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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606..."병원비 없어서.." 늙고 병든 반려견 생매장한 견주 부부 검거
손형주 입력 2020.06.05. 16:09댓글 1228개
https://news.v.daum.net/v/2020060516095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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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없는 것들은 키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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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입양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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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애들이 귀엽다고 키운다
2.애들이 키우기 힘들어지면 부모에게
떠넘긴다!
3.부모가 받아서 죽을때까지 강아지
병수발한다.
4.강아지는 애들을 찾으며 죽어간다
교훈!
애들이 자기네들이 책임진다고 키우자고
하는말은 100%거짓말이다.대부분의
노견들을 맡아서 고생하는건 부모들이다!
애들말 믿지마라!
강아지를 입양할때는 최소한 늙어죽을때까지
키운다고 생각하고 애들이 키운다고 ♩♩♪♪♬♬하면 15년×150만원=2,750만원 부모에게 선납하고 키우라고 해라!
10살 넘으면 1년에 300~400만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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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부모님한테 맡긴 자식 너도 똑같은 살인자다
애초에 니가 기르던거였으면 끝까지 책임져야지
부모 성향 몰랐던 것도 아닐테도 똑같은 살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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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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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이면 개도 노환으로 아팠을거
같은데..그리고
병원에서 치료해줄 돈이 없으면
그냥 집에서라도 편히 쉴수있게 돌봐주기라도
하지~살아있는 생명을 어덯게 산채로
묻는단 말인가요
12년씩 가족으로 살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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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여행가방에 애를 가두질않나
개를 생매장 시키질않나
다들 지옥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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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하고 잔인하다 원래 키우던 자녀들이 더 못됐다
10년키우고 부모한테 내버린거냐 돈이 없음 원래 키웠던 자녀들한테 도로 가지고 가라고 하든가
본인들도 늙었으면서 노견보면 애처롭고 측은한 맘도 안들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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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어디로 먹었나. 인성이 유아만도 못하네. 그 부모에 그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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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엄청 비쌉니다..저도 17살된 요키가 있는데..요즘 병원비 많이 부담가는거는 사실입니다..
동물병원 부르는게 값입니다.. 2년정도 병원 다녔는데 오백만원이상 들었습니다..
뎅뎅이도 엄청 힘들어 합니다.. 내일도 가야되는데 보통 치료비가 삼십정도 나옵니다..
동물유기의 일부 책임은 동물병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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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고 길러야죠. 사실 웬만큼 돈 있는 사람들이 동물도 기르는 거지 지금처럼
누구나 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유행처럼 덜컥 기르고 보는 건 위험한 짓.
그래놓고 병원비 탓 책임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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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비싼거 하루이틀 일 아니니까 .. 애초에 키우지않으면 될일인데요...
생명을 쉽고 가볍게 생각하니까 밑에분말씀처럼 유행따라 키웠다가 키워보니
힘들고 돈많이드니 유기하고그러는거죠.. 장모치와와 티비에 나오니 분양 많이 됐다가
한동안 유기견센터에 치와와가 많이들어왔더랩니다..기가막히죠
지금또 연옌들이 비숑많이키우니까 비숑도 유행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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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키우지마세요 식용도 못하는 개가 이 사회와 이웃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세금을 내나 노동을 하나 먹고싸기만 해서 자원만 낭비하고 환경만 오염시키지
어제 늦은밤 오늘 새벽부터 울부짖는 옆집 개 주인들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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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한 부모도 극혐이지만 다 늙은 반려견을 부모에게 맡긴 자식도 똑같다.
맡겨놓고 잘 돌보러 왔으면 버리는 행위까지 가지 않았겠지 그 부모에 그 자식이다 극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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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로 묻을때 꿈틀꿈틀거리고 짖는 소리 들으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릴텐데 와 진짜 독하다 독해
개나 아이나 못 키우겠으면 개만도 못한짓거리들 하지말고. 최소한 시설앞에 데려다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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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
이런 기사가 없었으면 돈도 없으면서 개는 왜 키워
그냥 보고 이뻐서 키운거 아니가 ..
동물은 키우면 당연히 아프면 사람 처럼 데려 가야 하고 돈이 사람보다 많이 들수도 있다 ..그걸 감안 하고 분양을 받는거고 책임 못질꺼면 데려 오지도 분양도 받지
마세요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고 인형이 아니예요 ..
