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산 팔 봉 산 (362m)
양길주차장-팔봉산-산이고개-금강산-차동-수랑재-팔봉농협-창개마을-어송주차장(4시간)
금일은 서산 소재, 팔봉산 산행 위해 양길리 주차장에 도착하고...
이어, 산행 준비 후 대형 주차장에서 내리면 한편에 관광 안내소 와 대형 등산 안내도 도 비치되여 있는데...
안내도 우측으로 잠시 더 가다 보면...
우측으로 있는 안내소도 지나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산행이 이루어 지는데...
언제나 그렇듯 힘들기만 하고...
어쨋던 지능선에 도착하면 1봉과 2봉 사이 안부인데 우리는 시간이 아끼기 위해 1봉은 생략하고...
이어, 우틀하며 2봉으로 오르는 전망바위에 서니 1봉 감투봉 건너로 올라온 양길리 주차장 건너로 서해바다가 보이고...
이어, 조금 더 가다 보니 이상한 바위가 보이는데...
코기리 부부 바위 라 하네요...
부부 바위 옆모습도 조망해 보고...
가다 보니 요상한 바위도 있고...
이어, 조금 더 가다 보니 사각 정자도 있는데 좀 쉬어가고 싶으나 우리 삼총사는 팔봉산 8봉 지나. 추가로 금강산을 경유해서 오송 주차장으로 가기로 하고 속도를 내봄니다...
운암사지 갈림길을 지나서...
가다 보니 용굴을 접견하게 되는데 용굴을 통과 하려면 배낭을 벗고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포기하고 좌틀하며 철계단을 오르니...
팔봉산 주봉 3봉 전망대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보이는 8봉과 좌측으로 조망되는 금강산을 조망해 보고...
4봉에 도착하니 귀여운 표석이... 1봉부터 7봉까지 똑 같은 표석을...
표석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는 산행이 목적... 우측으로 가야할 5,6,7,8봉 과 좌로, 금강산을 다시 조망해 보며...
가다 보니 6봉에 도착하고...
이어, 바위 조망대에서...
소나무 사이로 조망되는 3, 4봉도 뒤돌아 보며...
8봉에 도착 하는데 본대는 요기서 오송 주차장으로 하산 하지만...
우리 삼총사는 금강산 능선을 타며...
가다 보니 임도를 만나고... 요, 장소에서 산이고개 까지 임도를 타고 가도 되고 우측으로 난, 산판 임도길을 타도 되는데 우리는 산판 임도길을 타고 감니다...
산판길 임도는 사람이 다니지 않아 길이 나쁜데 그래도 산 응선을 벗어나 다시 임도에 도착하니 우리 일등회원이 힘든지 땀을 흠치는군요...
이어, 산이고개에 도착하여...
금강산 이정표 따라...
끙끙대며 힘들게 능선으로 오르니 장군산 갈림길을 지나...
능선에서 좌틀하며 봉우리에 오르니 멎진 바위군이 보이는데 요, 봉우리가 금강산 고스락인줄 알았는데 아니고...
다시 빠꾸하여 조금 오르니 귀여운 금강산 표석이...
보이는데 삼각점도 있군요 그리운 남쪽 금강산이여...
어쨋던 우리는 금강산에서 냠냠하고...
우측으로 10m 쯤에 멎진 조망 바위가 있는데 바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팔봉산이 아름답기만 한데... 우리는 앞에 보이는 장군산 능선으로 하산 하려다가 빠꾸하기 싫어 예비군 교육장 좌측능선 따라 하산하기로 함니다...
요, 능선은 장군산 능선보다 능선이 더 높고 서산에서 등로 정비도 잘 해놓았는데...
가다 보니 쥐뿌리재 봉우리에 보착하여 팔봉산 8봉 이정표 따라 능선을 타다 보면...
우측으로 출입금지 철조망이 보이는데 철조망 따라 게속 가다 보면...
아름다운 단풍숲도 지나니...
금강산 바위 전망대에서 조망되던 멎진 암군 덩어리들이 우측으로 보이는데 시간이 많으면 올라가 보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생략하고...
능선을 타고 하산하다 보니 묘지군 서너곳을 지나고...
차리마을 앞 도로에 도착하여 뒤돌아 바라본 지나온 암군이 멎지기만 한데...
도로 만나 우틀하며 차1리 예비군훈련장으로 도로 따라 가는데...
우측으로 당초 하산하려 했던 장군산이 조망되는데 그래봤자 장군산이 204m ... 우리는 더 큰 능선을 탓지유...
장군산 하산지점, 예비군 훈련장... 그리고 차리마을에서 훈련장 입구까지 400m...
각설하고 어송주차장으로 가면서 우측으로 조망되는 팔봉산을 조망해 보고...
어슬렁 어슬렁 도로 따라 가다 팔봉산 이정표따라 삼거리에서 우틀하며...
좌측으로 조망되는 팔봉산 능선 ...
수확을 앞둔 누런 벼 이삭 건너로 조망되는 팔봉산을 바라 보며...
룰루 랄라 어느새 어송 대형 주차장에 도착하니 우리의 빨간 애마가 언제나 처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