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해마다 하는 떡국이지만 올해는 희망이 넘치는 것 같아요새마을이 어르신들에게 잘한다고 방범대도 떡을 하여같이 함께 하고 싶다고 와서 즐겁게 음식을 하여 같이 했습니다.날씨는 춥지만 마음이 넉넉하고 따뜻한 사직2동 떡국 잔치 였습니다.
첫댓글 새해가 시작됨과 동시에 많은 일들로 분주하실텐데도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웃음꽃, 박수잔치 벌이셨네요! 추운날 따뜻한 떡국이 좋은 세상의 문을 여는 거 같습니다.
첫댓글 새해가 시작됨과 동시에 많은 일들로 분주하실텐데도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웃음꽃, 박수잔치 벌이셨네요! 추운날 따뜻한 떡국이 좋은 세상의 문을 여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