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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세례를 받으라(행 1:4-8)
지난 주일에 “성령세례를 받으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성령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보이는 육신적인 것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인 은혜를 체험해야 신앙생활에 힘이 납니다. 여러분, 구약시대는 성부하나님의 시대입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신약시대는 성자 예수님 시대입니다. 육신은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고 친히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주십니다.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부활하심을 통해 구원을 확증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 마가의 다락방에서 최후의 만찬을 하시고 제자들에게 다락방에서 마지막 설교를 하십니다. 그 마지막 설교가 요한복음 14장에서부터 17장까지입니다.
그런데 거기 말씀중에서 예수님이 강조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떠나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성령의 이름은 보혜사입니다. 우리 곁에서 오셔서 우리를 깨우쳐주시고 우리를 변화시키고 우리에게 능력을 주셔서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에 대한 약속입니다. 보혜사 성령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우리를 가르쳐주시는 교사입니다.
이렇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승천하실 때도 제자들에게 부탁을 합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는 부탁입니다. 그리고 성령시대 왔습니다. 보혜사 성령이 교회위에 임하시면서 신약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시대는 바로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이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모르고서는 신앙생활을 바로 할수 없는 것입니다. 영적인 능력은 바로 성령께서 우리에게 나타내시는 은사입니다. 성령세례를 받으면 1)성령의 은사가 나타나서 확신과 담대함을 주고 어떤 일이든지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뿐 만 아니라 2)성령의 열매들이 맺힙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안에 예수님을 모셔들여서 그분이 주인되시면 온전히 다스리시는 것을 성령충만이라고 말합니다. 온전히 그분이 다스리면 그분의 성품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의 성품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3)예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것입니다. 이땅에 보내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예수를 증거해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임받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 힘이 없습니까? 신앙생활에 기쁨이 없습니까? 성령충만의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성령충만입니다.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그러므로 우리가 영적으로 힘을 얻으려면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성령충만을 회복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성품인 성령의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전이 예수의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충만 받으면 예수 믿는 것이 신납니다. 재미가 있습니다. 열매가 맺힙니다. 능력이 나타납니다. 여러분은 이미 여러분의 중심안에 성령님을 모셨습니다.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그렇습니다. 이미 우리 안에 와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이 일하려고 하면 반드시 내 믿음의 통로를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충만이란 믿음충만입니다. 말씀충만입니다.
이렇게 충만해야 권세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욕심이 충만하면 영적으로는 아무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일단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이 안됩니다. 그리고 그안에 능력이 없습니다. 경건의 모양만 갖추었지 경건의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마치 자동차가 너무 멋진 것이 준비되었는데 기름이 없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고철덩어리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처럼 자동차에 기름이 필요한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성령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나는 물세례를 받았으니 구원받았어 그러니 이제는 괜찮아, 하나님이 알아서 때가 되면 주실거야' 여러분, 사탄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세례를 받는 것은 영적생명의 절대 과제입니다. 모두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한번 고백하겠습니다. “성령세례는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성령세례를 받지 않으면 나는 기름 떨어진 자동차와 같다”
그러므로 성령세례를 받아야 능력있는 사명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제자들을 3년동안이나 실질적으로 가르치셨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거의 다 압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얼마든지 이야기할 거리가 많습니다. 저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예수님께 생명을 던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그런데 무력하다는 것입니다. 머리로는 뻔한데 삶이 뒤따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예수님이 로마병정들에게 붙잡혔을 때 한결같이 다 도망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충성을 맹세하고 죽음을 불사하겠다고 장담하던 베드로마저 실패를 거듭하고 무력하게 도망가고 말았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기름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들의 각오나 결심 가지고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저들의 지식과 경험가지고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예수님의 선택받은 제자라할지라도 성령이 아니고서는 아무런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이 하십니다. 성령충만하지 않고서는 결코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4-5절,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
우리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함으로 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본문 8절에도 봅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이 임하시는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생명을 살리고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구원하기 위해서 복음의 증인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케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의 증인으로 삶을 살려고 한다면 반드시 성령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성령세례를 받을 수 있습니까?
