있다. 그들은 해발 2,500m까지 뻗어있으며 쿠에르노스 델 파이네(Cuernos del Paine)와 합류한다. 이 지역은 또한 계곡, 페인 강과 같은 강, 호수, 빙하를 자랑한다. 잘 알려진 호수로는 그레이, 페호에, 노르덴스키올드, 사르미엔토가 있다. 그레이, 핑고, 틴달을 포함한 빙하는 남부 파타고니아 빙원에 속한다. 16. This image was captured by overall winner Thomas Vijayan. It shows an inquisitive-looking golden-headed langur, a critically endangered species of monkey endemic to Vietnam's Cat Ba Island. There are less than 70 golden-headed langurs remaining, the photographer reveals, adding that the species was almost extinct two decades ago, due to poaching for medicine and hunting for sport. Their average body length is 20 inches (50cm) and then their tails extend another three feet (one metre), he says. 이 사진은 종합 우승자 토마스 비자얀이 촬영했다. 베트남 깟바섬 고유의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원숭이 종인 호기심 많은 흰머리랑구르(Trachypithecus poliocephalus)를 보여준다. 사진작가는 흰머리랑구르가 70마리도 안 남았다고 밝혔으며, 이 종은 약을 위한 밀렵과 스포츠 사냥으로 인해 20년 전에 거의 멸종되었다고 덧붙였다. 평균 몸 길이는 50cm이고 꼬리는 1m 더 늘어난다. 🐵흰머리랑구르 (Trachypithecus poliocephalus)는 랑구르의 일종으로 멸종위급 종의 하나이다. 베트남 깟바섬(T. p. poliocephalus)과 중국 광시 성(T. p. leucocephalus)에 서식한다. 학명으로 제안된 두 아종은 모두 거무스름하지만, T. p. poliocephalus의 머리와 뺨 그리고 목은 누르스름한 반면에 T. p. leucocephalus는 희다. 프랑수아랑구르(Trachypithecus francoisi) 군의 모든 랑구르처럼 주로 낮에 활동하는 주행성 루뚱원숭이로 석회암 숲에서 발견된다. 황금머리랑구르 또는 깟바랑구르로 알려진 아종은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영장류의 하나이며, 아마 아시아에서 가장 희귀한 영장류일 것이다. 중국에 서식하는 아종 또한 크게 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며, 분류학적인 위치 또한 더 혼란스럽다. 이 아종은 백반증을 앓고 있는 프랑수아랑구르 (T. francoisi), 별도의 종 또는 아종 T. poliocephalus leucocephalus로 간주되었다. 그래서 1995년까지는 폴리오케팔루스(Poliocephalus, 회색 머리)는 프랑수아랑구르의 아종의 하나로 간주되었다. 17. Behold another spectacular shot captured by overall winner Vijayan, this time showing an orangutan in Tanjung Puting National Park, Borneo. 종합 우승자 비자얀이 포착한 또 다른 멋진 사진을 보십시오. 이번에는 보르네오의 탄중 푸팅 국립공원에서 오랑우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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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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