아 충격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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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도 없고 안락사 시킬 돈도 없으면 그냥 밥이나 주면서 병사 하도록 기다리면 되지 어찌 저리 잔인한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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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키운 반려견으로 인해서 10년간 행복하게 살았다면 그댓가를 강아지한테도 주실줄 알아야 하는 겁니다...
강아지는 주인을 위해 모든걸 주고 늙어 병들었는데 주인이 돈 들어간다고 자기가 10년간 키운 반려견을 생매장하면
그게 양심을 가진 인간으로써 할 짓입니까????
내가 가장 밑바닥으로 추락했을때 내주변 내 지인 내 친구가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를 보면
친구 지인 동료 그사람들 본성을 알 수 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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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도 늙고 병들어 자식이 돈없다고
생매장해도 할말 없으시겠네요
짐승이라서 괜찮다 생각하시겠죠
인간으로서 그런짓을 벌이신 당신들은
진짜 짐승만도 못하시네요
차라리 옆에서 안아주며 보내주시지...
치료못받아 죽는다 하더라도
주인옆에서 가는게 더 행복했을겁니다
눈물나네요~땅속에서 얼마나 괴롭고
무서웠을지~
내부모가 이런 무정한 사람이라면
자식으로서 무서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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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이 맞다면 안락사 시킬 비용도 없는 부모에게 10년 키운 개를 버리고간 자식새/도 때려 죽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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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동안같이 살았는데 늙고병들었다고
생매장을시키냐 환갑이 넘어서 이짓은아니지
그집자식들도 나중에 똑같이하면되겠네
이게 저집안에 산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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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키운 개를 부모에게 준 자식이나 그 개를 묻은 부모나 똑같다.... 대단한 집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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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매정한 인간아 12년이면 가족이다
동물학대 법좀 강화해 주세요
키울 능력 안되면 첨부터 키우지 마라, 천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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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키우시는 분들 중 어릴때 귀여워서 잘따라주어서 키우지만요 나이듦면 온갖 병들고 보살필이이 장난아니에요.
개의 평생 감당 못하실 분 애완견 키우지 마세요. 제발!! 개는 소모품이 어닌 생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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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요샌 애기낳아 떠맡기는줄만 알았는데 개까지맡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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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병원에 데리고가 사정애기하고 편하게 가게 안락사 시켜 달라 해야지
그게 뭐하는짓이야
10년 넘게 키우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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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너무한거 아니야?
운전면허 처럼, 반려견을 입양할수 있는 자격제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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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으면 키우질 말던지 꼭 없는것들은 남들하는거 다하면서 살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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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
주인이라고 믿었을텐데
생으로 죽이다니
얼마나 무서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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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쭉하면 이렇게 까지 했을까
하는 생각는 버려라
그만큼 연세들도 있는 사람들이
인성자체가 쓰레기 입니다
아무리 동물이라도 살아있는 생명
을 생으로 매장합니까?
인간이기 포기한 잡종들
또한 이런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정부에서 하루 속히 개법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동물병원 치료비 부터 잡아야
합니다 비싸도 너무 비싼치료비
사람보다도 비싼 치료비
수의사 가 부르는 치료비
완전히 고무줄 비용
국회의원 단한사람도 이런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의원도 해결책
하나 못만든다
무능한 국회 의원들
지들 밥그릇만 챙길기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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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 시키려면 10만원 정도면 하고 형편이 어렵다고 하면 덜받는 경우도 있는데 그돈이 없어서 생매장을 한단 말인가?
그동안 같이 살았던 정도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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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안키위본 사람들은
개를 사람처럼 기르는것을 비난하지만
한번 책임감을 가지고 길러보셔요.
내가낳은 자식보다 더 자식같을때가 많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제발 강아지들의 죽음까지 책임질 사람이 아니라면
강아지 기르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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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사람도 먹고살기 힘든 세상,
반려견을 돌볼 경제력이 없는 사람들~~
앞으로 동물복지제도까지 나오겠구만,,
동물을 가족처럼 보듬을 자신이 없어 키울 생각을 못하는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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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한테 맡긴 자녀도 처벌 받아야 합니다. 책임지지 얺고 10년 넘게 키운 가족을 함부로 떠 넘기다니요?