1.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막 11:24)
성령충만은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환란과 핍박이 다가오는데 저들에게는 예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마지막 남기신 그 약속이 전부였습니다. 또다른 보혜사인 성령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 저들의 유일한 소망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분명합니다.
(요 14:16-17)“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예수님의 약속은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충만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약속인 것입니다. 이제 저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저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그 약속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처럼 무엇보다 우리가 믿는 믿음의 내용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성령충만은 오늘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약속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 약속을 믿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아무리 하나님의 약속이 명확할지라도 우리가 믿을 때에만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예로 (약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약속은 하나님의 분명한 약속입니다. 그러나 다음절에 보면(약 1:6-7)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 믿음위에 굳게 서는 것입니다. 그 약속을 믿고 내가 순종하면 그 약속이 내게 이루어질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비록 내가 순종할지라도 믿지 못한다면 우리는 절대로 응답받을 수 없습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다 갖추었다 할지라도 믿음이 없으면 주어지지 않습니다.
(요일 5:14-15)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성도가 성령세례를 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요 명령입니다. 먼저 성령충만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약속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성령을 충만히 받을 것입니다.
2. 회개하라(행2:38).
그 약속을 믿는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회개입니다. 왜냐하면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시려면 반드시 그릇인 우리가 깨끗해야 합니다. 우리의 심령이 더러우면 결코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기대할수 없습니다.
행 2장에서 성령충만한 베드로가 예루살렘거리에 나가서 온 예루살렘 사람들을 향해서 담대하게 설교를 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나사렛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날카롭게 저들의 죄를 지적합니다. 그 때 저들은 마음에 가책을 받고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고 부르짖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때 베드로는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회개하라"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행 2:38)
회개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앞에서 자기가 죄인됨을 깨닫고 돌아서는 것입니다. 세상을 향해서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하나님을 향해서 돌아서는 것입니다. 물질중심, 자기중심으로 살았던 내가 하나님중심, 말씀중심, 교회중심으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를 사랑하거나 죄를 만족케 하던 태도에서 죄를 미워하고 죄를 대적하고 죄를 끊어버리는 결단입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났던 것처럼 우리 성도들은 그 죄의 처소에서 완전히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는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물은 죄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 작은 죄, 숨겨놓은 죄를 버려야 성령님을 모실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거룩한 영이시기에 우리의 마음속에 죄의 마음이 자리하고 있다면 더러워서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은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여 마음의 그릇을 깨끗하여졌을 때 성령님을 보실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믿음으로 좇아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적은 죄라 할지라도 양심에 꺼리끼는 것이 있다면 남김없이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회개는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삭개오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남에게 해를 끼쳤다면 그에 대해 마땅한 보상을 해야 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죄를 지었으니 회개합니다. 용서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자신의 죄가 다 씻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참된 회개는 죄의 자리에서 떠나는 의지적 결단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다시는 지난날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삶의 태도를 완전히 바꾸는 것”입니다. 죄로부터 180도 돌아서서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고, 성결하게 살아가고, 거룩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회개는 자기중심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회개는 죄에서 완전히 떠나고, 죄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입니다.
회개는 마귀의 손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회개는 세속의 욕망을 버리고, 주안에서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자기의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이웃을 위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철저한 회개는 예수님을 감동케 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이것이 내 삶의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회개가 성령충만의 열쇠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선 내가 마음에 꺼리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앞에 자백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처음 외쳤던 복음처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그렇습니다. 천국을 회복하고 성령충만 받으려면 가장 먼저 회개가 첫번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성령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거룩한 그릇으로 준비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간절히 사모하고 기도하라(눅11:13)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이 구절에서 "구한다"는 것은 진실하고 강렬한 열망에서 나오는 구함인 것을 우리는 문맥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 앞절 (눅 11: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또 바로 앞 절(5-8)에 끈질기게 간청하는 친구의 비유가 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들으시는 기도는 그냥 지나가는 기도나 열망없이 변덕스럽게 하는 기도가 아니라 열심히 사모하는 기도인 것입니다. 만일 사람이 목마르다면 "물, 물, 물"하고 찾는 갈급한 요구뿐일 것입니다. 신체의 모든 세포들이 물을 달라고 갈급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심령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오직 "성령, 성령, 오직 성령"을 갈급하게 찾을 때 메마른 땅에 물을 부어주시듯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세례를 받는 세 번째 단계는 간절한 갈망입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저들의 기도제목은 한 가지입니다.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달라는 것입니다.
