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리 박물관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음에 대하여 이야기 할수 있는 박물관이다
입장료는 2000원을 받고 있다 지난 여름에 한번 들려 보았는데 내부 수리중이라고 하여 들어 가 보지를 못하여
오늘은 용인 농촌테마파크에 갔다가 잠시 들려 보았다 물론 구경하시는 분도 없고 어린이 체험장으로 운영하면서
오전중에 왔다 갔는가 아무도 없는 곳을 관람을 혼자 하였다 먼저 1충에 아프리카 관이 있다
건물 외곽의 모습 이다
카페 앞에 이런 상이 맞이 한다 그런데 카페는 손님이 없어 그런지 문을 닫고 있는것 같다
이곳으로 입장을 한다
아프리카 관에서 제일 먼저 맞이 하는 관이다
바로 옆에는 목각의 조각품이 있다
물고기 관이다 살아서 못먹고 잘못 살아서 죽어서라도 잘먹고 살라는 뜻으로 봐야 할것 같다
사자 관도 있다 죽어서 사자을 잡아 먹어라고 하는것 일까
차로 만든 관도 있다 죽어서라도 좋은 차를 타고 살아라는 뜻일까
배로 만든 관도 있고
뱅기 관도 있다
예전은 혼을 부른다고 하는 행사 인다 사자밥을 떠 놓기 전에 혼을 흰천을 흔들면서 복복복 세번 부르고 그집 상가댁으로
들어 오지 못하고 그분은 곧장 자기 집으로 간다 어릴때 보았는데 지붕에 올라 가서 하는 모습음 못 보았다 보통 대문에서 한다
상여
옹기관
진도 상여라고 한다
정조대왕 국상을 미니어쳐로 전시 해놓았는데 규모가 어머어마 하다
국상은 5개월을 치른다고 하는데 매일 수의를 한번씩 갈아 입힌다고 한다 그리고 얼음을 밑에 놓아서 부패의 시간을 줄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