부모도 부모지만 늙은 반려견 떠넘긴 자녀가 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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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2년 키우던 푸들 죽고나서 고통이 넘심해 두번다시 강아지 안키우기로 맘 먹었음 18년정도 되니 암걸려 수술 두번
백내장으로 눈도 멀고 귀도 멀고 후각만 살아 있었슴 잘 걷지도 못하는 상태로 3~4년 더 키웠는데
완전 사람이 강아지 병수발 들다가 피를 토해 더는 고통만 준다면서 의사 권유로 안락사
가족 잃은것 만큼 괴로웠음 이젠 강아지 안키우기로 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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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살기 힘들다
개 죽음에
개같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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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살려고 발버둥치며 흙을 긁었는지.. 흙투성이가 된 저 발 좀 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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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모진 마음을 먹어야 산생명을 땅에묻을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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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우리새끼.노래를 부르면서
앞으로 동물키울때 호적에 올리고
애견세금 걷어라.보유세.취득세포함.
3마리 이상보유시 종부세도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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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욕나오네요 ~
진짜 금전적인 능력 없으면 못키워요~~~
애 키우는거랑 똑같아요 신생아 20년 키운다는 생각해야지 저두 그런 생각으로 키우고있어요
등록법이 좀 더 강화 됐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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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자식이란다. ㅎㅎㅎㅎ 부모형제한테나 잘하자. 개는 개일뿐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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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룰 사랑해서 개을 안카운다,
개는 개답게 살게 나뒀으면 한다,
인간을위해 개답게 못사는 개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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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들 인간들보다 많다보니 앞으로는 반려견 문제그 쏟으져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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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안나온다 정말 어쩜부부가 똑같을까 야 대박이다정말 끼리끼리 미친자들아 그냥 차라리 길바닥에 버리지그랬냐
너도 늙어서 아프면 생매장해줄까? 제발 돈없으면 키우지마 안키우면되잖아 왜키워 대체 돈많이드니까 키우지마
그냥 그돈으로 니들 쳐먹고 사고싶은거사고 여행다니고 그렇게 살란말이다
돈없는데왜키워 돈없는사람들은 키우지마 없는돈에서 내가적게먹고적게쓰고 강아지 케어해줄 사람만키워 제발
나이들면 아파서 돈더많이드니까 키우지마.
17년 같이살고 떠나보내고 지금도 너무보고싶어눈물이나는데...어쩜 이리잔인하냐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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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굶더라도 강아지병원비는 내겠다는
각오가 되있는사람들만 강아지 키우세요 제발
경제적여유없는분들은 강아지 입양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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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한번도 안 키워본 입장에서는 정 힘들면 차라리 주사로 고이 가게 한 후 묻어주는 게 나아보인다.
도대체 동물 안락사가 얼마나 비싸길래 그러지?
아무리 돈 아끼워도 산 생명을 저렇게 서서이 말라죽이면서 잠이 오나?
사람이든 동물이든 사랑없이 그저 내가 외로월 때 이용해 먹으려면 꼭 비참한 결과가 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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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좀 잘 읽고 머리에든 뇌가 있다면 말 싸지르지좀 말고
자식이 10년 기른 개를 원해서 데리고온건지도 모르고
뭐 그냥 생명 어쩌고 하는 본인들은 모기도 잡지말고
그냥 자신이 키우던개를 산체로 묻었다 그냥 이것 밖에 안보이지
더 같잖은건 이런글에 자신은 자기가 키우던 개를 얼마나 잘대해 줬다느니 하는 좀 머리가 아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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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부모에게 버리고 부모는 생매장 시키고....에휴.... 자식들아...
부모에게 떠 넘길거면... 돈이라도 대줘라... 자식이나 부모나.. 정말 인면수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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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둬도 죽을걸
그 시간을 못 참고
인정도 없다
자기들도 늙었으면서
더 늙을거면서
아플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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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기 어렵게 만들어야 한다.
자격없는 사람들이 동물들을 너무 많이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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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되지만 생매장보단 차라리 유기견으로 다들 가져다 몰래 버린다.
생매장한 사람은 지탄의 대상이고 길에다 버린 인간들은 괞찮냐.
그놈이 그놈이고 똑같다.
그렇다고 찜통에 넣을 순 없잖아..
