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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56)
 
 
 
카페 게시글
[自由]자유글방 @@@ 개놈의씨끼ㅡ 그놈의 술과 여자때문에 ㅡ@@@
전승근 추천 0 조회 171 08.08.03 01:3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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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4 08:07

    첫댓글 승근이 넌 엊그제도 이야기 하느라 밥도 안먹더라~뭔 야그거리가 그리도 많노?...^^* 글은 왜 쓰다 마는감?..

  • 08.08.03 01:53

    2탄 있나봐~기둘려보세나`~ㅎㅋ

  • 작성자 08.08.03 03:48

    ㅎㅎ반가웠다. 항상 넌 변함없어좋더라.난 밥먹으면 술을 한잔도못하고 빈속에먹어야되고 술자리끝나야 밥을먹는다.26년해오던 습관이다. 그게 나에 건강비결이다.

  • 08.08.03 02:23

    승근이 글을 보면 여자는 꼭 남자들이 갖고노는 장난감으로 등장 하드라...

  • 08.08.03 02:37

    만나서 반가웠어 윤선아~~승근이는 말만 그래.. 승근이의 진짜 속사람은 친구를 좋아하는 착한 사람이야~

  • 작성자 08.08.03 03:48

    선아~이해좀해주거라 ㅎㅎ 난 살면서 남.녀관계외엔 아는게없다.

  • 08.08.03 06:14

    여자란연구 많이한 사람이 지식은 해박하지만 여자에 약하고 따르는 여자가 없다더라 비개인아침 글 잘보았네

  • 작성자 08.08.03 14:39

    결혼한후로 본처가애처기때문에 나를 무너트린여자는없었다.중심은 항상 혜숙이에 고정되어있으니까 ㅡ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8.03 14:40

    여성봉사단체 창시자답게 늘 의무감으로산다 ㅡㅎㅎ

  • 08.08.03 22:06

    ㅋㅋㅋ

  • 08.08.03 06:43

    승근아? 재미나는 일 있으면 제발 나도 좀 불러주라

  • 작성자 08.08.03 14:37

    저번에도 일거리있다고불러도 때를 못맞추는너를 어떡해야되냐?

  • 08.08.03 07:37

    친구야, 부탁이 있어,제목 조금만 순화 시켜 주면 고맙겠어, 내용은 안보면 그만이지만 제목은 싫어도 봐야하니...나 승질이 아주 까탈스럽거등, 미안해 그리고 이런 답글 달아놓고 친구 맘 상할까 걱정도 돼 ~ ^^*

  • 작성자 08.08.03 14:57

    ㅎㅎ괜차나 ㅡ 이해가 가요. 충분히 할만한야기야.넌 역쉬~뼈대있는 전가집안의 딸이구나 ㅡㅎㅎ

  • 08.08.03 08:46

    서울 서 동창모임왔다는 40대초반의 여인과의대화..... 운명적 만남 인가바.ㅎㅎㅎ

  • 작성자 08.08.03 14:36

    그게 운명이라면 난 이세상의 바닥을헤메일꺼야. 그런일은 허다하게발생하는거지. 그냥 넘기고 사는거야. 본처가 있고 본처를 사랑하니까.ㅎㅎ

  • 08.08.03 09:27

    귀여운 죽마고우야 !! 내가 너같은 아우를 두고 있다는게 쁘듯하다 언제 만나서 속좀 풀자

  • 작성자 08.08.03 14:41

    아무때나 올라와 ㅡ 너나 나나 비켜가지못할우정의운명 부담이 뭐있겠냐?

  • 08.08.03 10:22

    ㅋㅋㅋㅋㅋ,,,승근,,,ㅋㅋㅋㅋ,,,^^* 개구쟁이같은 널 이제야 보다니,,,,,짦았지만 너와의 인사속에,,너에품성을 읽었다,,,좋은친구라 생각된다,,,,,잘지내라,,,승근아,,,,

  • 작성자 08.08.03 14:43

    나도 사진서 니 관상을봤어. 나와 공통점이많아보였는데 만나서 잠깐 인살해보니 의리있고 금방 모든게 통할것같아 부담이없었다.반가웠다. 수줍어말고 전라도오면 나를찾아. 칭구라면 누가와도 안귀찮으니까 ㅡ

