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101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NS에서 화제가 된 일명 '물웅덩이 샷'은 더베이101 뒤편 공터에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 물을 뿌려 거울처럼 빌딩 숲을 반사시키는 이 기법은
사진 좀 찍는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역대급' 결과물을 보장하는 팁으로 통합니다.
비가 온 직후에 방문하면 자연적으로 형성된 웅덩이를 통해 더욱 신비로운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촬영 시에는 카메라 렌즈를 지면에 최대한 밀착시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사람이 붐비는 시간대에는 줄을 서야 할 수도 있으니,
조금 일찍 도착하거나 평일 밤 시간대를 공략하는 것이 훨씬 여유로운 촬영 환경을 제공합니다.
4월 밤공기와 즐기는 요트 투어, 바다 위에서 보는 파노라마

더베이101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더베이101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요트 투어는 부산의 밤을 가장 역동적으로 즐기는 방법입니다.
60분 내외의 시간 동안 광안대교를 지나며
바다 위에서 야경을 조망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커플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4월 말에는 밤공기가 시원해 야외 데크에서 야경을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
사전 예약 시스템을 활용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특정 시간대에는 불꽃놀이 서비스도 제공되어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이 엄격히 관리되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탑승하기에도 안심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동백섬 산책로 연계, 주차 걱정 덜어주는 방문 실전 팁

더베이101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더베이101 바로 옆은 동백섬 산책로와 연결되어 있어
야경 감상 후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기 좋습니다.
한 바퀴를 도는 데 약 30~40분 정도 소요되며,
등대 포인트에서 보는 광안대교 뷰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절경입니다.
밤 12시까지도 조명이 밝게 켜져 있어 늦은 시간 산책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주차는 자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주말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을 확인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4월 말의 밤은 해안가 특유의 쌀쌀함이 있을 수 있으니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면 더욱 쾌적한 야간 투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