개 키우는 /연들 다들 니들이 앞으로 가야될 길이다.버리던가 죽이던가 묻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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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 애완동물 유기하는 당신
애완 동물 의료 보험 돈든다고 반대하는 당신
애완동물 등록제 반대하는 당신
우리 개는 안물어요 하는 무식한 당신
등등 이런 분들은 노부부 욕할 자격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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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이 잔인해 아예 안키우는 사람은 저런짓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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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장 많이 학대하는 사람들이 누군인줄 아냐
어린이집 교사들? 이건 무식한 애기이고
가장 맣이 아이를 학대하는 사람들은 그 부모다.
개를 가장 학대하고 버리고 하는것들이 애견인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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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내가 강아지 한마리 더 키우고 싶다고 아무리 졸라대도 끄떡안하는 이유...
지금은 이쁘다고 난리지만 니들은 나중에 바쁘다고 다 나한테 맡길거야....
난 한마리까지만 케어한다. 두마리는 능력밖이야...하심....
무슨말인지 이제서야 이해가....이젠 조르지 않아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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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든 동물이든 능력안되고 인간이 덜되었으면 아예 낳지말고 키우지도 마라 이 악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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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용은 얼마 였는지 모르겠지만,안락사 시킬 비용 없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개한테 돈쓰기 아까우면 아깝다고 말 해라
개키우고 싶으면 개한테 병원비 적어도 3천만원 쓸 생각이 없거나 돈이 없으면 애초에 시작 하지마라
개는 고양이하고 달리
질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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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도 각성하세요
당신들이 좋아서 분양 받아 키우다가
결혼.직장.출산을 핑계로 개 싫어하는
부모에게 버리듯이 맡기는 짓 하지마세요.
이쁘고 좋아서 분양.입양 받았으면
당신이 죽지않는 이상 절대로
다른사람에게 맡기지 마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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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먼곳에 버리면 될것을..
참 어리석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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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돈이없어 비싼치료비를 감당할수 없는데 어쩌죠?
죽어지지도않고 고통스러워하는걸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니여?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안락사 지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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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 우는소리내도 힘들겠다 며칠을 하루종일 소리내고 울다가 죽은거네 진짜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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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들..
당신들도
늙고 병들어서
치료 못받고
생매장 당해 보면
강아지 심정을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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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모르겠다.
생매장 한것이 올바르지는 않지만
강아쥐와 사람의 생명이 같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아 지셨는데.
난 강아쥐와 사람의 생명이 다르다고 본다.
우리 선조들이 인본 주의를 위해서 그렇게 투쟁 한것이 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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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이 없어서?
아니지 그냥 키우기 싫은거지.
약값 핑게 대지마.
키우는게 너무 싫고 귀잖은게지.
저런것들이 그간 저 개를 얼마나 학대하고 괴롭혔겠냐.
안봐도 비디오.
그딸도 그렇다.
지 부모랑 다를바 없다.
자기가 키우기 싫다고 저런 부모한테 줘버리냐?
그냥 죽이라는거네.
하긴 피는 못속여.
미천하면 착하기라도 해야지.
그냥 욕나온다.
분노스럽고 살떨린다.
동물도 생명이다.
니들은 반드시 천벌 받는다.
아주 비참하고 아주 처절하게~~
글구 검정봉투에 생명을?
쳐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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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자식들한테 말을하고 조치를 취해야지 살아있는애를 그냥 땅에두면 이건뭐?
그럼 최소 안락사를 시켜서 보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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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걍..잡아먹지...뭐하러...힘들게...그니까..짐승은 가족이 아니라고요.
소.닭.개.돼지..염소등등..우리조상들이 참 현명했어...
반려견...독일같이..능력있는 사람들이 진짜 가족같이 까다롭게..확인 받으면서 하는거야...
없는것들이 ..유행따라 하니 이런꼴 보는거고...개아빠.개엄마..잡것들아...먼저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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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동물 함부로 키우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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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은 좀 심했네...죽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매장을 해야지
그러니까 쓸데없이 개는 왜 키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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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팔자도 빈부격차가 커서 부자 견주 만나면 날마다 쇠고기,
잘 못 만나면 병원도 못가보고 약 한첩 써보지도 못하고 저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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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보니 절대로 애완동물을 키워선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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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고 능력없으면 자식도 마찬가지고
그어떤 생명도 애초에 키우지마라 무능이 죄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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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 보면 지들 먹고사는 형편도 안되는것들이
개나소나 다 개 키운다고 주접들이다.
마당에 뛰어놀게 키울거 아니고
♪♩ 하루 종일 같혀두고 사육시킬 형편이면 제발 키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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