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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세즈윅님 추카추카^^
마리안느 추천 0 조회 182 07.01.11 16:3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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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1.11 16:37

    첫댓글 짝짝짝~ ~

  • 07.01.11 16:40

    오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올해 세째를 보게되는데...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축하축하

  • 작성자 07.01.11 16:45

    오잉?? single인줄 알았는데....언젠지 연락주세요. 축하메세지 띄워 드릴께요^^

  • 07.01.11 16:50

    저도 싱글인줄 알고 참한 색시 소개시켜 드릴려고 했슴당.

  • 07.01.11 17:18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젊고 아름다워서 .... 그런 눈을 가졌나봅니다. <하하>

  • 07.01.11 16:56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잠127).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07.01.11 19:15

    그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었을때는 옛적교회(초대교회)의 모습들이 많이 회복되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허락하신다면 작명을...초회라고...(옛적교회)...주제넘은 작명이라도 용서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

  • 07.01.11 20:37

    축하합니다. 짝짝짝~~~

  • 07.01.11 21:18

    와우 1등 모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7.01.11 21:55

    minimal 님의 텍스트콘 짱 입니다요^^

  • 07.01.12 05:41

    격세지감 입니다.제가 자식을 보던 시절엔 정부의 정책으로 하나 면 강추 둘 이면 추천 셋 이면 됐거든 넷 이상이면 반 사회적인 비 협조자로 야만인 원시인 취급 받을 때였습니다.OTL 그러나 저는 (시127편)에 "자녀는 주의 유산이요 태의 열매는 그 분의 상급이다.) 라는 말씀에 힘을 얻어 사람들 시선에 룰루 하고 미국으로 이민와서 만루에 홈런으로 4점 내고 하나님 명령에 순종을 했습니다. 아무튼 세즈윅님 다시 한 번 촉하드리고요. 산모와 아기에게도 축하를 드립니다.

  • 작성자 07.01.12 08:42

    와~ 와~ 만루홈런!!.....부럽다. 난 그시절 그럴 배짱과 믿음이 없어서 ㅠㅠ 지금 생각해 보면 둘이 너무 적어...더 받고 싶은디...사라가 되었으니...혹 하나님께서??ㅋㅋ

  • 07.01.12 10:41

    4명을 낳셨다니...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창세기 말씀에 순종하심을 존경합니다.^^ 저는 둘만 낳아 잘기르자는 세상가치관에 속아서 둘만 낳았다가, 잘못했음을 깨닫고 뒤늦게 늦둥이 하나 낳아보려고 했는데, 끝내 불발되었습니다. ^^

  • 07.01.12 13:16

    하하

  • 07.01.11 21:25

    정말로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셋이상이면 "생육"을 넘어 "번성"의 신호탄으로 여겨지네요...^^ 저희 부부는 둘에서 그만 두기로 했는데요. 번성까지는 여력이 미치지 않네요...^^ 저희 둘째가 백일인데...곧 사진 한번 올리도록 하지요...^^

  • 07.01.11 21:25

    산모와 아기의 건강함을 기도하며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애국하신 겁니다^^

  • 07.01.11 21:28

    축하 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 07.01.12 01:19

    축하드립니다..^^

  • 07.01.12 17:40

    저는 둘째 낳은후 세째 욕심이 생겨 처에게 말을 꺼냈다가 심하게 혼난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세즈윅님보다 부인께서 많이 힘드실거란 생각이 드네요. 축하드리고요,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07.01.13 08:35

    경하드립니다...

  • 07.01.13 10:32

    축하드립니다...저도 세째를 부부가 함께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맘몬이 주장하는 세상속에 있으니 역시나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는 모습을 봅니다...ㅠㅠ

  • 07.01.13 11:38

    꺄오 에이구 저런 반대로 생각을 하시네여 하나님의 유업이고 선물이라 자장면은 곱배기구요. 젓가락까지 아빠 엄마 것 다 챙겨서 나옵니다. 순수한 경험입니다. 하하 주님 만세

  • 07.01.13 14:52

    감사합니다. 이름은 유노라고 지었습니다. 뜻은? 한번 맞춰보세요.ㅋㅋㅋ

  • 07.01.14 13:35

    혹시...라틴이나 스패니쉬어의 하나(uno) 라는 뜻이 아닌가요? 아무튼 좋은 뜻일 겁니다.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나으니까요. 산모도 건강하시죠. 유노를 보시면서 해산의 고통이 출생의 기쁨으로 변화되어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샬롬!

  • 07.01.13 16:16

    축하드립니다. 20년전쯤 천주교 수원교구장이었던 김남수주교님이 아기를 많이 낳으라고 강론을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 데 그 신부님이 혜안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국가시책에 역행했었는 데 지금 보니 시대를 앞선 사람이 되었습니다.

  • 07.01.21 20:31

    ^-^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저희집은 다 합해봐야 넷인데.. 그것도 심심하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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