  • 08.08.03 10:33

    약하디 약한 승근아...ㅎㅎㅎㅎ

  • 작성자 08.08.03 14:54

    난 정숙이 너같이 배짱이두둑하고 시원스런맘이 필요해 ㅡ 어떨때는 니가 누나같애~ㅎㅎ

  • 08.08.03 21:34

    아하~그여자가 그여자였구나 ~ㅋ나는 쉼터 친구인줄 알고 눈웃음까지 웃으면서 ^^ 나 연숙이야 넌누구니?라는 내물음에 싸늘하게 반응하드라구 이상해서 옆자리에 다른 친구에게 물어보니 쉼터친구 맞다는거야 ㅎ 또 인사했지뭐 나 연숙이야 반가워 ~하면서 손을 내밀었드니 헐 ~매정하게 뿌리치며 밖으로나가는데 얼마나 민망했든지 ~ㅋㅋㅋ~승근이글 읽고 생각해보니 이해가된다..그치만 글은좀 순화해서 쓰세요~

  • 작성자 08.08.03 14:47

    형수사진을보다 실물을보니 형님이반해서 10년을쫓아다닐만하더군. 사진발은 잘안받고 실물이 넘 예쁜형수야.미리하고 전주한번들렸다가 ㅡ그여자한테는 초딩동창모임이라했어.

  • 08.08.03 11:08

    궁시렁 궁시렁..... 주저리 주저리 ~~~애고 말도 잘한다.........ㅎㅎ

  • 작성자 08.08.03 14:52

    그래도 심의에 안걸릴려고 엄청 신경쓴글이다.모임때 다시만나면 멋진모습보여줄께~ㅎㅎ

  • 08.08.03 12:16

    ㅋ 승근이가 여자땜시 그랬다? 소통홀에 하도 안내려와서 내가올라갈려고 했드만 철권이가 말리드라 ㅋㅋㅋ 그래서 상황을 안다 잘지내고 언제나 화이팅해...ㅎㅎㅎ

  • 작성자 08.08.03 14:48

    앞으로 모임때 여흥시간전에는 품위있게 해볼꺼야. 다른모습을보여줄께~~ㅎㅎ

  • 08.08.03 13:49

    ㅎㅎㅎㅎㅎ~ㅋㅋㅋㅋ ~~

  • 작성자 08.08.03 14:51

    난호너한테 모임때마다 이런모습보여서 미안허다 ㅡㅎㅎ 거듭날테니 지켜보렴 ㅡ

  • 08.08.03 14:02

    승근이 와인잔 가져가서 기다렸잖아~~그랬구나~~ㅎㅎㅎ 우린 무조건 이해한당

  • 작성자 08.08.03 14:50

    미연아~난 너하고 많은야길하고싶었는데 ㅡ 준비한것도있었고 ㅎㅎ

  • 08.08.03 16:36

    40대초반? 아니던데!!! 우리정도는 되어보이더구만

  • 작성자 08.08.03 16:52

    ㅎㅎ 니가 젊으니까 니 또래로보이는거야.

  • 08.08.03 18:39

    승근아,,,,,,,,,,,,,,솔직담백해서 좋구먼,,,,,,,,,

  • 작성자 08.08.03 20:16

    그래서 공격을많이받지 ㅎㅎ 그래도 이중성격은 못쓰거든~~

  • 08.08.03 18:52

    승근이친구~마음먹고 서울모임에 왔는데 바라는 생각만큼 안디서 그랫나부다~타구난 성격이려니 이해하면서..어쩌겠니?그래두 글제목이.. 좀 그래~ 언젠가는 보겠지만 정의파 승근이 건강해~~

  • 작성자 08.08.03 20:16

    서울모임생기면갈께 ㅡ 만나자

  • 08.08.03 21:37

    승근아~~~~~~~~~ 너 미워. 딴짓만 하고. ㅎㅎㅎㅎ 고생햇다. 오르낙 내리락 하느라고. 언제 편하게 한잔하자. ㅎㅎㅎㅎ

  • 작성자 08.08.04 06:47

    너 전라도 내려온다고 언뜻 들었거든? 언제오는데? 잠깐 전주들렸다가면 안되냐?

  • 08.08.04 11:42

    오랫만에 알쿵달쿵한 얘기가 그간에 오버맨에 이미질 씻어줘 아주 보기가 좋고 부럽기까지하네? 글고 행복해보여 좋코..... 그리고 다음에는 모임이라면 붙잡고 싶어도 놔줄줄아는 왕쎈스에 여친을 접수해봐~ ㅋㅋ

  • 작성자 08.08.06 02:48

    내 팔자는 그런가봐 만나도 꼭 집착녀만 만나네 ㅡㅎㅎ

  • 11.11.17 20:27

    인연대로 사는거라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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