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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살기 (동호회)
 
 
 
카페 게시글
숲길.올레길 동호회 화요일 걷기 후기(올레길 18코스)
블루연필 추천 0 조회 165 23.05.09 19: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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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9 21:11

    첫댓글 맛깔나게 후기 올리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블루연필님
    그리고 함께 된걸음하신 살레대장님외4분 모두 수고하셨고
    동카롱의 맛난 낙지볶음과, 팥빙수를 사주신 영주님 덕에 잘먹었습니다. "먹은만큼간다"고 덕분에 걸음걸이는 늘어났고 더하여 웃음은 더많아진 행복한 하루었네요 다들 푹쉬세요~~^^

  • 23.05.09 21:47

    우악...35000보 실화임?!
    넘나 마니 걸어다니는 사람 무서버 ㅋㅋ
    F4....머찌닷 사진이 환상이닷
    후기도 잘쓰는 막냉이넹 헤헤

  • 작성자 23.05.09 22:03

    집오니까 37000 넘었어 ;; 발바닥 살짝 아프다 ㅎ 막내라 어쩔 수 없었어

  • ㅎㅎ 와 평일걷기 레벨 몹시 높네요. ㅎ
    35,000보 훌륭합니다.
    평일에도 행복한 걷기는 계속되어져야한다.
    김영주님 F4 거느리고(?) 완주하심 축하드립니다. 첫걸음 행복하셨겠죠??
    샬레 대장님도 애 쓰셨습니다.
    허허님 해변가님 허허실실 함께하는 발걸음 즐거워 보이네요.
    블루연필은 닉에 딱 맞는 찰진 후기 아주 잘썼네.
    평일 걷기 서광이 보입니다.
    후기 보는것으로도 만족도 짱이요^^

  • 23.05.10 08:02

    누군가 말하길 ....
    독수리오형제?
    아니 독수리오남매??

    소수의 정예멤버로 37,000보에 고난의 행군을 가족과 같은 화목한 분위기에 힘입어 무난히 걸을수 있었습니다
    화요평일올레길을 정례화 하자는 의기투합속에 다음주를 기다리는 즐거움이 생겼네요
    리딩하시느라 고생하신 샬레대장님
    걸음이 엄청빨라 따라가느라 디지는줄 알았슴다
    하루에 70~80키로의 백두대간길을 종주하셨다는 과거의 엄청난 산행이력을 보유하신 허허님
    참으로 존경스럽다
    오늘의 홍일점 김영주님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온 사람처럼 성격좋고 많이웃고 꽃을 사랑하는 소녀처럼 느껴지는 영주님을 친밀감 갑으로 인정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핸썸보이 막내 블루연필님
    잘생긴 얼굴만큼 글도 참 잘쓰시네요
    (갠적으로 몽당연필이 더 정감있게 느껴집니다)

    발바닥에 물집이 잡힐만큼 쉽지않은 장거리 올레길이였지만 힘든지 모르고 즐겁게 걷고 왔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고
    다음주 화요올레길을 기다립니다

  • 23.05.10 08:28

    눈이 있어 보는게 있고
    가슴이 따뜻해 노낌이 훈훈하고
    살아온 날들의 부피가 더해져 기울지않고
    서로를 배려함이 기대이상
    5남매 올레위에 모든 삶의 향기가 흘러넘치리~

  • 23.05.10 11:44

    헉!!!!!! 무셔 ,,,,,사람이 걸을 거리가 아님,,,F4 응원합니다,,,ㅋㅋ

  • 23.05.11 13:23

    대단하십니다...
    물집이 생길만 합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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