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지금 이현우의 음악앨범에서 이 노래가 나오내요. 내 이러줄 알았씁니다. 봄비도 오고 아주 딱이다!딱이다! 생각했드랬지요! 오늘은 이 가사 느낌에 빠져 보렵니다 함번 빠져 보시죠잉~
묻지 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늦게 개화한 통도사 홍매화]
사랑한다는 말을 아직까지 말 안한거야? 그런거야? 야 너무한거 아냐?
[봄날 오리가족]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 사랑 머물 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께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건 그림자뿐임을
[봄에피는 깽깽이풀]
너 혼자 쏘 하는 거 아야?
[봄이 활짝]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 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 꾸고
[뻐꾹나리라 하옵니다]
지금도 노래 가사는 정말 좋아요~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일 이이 삼~60 61 62 63 아 맞고만 63층,그리 별로 높지 않네 ]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이젠 떠난다는 그 한 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너
[제주도 두 형제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오여사]
사실 2월 14일, 3월 14일 후, 이별이 많은 나날인지라~ 이때 봄비 내릴때 쯤이면 괜히 연인 찿는다고 이때 홍대를 한참 우산없이 비맞으며 왔다갔다 하고 할때야!
[파도가 해를 품으려고 합니다]
기도해볼께 네가 잊혀지기를 슬픈 사랑이 다신 내게 오지 않기를
[풍도에서 4월11일 바람꽃님들이 꼭 다들 투표하신다고들 하십니다들~요~]
지금이 2012년 인데 너는 10년전 2000년 그때 그 첫사랑 지금 그사람을 아직도? 정신이 나간 거니?
[사랑 잊지 말지어다]
세월 가는데로 그대로 무뎌진 가슴만 남아 있기를 왜 행복한 순간도 사랑의 고백도 날 설레게 한 그 향기도 왜 머물 순 없는지 떠나야 하는지 무너져야만 하는지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매번 봄이오면 사랑은 항상 봄이오듯이 그렇게 내 마음을 적시죠~잉~ 어쨔야 쓸까잉~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기억도 없는데 맨날 추억은 가물가물하가 암튼 가물하게 그래요. 사실 기억은 없지만요. 아주 약간은 기억은 있어요.
잊으라는 그 한 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 꾸고 생각해보니 그래요 지금까지 이상했어요.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은 꾸고는 매날~
[잘, 쑥쑥 자라주게껬지요? 분명요!]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떠난다는 그 한 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너 그러게 나한테좀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라고 말 좀 해주지 좀~ 아님 스파트폰으로 연락을 주든지~ 나참~ 어이구 답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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