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e Again (Naturally)』는 1972년 발매된
'아일랜드' 태생의 '싱어 송 라이터'「Gilbert O'Sullivan」의
최대 히트 곡으로 'Alone Again(또 다시 혼자예요)'
‘Naturally(자연 스럽게)’ 이런 부제(副題)가 붙어 있습니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노래지만 가사 내용은 많이
슬프며 가사 1, 2, 3절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1절》에서는 결혼식장에서 신부한테 바람맞은 신랑의
얘기 입니다. 결혼식 하객(賀客)으로 온 사람들이 안 됐다고
수군거리면서 하나 둘씩 집으로 돌아간 가운데,
신랑 역시 홀로 집에 돌아와야 했고, 상심한 나머지 근처
탑(塔) 위에 올라가서 자살하겠다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큰 상처(傷處)를 받았는지 사람들에게
보여 주겠다면서 말이죠.
《2절》에서는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幸福)하게 살아갈
꿈에 젖어있었는데 갑자기 배신(背信)이란 현실이 부딪치게
되자, 완전히 허물어졌고, 너무 상처를 받은 나머지
신(神)의 존재조차 의심하게 됐다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3절》에서는 부모를 잃은 이야기에 대한 회상(回想)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광고 뿐만 아니라, 영화 O.S.T로도 나온 오래된
노래지만 아직 까지도 사랑 받고 있는데, 미국 빌 보드
Hot 100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무려 2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 고를 기록하면서, 1970년대 아메리칸
톱 40 에서, 이 곡은 1970~1979년까지 가장 인기 많은
노래 5위에 랭크되었고, Easy Listening 차트 연속 6주
1위, 영국 싱글 차트 3위!!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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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little while from now if
I'm not feeling any less sour
I promise myself to treat myself
Visit a nearby spire and climbing
to the top will throw myself off
지금부터 잠시 후에도
씁쓸한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나 스스로에게 나를 어떻게 다룰지 약속하겠어
가까운 타워를 찾아가 맨 꼭대기에 올라
몸을 던지겠다고
In an effort to make it clear to
whoever wants to know
What it's like when you're shattered
Left standing in the lurch at a church
Where people saying,
"My god, that's tough
She's stood him up,
no point in us remaining.
We may as well go home."
As I did on my own
Alone again, naturally
알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는
분명하게 알려주고 싶어서
당신이 절망에 빠져 있을 때
그 기분이 어떤지
교회에서 곤경에 처해
홀로 남겨져 서 있을 때
교회에서 사람들은 말 했어
"오 저런, 심하다 그녀가 그를 바람 맞혔어
우리가 있어봐야 소용없어
집에 가는 게 좋겠어"
늘 그랬듯이 다시 혼자야, 자연스레
To think that only yesterday
I was cheerful, bright and gay
Looking forward to, well who wouldn't do,
The role I was about to play
돌이켜보면 바로 어제 일 같아
난 밝고 쾌활하고 즐거웠지 기대하면서,
그 누군들 그러하지 않았겠어
내가 하게 될 역할을
But as if to knock me down reality came around
And without so much, as a mere touch
broke me into little pieces
Leaving me to doubt all about
하지만 마치 날 때려눕힐 듯 현실은 다가왔지
그리고 세게도 아니고 아주 살짝 건들었는데도
난 산산조각 나버렸어
그래서 난 믿지 않게 됐어
God in His mercy
For if He really does exist
Why did He desert me?
in my hour of need I truly am indeed,
alone again, naturally
신(神)이니 신(神)의 자비(慈悲)니 하는 걸
왜냐하면 신(神)이 정말 존재한다면
왜 날 버리는 걸까? 도움이 필요할 때
난 정말 다시 혼자야, 자연스레
It seems to me that there are more hearts
wounded in the world
That can't be mended
Left unattended
What do we do? What do we do?
Alone again, naturally
나에겐 이 세상엔 상처 받은 가슴들이 더 많은 것 같아
고쳐질 수 없는 보살펴주는 이
하나 없이 방치된 채 우린 어찌 해야 할까?
어찌 해야 할까? 다시 혼자야, 자연스레
Now looking back over the years
and whatever else that appears
I remember I cried when my father died
Never wishing to hide the tears
And at sixty-five years old my mother,
이제 지난 세월 다른 무언가가
떠오르는 것들을 돌이켜보니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흐르는 눈물
감출 생각도 하지 않고 울었던 게 기억나
그리고 당시 예순 다섯 이었던 나의 어머니
God rest her soul
Couldn't understand
Why the only man she had ever loved
had been taken
Leaving her to start with a heart
so badly broken
주님 그녀의 영혼을 쉬게 하소 서
어머니는 이해할 수 없었어
왜 하늘이 이제까지 사랑했던
유일한 사람을 데려가는지
Despite encouragement from me
no words were ever spoken
And when she passed away
I cried and cried all day
Alone again, naturally
Alone again, naturally
어머니는 갈갈이 찢어진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도록 두었는지
내 위로도 받았지만
그 뒤로 말이 없어지셨어
그러다 또 엄마마저 세상을 떠난 날
난 하루 종일 울고 또 울었어
다시 혼자야, 자연스레
다시 혼자야, 자연스레
https://youtu.be/6Fv7Jkccf34?si=5EudbDHx9d6Ga7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