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kbs10957
시118;1~5여호와께 감사하라20211121추수감사절
시118;1~5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3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4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5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20211121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시118;1~5말씀으로[여호와께 감사하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을 도와주신 하나님사랑과 축복에 감사드리는 11월을 살아오셨는지요?
지난 1년간 하나님 베풀어 주신 사랑과 축복으로 이 자리에 이르게 된 것을 진정으로 감사드리는 절기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사랑과 축복이 아니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늘 그 사랑과 은혜를 감사하며 남은 인생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시118장 본문 말씀은예수님께서 자신에 대하여 예언된 말씀이라 들려주신 시118;22-23말씀이 유명합니다.
사람들은 귀하게 여기지 아니하고 버린 건축자의 버린 돌이 성전모퉁이 돌이 된 기초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시118;22-23말씀에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인은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가장 귀중한 재료가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막12;10-11말씀에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11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니라
이 말씀을 들려주시며 자신에 대하여 기록된 예언의 말씀인 것을 들려주십니다.
이 돌이 종교 지도자들에게 버림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 준다고 우리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쓸모없다고 버린 예수 그리스도를 들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모퉁이 돌로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 구원의 되시는 분으로 이 세상에 왔지만 종교지도자들 환영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끝까지 순종하여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우리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는 기초석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이 하나님사랑에 감사하며 믿음으로 이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는 생활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여호와께 감사하라1~4
*둘째로 고통 중에 기도할 때 응답하셨도다.5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을 이끌어 주시고 사랑으로 도와주신 하나님 은혜 축복을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마땅합니다. 감사를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며 불평합니다.
우리들은 감사를 늘 생활하며 살아야 합니다. 구원하여 주시고 우리들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면 도와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리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여호와께 감사하라1~4
본문성경 시118;1~4말씀에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3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4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저자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을 들려줍니다. 성도는 성도가 된 것을 감사하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언약 백성 이스라엘, 하나님을 섬기는 아론의 집 제사장들,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자가 포함됩니다.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벧전2:9)인 신약 성도모두가 포함됩니다. 성도들이 하나님께 감사할 이유는 그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의 영원하심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악을 행치 않으시고 좋은 것을 주십니다. 좋은 길로 이끄시며 악에서 건져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죄와 허물대로 갚지 않으십니다. 오래 참으시기 때문입니다. 회개할 때마다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는 우리들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시118;1말씀에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교절, 맥추절과 장막절을 성경의 3대 절기를 지키는 것을 들려줍니다.
이스라엘은 가을 곡식인 올리브와 포도를 거둬들이고, 40년간 광야에서 유랑하던 생활을 기념하면서 이 절기를 지킵니다.
한국 교회는 1904년부터 추수감사절을 지켰습니다.
제4회 조선예수교 장로회 공의회에서 ‘서경조 장로’라는 분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14년 각 교파 선교부의 회의를 거쳐 미국인 선교사가 처음으로 조선에 입국한 날을 기념하여 매년 11월 셋째 주일 후 수요일을 감사일로 정해 예배드렸습니다.
이후 수요일을 주일로 변경해 매년 11월 셋째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켜왔습니다.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11월 넷째 목요일입니다.
1620년 영국의 청교도들이 종교의 자유를 찾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에 도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엔 겨울이었습니다.
추위와 식량난으로 첫해에만 47명이 죽었습니다.
그런 이들에게 원주민들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옥수수 등 곡물을 가져다주었고 농사법도 가르쳐주었습니다.
덕분에 청교도들은 이듬해인 1621년부터 농사를 시작해 추수 할 수 있었습니다. 은혜를 베풀어준 원주민들을 초대해 3일간의 축제를 벌인 것이 추수감사절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본문은 감사하라로 시작합니다. 감사는 성도들이 마땅히 생활해야 하는 삶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에 의하여 애굽의 10가지 재앙 중에 어려움을 당하지 아니합니다. 하나님 보호와 인도 가운데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출애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홍해를 앞에 두고 가는데 앞에는 깊은 바다가 가로 막고 있습니다. 그런데 뒤를 보니 애굽의 특별전차 부대가 그들을 잡으려 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워합니다. 그 때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담대하게 외칩니다.
출14;13-14말씀에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14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지팡이를 앞으로 내어 밀어 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행하니 바다 물이 갈라져 땅이 드러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다 가운데서 육지로 건너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잡으려 온 군대는 바다 가운데서 빠져 죽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도 큰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감사 찬양하게 됩니다.
이처럼 그들이 계속하여 감사하고 찬양하며 광야를 여행 했으며 바로 가나안 당에 직행 하였을 텐데 감사하며 찬양하지 아니하고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하여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고통 가운데 광야에서 40년을 원망불평하며 죽어갑니다.
우리들 생애도 원망하고 불평하며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럼에도 감사하는 신앙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본문성경 시118;2말씀에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자라는 말이 1절부터 4절에 계속하여 나옵니다. 하나님을 찬송해야 할 이유가 하나님인자하심에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자녀가 부모를 생각하는 것에 비하며 부모의 관심과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것을 자녀들은 모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깊고 깊은 인자하심을 알고 믿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감사를 늘 생활해야 합니다.
인자란 <마음 속 깊이 사랑을 느낌으로써 저절로 우러나오는 친절>을 의미합니다.
헬라어로 <크레토스>는 사랑스럽다. 친절하다. 관대하다.’는 의미입니다. 자비한 마음, 동정심, 연민의 정을 느끼는 데서 끝나지 아니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자발적으로, 결정적으로 도와주는 것을 말합니다.
시119: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불평과 원망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감사하라 반복하고 있습니다.
