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정맥 11차 산행기 외 2019. 6. 22.~23.(주말) : 낙동정맥2구간(답운치-아랫삼승령)
퐁라라 추천 0 조회 560 19.06.24 22:4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6.24 22:51

    첫댓글 낙동정맥 8-2구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구간 산행시 다시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6.24 23:06

    넵! 대장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곧바로 다음 구간 공부 들어갑니다.^^

  • 19.06.24 22:58

    퐁친구 수고많이했다
    함께 숨소리 들으면서 산행하니 대간때느낌이 나더만 자주함산하자고

  • 작성자 19.06.24 23:05

    자주 와주면 고맙지~ 수고 많이 했고~ ^^ ㅎㅎ
    외과 가서 물집 따니깐 9천 얼마, 약값 2,900원 받네~^^ 다음엔 상경해서 바로 가서 따야지... 하나도 안 아프구만~

  • 19.06.24 23:06

    잘했어 기력충전하고
    또 함산하자

  • 19.06.25 06:45

    더위에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무더위 조심하고 잘이어가세요^^~

  • 작성자 19.06.25 06:55

    안산형님! 감사~~^^ 추운 것보다는 더운 것을 좋아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새로움을 대하는 설래임으로 정맥 가는 날이 매번 기다려지네요. 재미있게 진행해야죠~^^

  • 19.06.25 07:00

    왜 물집이 잡히는건지
    원인을 아는것이 나을듯 한디요
    매번 쓰라리고 아플것 같은디
    잘 견디시면서 걸으시네요~~ㅎ
    수고하셨구유
    담구간에서 뵙겠씀다

  • 19.06.25 07:35

    퐁라라님 / 더운 날씨에 발에 물집까지 생기어서 고생 두배로 하셨네요~~!
    발바닥에 테이핑하면 물집 덜 잡힙니다, 내도 발바닥 앞쪽만 테이핑 하고 다닙니다...
    주신 사과담은 요구르트 넘 좋아 습니다,,, 늘 고맙습니다...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작성자 19.06.25 08:27

    노송형님! 걱정마시고 현재처럼 진행하시면 됩니다.
    저도 골짝 총무님처럼 노송형님과 같이 하고 싶은데, 최선을 다하고픈 마음에 노송형님과 같이할 여유를 내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외과에 가서 치료받으며 원인이 궁금하다고 했더니 마찰때문이라면서도 궁금하면 X-ray 찍어 볼까요 하네요. ㅋ
    드레싱밴드를 붙였는데도 그러네요.
    더 두꺼운걸 찾아봐야 겠어요, 병원 만들어 놓았으니 바로바로 물만 빼면 금새 낫겠죠. 걱정 덜었습니다.^^

  • 19.06.25 07:40

    옛날에 흥농종묘라는 종자회사가 엄청 컸었지요
    청양고추 및 외국 태국이나 다른 청양고추보다 더 매운것을 테슽하는데
    사람중에는 매운맛을 전혀 못느끼는 사람도 있다고하네요
    미각이 매운맛을 모르니 그냥 먹어버린다고합니다 실제로..ㅎ
    수고하셨습니 퐁프렌드님

  • 작성자 19.06.25 07:55

    노송형님이 시범을 보이시네요.
    매운고추를 먹을때 공기와 접하지 않도록 곧바로 삼키라는데...
    저는 매운 고추를 먹으면 머리숱에서 물이 뿜어져 나옵니다. ㅋㅋㅋ

  • 19.06.25 08:26

    ㅎㅎ 저와 비슷합니다 체질 바뀌었는지
    매운음식먹으면 머리 짱뱅이에서 폭포수가 되어서...ㅠㅠ

  • 19.06.25 09:59

    저는 십이춘향목 못 봤는데 사진으로 본 걸로 해야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6.25 10:00

    그 지점에 있을거라 예상하고 두리번거렸습니다.^^ 오밤중이라 신경쓰지 않으면 그냥 지나겠더라고요.^^

  • 19.06.25 16:22

    정맥9차팀 따라 한구간 편안히 마무리 하였네요.
    아무리 오지라 해도 비포장길 40분은 처음이네요.
    정맥길 무사히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6.25 16:34

    네~ 오서산대장님 또 오셔야죠~!^^
    아랫삼승령은 접속구간으론 어려운 장소네요. 주로 윗삼승령에서 접속하는가 봅니다.^^

  • 19.06.25 17:01

    낙동정맥 2구간 수고하셨어요 담구간에서 봐요

  • 작성자 19.06.25 17:11

    화성형도 수고 많으셨어요.
    봉화군이라 정겨웠죠~ ㅋ
    봉화가 크긴 크죠? 백두대간 하고 낙동정맥이 같이 걸쳐있으니~
    이제 동해로 영덕 접어들었고 내륙으론 영양에서 청송 들어가네요.^^

  • 19.06.25 18:05

    완주를 축하합니다.항시 많이 배웁니다.
    그린의 금개구리입니다.

  • 작성자 19.06.25 18:16

    넵! 기억합니다.^^
    오늘도 외벽에서 하루종일 매달렸습니다. 당분간 워킹은 정맥외에는 시간내기 빠듯하네요.^^

  • 19.06.25 20:36

    조망은 별로고 앞사람 궁댕이만 쳐다보며 걸었을듯 합니다
    점점 더워지는데 몸관리 잘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6.25 20:40

    그래서 단점을 보완하려 눈을 감고도 주위를 둘러볼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