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향긋한 꽃 내음이 날 것 같은 예쁜 꽃다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꽃 색깔을 최대한 여러가지 색깔을 이용하여 화려하게 꾸미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박*자 어르신께서는 꽃을 색칠 할 때마다 선생님에게 색연필 색깔을 보여주시며 " 이게 맞아?" 하시며 색깔이 어울리시는지
선생님에게 질문을 하시며 색칠을 하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함*련 어르신께서는 " 가운데를 노랑색으로 먼저 색칠하고 꽃을 색칠해야 이뻐~" 하시며 꽃을 예쁘게 색칠하시는 방법을
전수해주셨습니다~
김*순 어르신께서는 " 향긋한 꽃 냄새가 날 것 같다 아싸~" 하시며 꽃을 색칠하시다가 꽃에서 향긋한 꽃 냄새가 날 것 같다고
표현해주셨습니다~!
김*순 어르신께서는 색칠을 하시다가 " 노란색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셔서 어르신의 의견을 반영하여 노란색 색연필을 구해다
드려 색칠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꽃다발 도안을 색칠을 하신 후에 가위를 이용하여 점선을 따라서 가위로 오려 꽃다발을 완성시켜주셨답니다~!
박*세 어르신께서는 " 꽃보다 내가 이쁘지?" 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 네~! 어르신 꽃보다 어르신이 더 훨씬 예쁘신데요~"
라고 대답해드렸답니다~!
이*여 어르신께서는 " 이렇게 이쁜 걸 어디에 두나 간직해야 하는데~" 하시며 완성작품에 높은 만족감을 보이셨습니다~!
이*숙 어르신께서는 " 이런 선물을 받아두되나~ 정말 멋진 선물인걸 고마워요~" 라고 하시며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건네주셨습니다~!
정*순 어르신께서는 " 꽃이 파란색, 노란색보다 빨갛고 주황색이 가장 무난하고 심플해~" 하시며 어르신께서는 주황색과
빨간색의 조화를 생각하시면서 꽃다발을 색칠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