구원 받은 이스라엘 백성 사랑받은 오늘 우리들 하나님은 계속하여 영원무궁하게 우리들에게 축복하여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 인자하신 영원한 사랑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감사는 하늘나라 언어입니다. 세상에 속하며 원망 불평합니다. 하늘나라에 속한 성도는 감사하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성경 시118;3말씀에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론의 집은 제사를 인도하는 종교 지도자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론의 집안을 선택하심으로 제사장의 가문으로 영원히 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론은 모세가 하나님 율법을 받으려 갔을 때 산 아래에서 담대하게 송아지 신을 만들 수 없어 하나님은 모세를 다시 우리들 인도자로 세우셨기에 말씀을 가지고 하산 할 것이야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말을 듣고 송아지 우상을 만든 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아론과 홀이 아말렉과의 전쟁에 모세를 도와 기도의 손이 되어 준 것을 귀하게 보시고 그의 집안에 제사장 직분을 주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의 잘못된 것을 보시기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보시고 귀하게 크게 사용하고자 도와주시고 함께 하십니다.
본문성경 시118;4말씀에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아론의 집보다 더 나아가 오늘날 이방인인 우리들도 귀한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세워 주셨습니다, 이방 사람인 우리들까지 하나님을 믿는 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행10:22말씀에 저희가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저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너를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방인 고넬료를 불러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널리 전하는 일에 사용하신 것을 봅니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세상에서 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큰 인자와 사랑을 베풀어 자녀로 삼아 주신 그 은혜를 감사하며 생활할 때 귀하게 보시고 은혜위에 은혜를 주십니다.
그 은혜 받고 사랑 받은 것을 우리들은 감사함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감사가 없는 인생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 때 열사람의 문둥병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아홉 사람은 감사를 잊고 자신들의 집으로 갔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만이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그 사람의 감사를 기억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아홉 사람은 어디 가느냐 하십니다.
오늘날 우리들 생활을 살펴보면 감사드려야 되는 것이 전부입니다. 욥은 자녀들10명이 다 죽었습니다. 그 많은 재산이 다 날아갔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잃었습니다.
욥2;8-9말씀에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9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면 그의 곁을 떠납니다. 그래도 그는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욥보다 좋은 환경입니다. 감사가 넘쳐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감사하는 신앙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원망하는 신앙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행동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하십니다.
우리들 범사에 감사가 넘쳐나는 생활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은 감사함으로 나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지요?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기면 감사함으로 나 같은 죄인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기억하고 열심을 품고 주신 사명 감당하는 귀한 일꾼되고 전도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고통 중에 기도할 때 응답하셨도다.5
본문성경 시118;5말씀에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부르짖는 자의 편이 되십니다. 간구하는 기도를 외면치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출3:7-8말씀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8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하나님께 기도할 대 하나님이 친히 그들을 도와주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고통을 보셨다고 하십니다. 애굽의 감독자들에게 노예의 신분으로 매를 맞습니다. 하나님께 하소연 하며 눈물 흘리는 것을 보시고 그들에게 다가와 그들 아브라함 자손을 건져 주신 것을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시118;5말씀에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다윗처럼 기도에 힘을 다하면 생활해야 합니다. 시편17편은 다윗의 기도입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시17;1과13말씀에 여호와여 정직함을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하소서 거짓되지 않은 입술에서 나오는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시17;13에 여호와여 일어나 저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에게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질병으로 기도하는 히스기야 왕을 도와 주셨습니다. 고쳐 주셨습니다. 죽을 질병에서 살려 주셨습니다.
사38;15-16말씀에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또 친히 이루셨사오니 내가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내 영혼의 고통을 인하여 내가 종신토록 각근히 행하리이다
16.주여 사람의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있사오니 원컨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주옵소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죽을병에서 고쳐 주심으로 15년 생명 연장을 하여 주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들이 기도하여 응답받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감사를 잊는 자가 아니라 감사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생활하는 우리들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죄 용서를 위해 자신이 이 땅위에 오신 최종적인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십니다.
땀이 피 바울이 되도록 기도하십니다. 예수님 기도로 우리들은 지옥 백성이 천국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아야 할 죄인이 죽음에서 멸망의 자리에서 하나님 은혜로 영원히 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기도로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우리들은 죄 용서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은혜로 구원받고 자녀가 된 우리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여 풍성한 생명을 누려야 합니다.
하나님 은혜로 귀한 일들을 감당하여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로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기도에 힘을 다하며 생활하고 있는지요?
하나님은 우리들 기도를 들어 주시어서 멸망의 자리에서 지금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 구원의 축복을 주었습니다.
아들을 죽이시면서 우리들을 살려 주신 그 은혜 사랑 기억하며 죽음에서 멸망에서 건져 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들 남은 생애가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여호와께 감사하라1~4
*둘째로 고통 중에 기도할 때 응답하셨도다.5
하나님은 말씀은 그 아들을 죽이시면서 우리들에게 인자하심으로 사랑을 나타내었습니다. 하나님 인자는 우리 모두를 구원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인자는 친절한 인자입니다.
부드러운 사랑의 접촉입니다. 하나님의 인자는 크고 무한합니다. 나 같은 죄인용서 하시며 은혜 베풀어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는 인자입니다
하나님인자는 기도할 때 이루어 주시는 인자입니다. 우리들은 기도로 깨어 있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기도로 무장하여 우리들이 영적 승리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막11;2424말씀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 세상에서 생활하신 것을 본받아 감사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기도로 깨어 있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일을 충성함으로 남은 생애 전도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11121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시118;1-5여호와께 감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