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전북 순창군(읍) 금과면 경계산
백야마을 - 1굴다리 - 2굴다리 - 이정목 - 전망대 - 아미산(515m) - 전망대 - 신선바위 - 이정목 - 철계단 - 배미산(442m) - 이정목 - 모토고개 - 굴다리(백산교) - 순창고추장단지 주차장(산행종료) ※ 시간이 남아서 채계산 출렁다리 경유하였다.
2023년 11월 19 일 06시 20분 시외버스를 타고 용현휴먼시아 아파트앞에서 하차 하여 06시 40분경 진주동산 산악회 버스에 탑승하여 경유지 탑마트 , 경대앞주유소, 시루떡앞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탑승하여 08시경 진주를 출발하여 목적지에 09시 30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09시 40분경 산행시작하여 13시경 산행종료하고 간단한 하산주하고 14시 30분경 채계산 출렁다리로 이동하여 출렁다리 경유하고 15시 40분경 진주로 출발하여 진주에서 헤여졌다.
동행 : 진주 동산 산악회 회원 및 산우 34 명
지리산 휴게소에서 첫눈과 소나무와 어울려 보았다
백야마을 도로옆에서 09시 30분경 주차하고 하차하여 산행할 아미산을 보면서 설명하고 있다
1굴다리를 통과하고
아미산 이정목이 나온다
2. 굴다리를 통과하면
산을오르는 임도따라서 오르막을 오르면
회장과 산대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산행지도를 휴대폰으로 찾아서 산행길을 안내하고 있다
오르막을 오르고 잠시 쉬어가기도 하고
첫눈이 내리어 영상으로 변한 날씨에 눈이 녹아서 산행길도 육산이라 미끄러웠다
전망바위에서 본 순창
10시25분경 아미산 정상에 도착하니 산불감시초소에 2명이 있었다
아미산 정상에서 주위를 담아보았다
전망대와 산불감시초소 그리고 송신소
첫눈이 고인돌에 쌓여있다
눈이녹아서 낙엽과 암릉바위가 미끄러워서 조심하면서 이동하였다
눈이녹고 있는 산행길
산불감시초소와 전망대 송신소를 담아 보았다
고인돌
순창읍전경
산행길을 철계단으로 정리하여 도움이 되었다
암릉바위에 눈이 녹고 있다
가야할 배미산 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오르막 철계단을 내려가고 오르고를 반복하면서 걸었다
지나온 산행길을 뒤돌아 보면서 담아보고
휴대폰으로 일행들을 확대하여 당겨 보기도 하였다
암릉바위길도 걷기도 하고
암릉바위길도 조심조심하면서 걷고
암릉바위가 위압감도 주기도 하고
지나온 산행길을 뒤돌아 보면서 아미산을 담아보기도 하고
전망바위에서 담아본 아미산
배미산에는 정상석이 없고 묘지가 있습니다
배미산에서 담아본 아미산
모토고개쪽으로 이동
철계단으로 정리가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철계단옆의 암릉절벽
일행을 만나서 함께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아름답게 꾸며진 집
집앞에 저수지
은행나무잎이 포근하게 맞이 해 주는 느낌을 주었다
살짝이 담아 보았다
추억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지 안을까
집주인의 승락으로 단풍과도 어울려 본다
아름다운 기억속의 추억이 될것이다
은행잎과 함께 어울려본 이쁜 아가씨의 세계로 가 봅니다
백산교를 지나옵니다
아미산과 순창고추장단지 그리고 주차장
13시 40분경 하산주에 정을 나누었습니다
14시30분경 채계산으로 이동하여 출렁다리 나무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채계산 출렁다리 전경
동산산악회 회장과 고문단이 어울려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사진을 담을때는 童心으로 돌아가 봅니다
채계산에서 소나무와 경치를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