행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10일 지났지만 변함없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사모합니다. 여러분, 초대교회 성도들이 얼마나 사모했겠습니까? 성령이 아니면 길이 없습니다. 이러한 영적인 갈망이 저들에게 있었습니다. 500여명이 예수님의 마지막 장면을 지켜보았습니다(고전15:6). 그중에 120명만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것입니다.
저들은 고향으로 돌아가지도 않았습니다. 오로지 합심하여 기도하는데 저들의 갈급한 심령은 얼마나 간절했겠습니까? 간절한 소망, 갈망이 크면 클수록 기도가 간절해집니다. 믿음이 없으면 마음의 소원이 미지근해집니다. 마음의 소원이 미지근해지면 기도도 미지근하고 얻는 것도 미지근합니다. 마음의 소원이 불타면 기도도 뜨거워지고 얻는 것도 큰 것입니다. 행 1:14에 보면 초대교회 성도들이 성령의 세례를 받은 원인이 있습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엘리야가 갈멜산상에서 450명의 바알 선지자들과 영적 전쟁을 할 때 생명을 걸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하나님께 드린 제물을 받으셨습니다. 여러분! 성령 받기를 원하십니까? 간절히 부르짖으십시오. 성령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강림하시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해산하는 여인같이 부르짖으리니”(사42:14)
무디는 본래 학교를 다니지 못한 구두방의 직공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일학교 교사였던 킴볼 선생님의 전도로 예수를 믿고 자기로 주일학교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목사님께 찾아가서 말을 했지만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하고 말솜씨도 없다고 교사자격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무디는 산 비탈에 올라가서 나무를 붙잡고 "하나님! 나에게도 성령을 주옵소서"하며 얼마나 몸부림을 치고 부르짖었던지 그만 나무 뿌리가 쏙 뽑혀 데굴데굴 개울 바닥에 떨어졌지만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때 몸이 너무 뜨거워서 하나님 이 불을 그만 거두어 가시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 때부터 성령의 능력으로 아이들을 모아서 주일학교를 시작한 것이 1년 만에 1500여 명의 어린이 들을 전도해서 모았다고 합니다. 그가 일 평생동안 1억 2천만 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일천 만 명을 회개 시켰다고 합니다. 이 모두가 사람의 힘으로는 상상이라도 할 수 있습니까? 성령께서 무디를 통해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성령 받기를 사모하십니까?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인내를 갖고 기도하십시오. 잠깐 기도하고 실망하지 말고 성령충만할 때까지 기도에 전력하십시오. 저녁예배 시간에도 참석하고 수요기도회, 금요성령기도회 그리고 시간을 내서 작정하고 간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분명히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성령세례를 받는 것만이 성도가 진정으로 성도다운 삶을 사는 길입니다.
1)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 2)회개하라(작은 죄라 할지라도 죄에서 떠나자) 3)간절히 사모하고 간구하라.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오늘 참석한 여러분이 에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이기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이 분명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성령충만한 것입니다. 성령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이 시간 하나님 앞에 간구하십시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앞에 엎으리십시다. 혹 제가 있다면 회개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앞에 내 모든 죄를 다 자복하고 용서를 받으십니다. 그리고 간절히 사모하므로 간구하십시다. 하나님은 분명히 여러분에게 주실 줄로 믿습니다. 다 성령 충만하여 영적전쟁에서 승리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