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이음터 3층에서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 취약계층 170가구에 정성 담은 반찬 전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가평군협의회(회장 원지연)는 10월 15일 가평이음터 3층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적십자 봉사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봉사원으로 활동을 자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홀로 외롭게 지내는 남성 어르신과 희망풍차 결연세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봉사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한마음으로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며 메추리알 조림, 꽈리고추 멸치볶음, 무 깍두기김치, 소불고기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만들었다. 여기에 계란 한 판도 함께 준비해 가평군 6개 읍면 관내의 거주하시는 어르신 총 17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적십자 봉사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 음식을 만들고 포장하는 모든 과정에 정성과 사랑을 담았으며, 단순한 반찬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가 서로를 살피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원지연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가평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첫댓글 가평군협의회(회장 원지연) 봉사원 여러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차정혜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