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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들의 쉼터♡사랑뜰♡ 한국웰라이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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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뜰이야기 8월 원데이& 말씀뽑기 순기능?
사랑뜰 추천 0 조회 337 26.07.30 17:1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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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7.31 16:10

    첫댓글 혹 윗글을 보시는 분 중에 오해하실 점이 있을까 해서 말씀드립니다.무조건 항암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아니고 병원 처치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온전히 백 프로 모든 것을 의사에게만 의존하지 말고 공부하면서
    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승집사님은 항암 중단 후 몸이 좋아지니까 병원에서는 다시 항암을 시작하자고 했지만 과감히 거절하셨습니다.
    그동안의 경험과 내 몸 상태를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알기에 항암의 고통을 당하느니 더 열심히 관리해야 되겠다 스스로 결정 한 것입니다.

  • 작성자 26.07.31 16:11

    승집사님이
    1세대 화학 항암제부터 2세대의 표적 항암제를 하실 때는 항암 중에도 계속 전이와 재발이 진행되었었
    습니다. 마지막 3세대 면역 항암제 를 투여하면서 암이 대부분 소멸됨을 보고 놀라웠었지요. 그런데 문제는 16번의 면역 항암 처치를 받고 난 이후에는 갑상선 기능 콩팥 기능 간 기능 등 모든 대사 기능이
    망가져서 제대로 걷기도 힘들 정도가 되었고 또 그거를 고치느라고 계속해서 많은 약물들을 복용 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집사님은 과감하게 항암을 중단을 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우리 암친님들이 지혜롭게 자신의 몸을 잘 살 살피면서 관리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면역 항암제는 병원에서 처음부터 처방을 해 주지 않는것같습니다. 화학 항암제부터 시작하고 또 유전자 검사를 해서 표적 항암을 할 수 있으면 그것도 처방해보고 이것저것 다 효과가 없을 때 마지막으로 처방을 해주더군요. 면역 항암제를 하고 싶다고 해서 무조건 해주는 것은 아닌거같아요.( 사람과 암종에 따라 다른지는 모르겠어요) 면역 항암제 역시 유전자 검사에서 할 수 있는 유전자가 있는지 검사해서 맞을 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면역 항암제가 또 잘 듣는 사람은 잘 듣는데
    어떤

  • 작성자 26.07.31 16:13

    어떤 사람은 또 안 듣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산병원 종양내과 의사가 연구한 결과 면역 항암제가 잘 듣는 사람의 대변을 검사를 해 보니 안 듣는 사람에게는 없는 미생물이 살고 있었음을 세계 최초로 발견 해서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하는 방법 중에 면역 항암제가 잘 듣는 사람의 대변을 채취해서 거기에 있는 그 미생물을 빼서 면역 항암제가 안 듣는 사람에게 그 미생물 균을 이식해 주는 것까지 나왔습니다. 그러나 면역 항암제도 역시 많이 하면 엄청난 부작용이 있음을 이번에 승집사님과 또 다른 사람을 통해서 확인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죽을 때까지 항암만 지속하지 마시고 끊어야 할 때는 과감하게 끊고 몸을 살리는 관리를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제 30년 가까이 옆에서 본경험입니다. 우리 암환우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답글을 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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