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좋아하셨던 Le Restaurant의 미국 출신의 R&B/소울 가수 브렌다 러셀 Brenda Russell입니다.
흐르는 곡 Le Restaurant는 국내 드라마에도 삽입되어 우리의 귀에 익숙한 곡입니다.
Le Restaurant
- 브랜다 러쎌 Brenda Russell
For tea at two
I would just be there waiting
2시에 레스토랑에서
차를 마시기 위해 기다리곤 했어요.
He left so soon
He'd only just arrived
방금 도착했을 뿐이건만
그렇게도 서둘러 그는 떠나버렸죠.
He hummed a tune
One that I found romantic
and It filled the room
Down at Le Restaurant
그는 콧노래를 흥얼거렸고,
난 그 곡이 낭만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 멜로디가 레스토랑을 가득 채우고 있었죠.
He teased Francoise behind the bar
and he left his tips in the candy jar
그는 바 뒤에서 Francoise를 희롱하고,
사탕 그릇에 팁을 남겨두었죠.
He carried on just like a song
And I'd always wonder where he'd gone
그는 노래처럼 계속해서 행동을 했으며,
난 그가 어디로 갔는지 늘 궁금했어요.
He never knew never knew
How I would dream about him
My rendez rendezvous
Down at Le Restaurant
내가 얼마나 그를 레스토랑에서
다시 만나기만을 꿈꾸고 있었는지
그는 전혀 알지 못했죠..
Amidst agaze
One day he sat beside me
I turned a page
Down at Le Restaurant
어느 날 뚫어지게 바라보며,
그가 곁으로 다가와 앉았어요.
난 그 레스토랑에서 인생의
다른 한 면을 장식하게 되었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 제가 조금만 마셔도 취해버려서.. 딱 한잔...
네 정말로 라이브카페같은곳에 앉아있는것같은 느낌이네요. 적당한 조명, 예쁜촛불, 좋은사람...
엘토섹스폰소리가 가슴을 울리고... 에고~ 가슴 시려라.
헉! 새벽2시에... 건강을 챙기셔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공간 이동을 했으면 좋겠네요...분위기 좋은 라이브 bar 같은곳으로.....
예..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