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품은 야생화 레분-우수유키소(에델바이스) 솜다리
에델바이스가 반겨주는 레분섬(禮文島) 꽃길트레킹!
일생에 꼭 한번쯤은 가고 싶은 버킷리스트!
꽃으로 핀 그대의 손을 꼬옥~잡고 걷는
홋카이도 최북단 꽃의 부도(浮島) 레분섬(禮文島) 다녀왔습니다!
바다를 품은 야생화
레분-우수유키소(에델바이스) 솜다리가 반겨주는
행복한 길이였습니다.
갑자기 발생한 태풍5호가 우리를 따라왔지만
다행히 살짝 빗겨나갔습니다.
태풍 영향으로 비바람이 촉촉히 대지를 적시고
운무가 넘나들며 풍경을 바꾸는 길은
도란도란 이야기꽃도 피어나고
발걸음도 가벼워지는 힐링로드였습니다.
러시아 사할린과 마주한 오호츠크해(オホーツク海) 푸른 물결을 바라보면서
해안풍경이 아름다운 북서쪽을 걷는 스코톤곳(須古頓岬)코스(5시간 정도)를 걸었고
완만한 능선길이 이어져 산책하듯 걷는 카우카항(香深港) 주변
모모이와 등대코스(3시간 정도)는 풍경에 취해 걸음이 절로 느려지는 길이였습니다.
복숭아를 닮은 바위 모모이와, 고양이 뒷모습을 꼭 닮은 바위 네코이와 등
진기한 바위와 꽃, 바다가 어우러진 레분섬의 상징적인 길입니다.
찰랑거리는 꽃물결과 어우러진 비단결처럼 고운 트레킹이였습니다.
생각해보면 벌써 아련한
바다 위에 떠있는 꽃섬에서
행복한 추억을 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커다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발걸음을 함께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소중한 추억으로 잘 간직하겠습니다.
홋카이도 최북단 레분섬에서 욘사마 드림
러시아 사할린과 마주한 오호츠크해(オホーツク海) 푸른 물결을 바라보면서
해안풍경이 아름다운 북서쪽을 걷는 스코톤곳(須古頓岬)코스
완만한 능선길이 이어져 산책하듯 걷는 카우카항(香深港) 주변 모모이와 등대코스
복숭아를 닮은 바위 모모이와, 고양이 뒷모습을 꼭 닮은 바위 네코이와 등
진기한 바위와 꽃, 바다가 어우러진 레분섬의 상징적인 길
레분섬 카후카항에서 바라본 리시리산과 페리 풍경
레분섬 명물 가리비라면
태풍 영향으로 비바람이 촉촉히 대지를 적시고 운무가 넘나들며 풍경을 바꾸는 길
홋카이도 최북단 꽃의 부도(浮島) 레분섬(禮文島)
우리가 묵었던 카후카항 사쿠라이 온천호텔의 정갈한 상차림
레분섬의 상징적인 코스, 모모이와전망대
영화촬영지 초등학교 분교를 그대로 재현한 키타노 카나리아파크
레분-우수유키소(에델바이스)라는 이름을 지닌 솜다리는 레분섬에서만 자생하는 희귀종이다.
첫댓글 인생에 한번쯤은 가고싶은 홋카이도 최북단 꽃섬 레분-리시리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