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짝짝짝~ ~
오호 진심으로 드립니다. 저도 올해 세째를 보게되는데...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오잉?? single인줄 알았는데....언젠지 연락주세요. 축하메세지 띄워 드릴께요^^
저도 싱글인줄 알고 참한 색시 소개시켜 드릴려고 했슴당.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젊고 아름다워서 .... 그런 눈을 가졌나봅니다. <>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잠127).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었을때는 옛적교회(초대교회)의 모습들이 많이 회복되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허락하신다면 작명을...초회라고...(옛적교회)...주제넘은 작명이라도 용서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
축하합니다. 짝짝짝~~~
드립니다.
minimal 님의 텍스트콘 입니다요^^
격세지감 입니다.제가 자식을 보던 시절엔 정부의 정책으로 하나 면 둘 이면 셋 이면 넷 이상이면 반 사회적인 비 협조자로 야만인 원시인 취급 받을 때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시127편)에 "자녀는 주의 유산이요 태의 열매는 그 분의 상급이다.) 라는 말씀에 힘을 얻어 사람들 시선에 하고 미국으로 이민와서 만루에 홈런으로 4점 내고 하나님 명령에 순을 했습니다. 아무튼 세즈윅님 다시 한 번 촉하드리고요. 산모와 아기에게도 를 드립니다.
와~ 와~ 만루홈런!!.....부럽다. 난 그시절 그럴 배짱과 믿음이 없어서 ㅠㅠ 지금 생각해 보면 둘이 너무 적어...더 받고 싶은디...사라가 되었으니...혹 하나님께서??ㅋㅋ
4명을 낳셨다니...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창세기 말씀에 순종하심을 존경합니다.^^ 저는 둘만 낳아 잘기르자는 세상가치관에 속아서 둘만 낳았다가, 잘못했음을 깨닫고 뒤늦게 늦둥이 하나 낳아보려고 했는데, 끝내 불발되었습니다. ^^
정말로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셋이상이면 "생육"을 넘어 "번성"의 신호탄으로 여겨지네요...^^ 저희 부부는 둘에서 그만 두기로 했는데요. 번성까지는 여력이 미치지 않네요...^^ 저희 둘째가 백일인데...곧 사진 한번 올리도록 하지요...^^
산모와 아기의 건강함을 기도하며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애국하신 겁니다^^
축하 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드립니다..^^
저는 둘째 낳은후 세째 욕심이 생겨 처에게 말을 꺼냈다가 심하게 혼난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세즈윅님보다 부인께서 많이 힘드실거란 생각이 드네요. 축하드리고요,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경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저도 세째를 부부가 함께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맘몬이 주장하는 세상속에 있으니 역시나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는 모습을 봅니다...ㅠㅠ
구 저런 반대로 생각을 하시네여 하나님의 유업이고 이라 은 곱배기구요. 까지 아빠 엄마 것 다 챙겨서 나옵니다. 순수한 경험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름은 유노라고 지었습니다. 뜻은? 한번 맞춰보세요.ㅋㅋㅋ
혹시...라틴이나 스패니쉬어의 하나(uno) 라는 뜻이 아닌가요? 아무튼 좋은 뜻일 겁니다.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나으니까요. 산모도 건강하시죠. 유노를 보시면서 해산의 고통이 출생의 기쁨으로 변화되어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샬롬!
축하드립니다. 20년전쯤 천주교 수원교구장이었던 김남수주교님이 아기를 많이 낳으라고 강론을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 데 그 신부님이 혜안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국가시책에 역행했었는 데 지금 보니 시대를 앞선 사람이 되었습니다.
^-^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저희집은 다 합해봐야 넷인데.. 그것도 심심하드만요.
첫댓글 짝짝짝~ ~
오호 진심으로 드립니다. 저도 올해 세째를 보게되는데...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오잉?? single인줄 알았는데....언젠지 연락주세요. 축하메세지 띄워 드릴께요^^
저도 싱글인줄 알고 참한 색시 소개시켜 드릴려고 했슴당.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젊고 아름다워서 .... 그런 눈을 가졌나봅니다. <>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잠127).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었을때는 옛적교회(초대교회)의 모습들이 많이 회복되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허락하신다면 작명을...초회라고...(옛적교회)...주제넘은 작명이라도 용서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
축하합니다. 짝짝짝~~~
minimal 님의 텍스트콘 입니다요^^
격세지감 입니다.제가 자식을 보던 시절엔 정부의 정책으로 하나 면 둘 이면 셋 이면 넷 이상이면 반 사회적인 비 협조자로 야만인 원시인 취급 받을 때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시127편)에 "자녀는 주의 유산이요 태의 열매는 그 분의 상급이다.) 라는 말씀에 힘을 얻어 사람들 시선에 하고 미국으로 이민와서 만루에 홈런으로 4점 내고 하나님 명령에 순을 했습니다. 아무튼 세즈윅님 다시 한 번 촉하드리고요. 산모와 아기에게도 를 드립니다.
와~ 와~ 만루홈런!!.....부럽다. 난 그시절 그럴 배짱과 믿음이 없어서 ㅠㅠ 지금 생각해 보면 둘이 너무 적어...더 받고 싶은디...사라가 되었으니...혹 하나님께서??ㅋㅋ
4명을 낳셨다니...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창세기 말씀에 순종하심을 존경합니다.^^ 저는 둘만 낳아 잘기르자는 세상가치관에 속아서 둘만 낳았다가, 잘못했음을 깨닫고 뒤늦게 늦둥이 하나 낳아보려고 했는데, 끝내 불발되었습니다. ^^
정말로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셋이상이면 "생육"을 넘어 "번성"의 신호탄으로 여겨지네요...^^ 저희 부부는 둘에서 그만 두기로 했는데요. 번성까지는 여력이 미치지 않네요...^^ 저희 둘째가 백일인데...곧 사진 한번 올리도록 하지요...^^
산모와 아기의 건강함을 기도하며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애국하신 겁니다^^
축하 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드립니다..^^
저는 둘째 낳은후 세째 욕심이 생겨 처에게 말을 꺼냈다가 심하게 혼난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세즈윅님보다 부인께서 많이 힘드실거란 생각이 드네요. 축하드리고요,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경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저도 세째를 부부가 함께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맘몬이 주장하는 세상속에 있으니 역시나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는 모습을 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이름은 유노라고 지었습니다. 뜻은? 한번 맞춰보세요.ㅋㅋㅋ
혹시...라틴이나 스패니쉬어의 하나(uno) 라는 뜻이 아닌가요? 아무튼 좋은 뜻일 겁니다.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나으니까요. 산모도 건강하시죠. 유노를 보시면서 해산의 고통이 출생의 기쁨으로 변화되어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샬롬!
축하드립니다. 20년전쯤 천주교 수원교구장이었던 김남수주교님이 아기를 많이 낳으라고 강론을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 데 그 신부님이 혜안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국가시책에 역행했었는 데 지금 보니 시대를 앞선 사람이 되었습니다.
^-^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저희집은 다 합해봐야 넷인데.. 그것도 심심하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