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위한 삶은 모두 김일성 일가들처럼 멸족한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로마서 14:7) 하심 같이, 하나님과 이웃 사람들과 함께 공생공존하여야 할 거룩한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시진핑·김정은·문재인 같이 자신들만의 뜻과 이익과 영광만을 위해 사는 자들은 마치 자기 몸통만 남기고 팔과 다리를 모두 귀잖다 하여 잘라버리는 짓과 같은 결과에 반드시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과 생물들과 사람들을 창조하신 이후 지금까지 자신만을 위해 살지 않고 만들어진 모든 피조물들과 함께 살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세상 모든 사람들과 절친(切親)이 되기 위해 살으셨고, 또 절친이 되기 위해 저들의 죗짐을 대신 지고 참혹한 죽음을 당하셨으나 하나님은 그를 죽음마저도 이기는 영생의 사람으로 부활시켰습니다.
그러나 이런 진실을 뚜렷이 알면서도 세상의 신앙인들은 예수님과 같이 이웃을 위해 살지 않고 다만 김일성 일가들이나 들짐승 뱀, 곧 사단처럼 자기 한몸만의 부귀영화를 위해 모든 이웃들을 소모품 취급해 버리려 합니다. 이처럼 자신만을 위한 이기주의 삶은 자기 가족들이나 친지들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지위나 명예나 이익에 대해 조금이라도 해가 된다고 생각될 때에는 곧장 김일성 일가들이나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그들을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립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만물과 생물들과 사람들을 창조해 만드실 때부터 저들을 위해 살고 저들을 위해 죽을 각오를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러한 그리스도의 삶에 빚진 천하만민 모두에게 예수님과 같은 삶을 살도록 하여 그들도 죽음을 이기는 영생의 사람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런 영생을 소망 삼고 살아야 할 지금의 세상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께 진 빚을 갚을 생각은 하지 않고, 김일성 일가들이나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자신들의 이익과 부강만을 위해 삽니다. 그러나 이런 배신의 삶은 반드시 하나님을 배신한 악행에 대해 30배, 60배, 백배 이상의 형벌로 자기가 아끼고 사랑하였던 자기 육신의 몸통이나 처자나 친구나 이웃들에게 모두 전염되어 그들로부터 참혹한 배신을 당하게 됩니다. 아내와 남편으로부터 당하는 배신은 기본이고, 자식들과 형제들과 이웃들을 도와주고 당하는 가슴 저리는 배신과 함께, 믿고 믿었던 부하직원들이나 정치인, 공직자, 목사들로부터도 배신을 당하여 자신들이 망하게 된 일들에 대해 온 나라와 민족이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다음에 기록된 성경 구절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이웃들을 위해 살고 이웃들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과 부모님을 본받아 일하거나 목회하거나 정치하려 하지 않고, 오직 김일성 일가들이나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자기 일신의 뜻과 지위와 야욕과 또 자신에게 속한 모든 것들만을 위해 사는 반역적 삶, 곧 우한 바이러스에게 침공을 당한 것과 같은 삶이 어떠하다는 것과, 또 그러한 삶의 결과가 어떠하고 또 최후의 종점이 어디라는 것을 기록해 둔 하나님의 말씀들입니다. 새겨 들으시고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주의 암적 삶에서 떠나, 하나님과 이웃 사람들에게 똑 같이 유익을 끼치는 선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출애굽기 32:31)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그것에게 희생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출애굽기 3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찌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레위기 26:1)
"여호와께서 호렙산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되 남자의 형상이라든지, 여자의 형상이라든지, 땅 위에 있는 아무 짐승의 형상이라든지, 하늘에 나는 아무 새의 형상이라든지, 땅 위에 기는 아무 곤충의 형상이라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아무 어족의 형상이라든지 만들까 하노라"(신명기 4:15~18)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신명기 5:8)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여기서 속히 내려가라 네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내 백성이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도를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었느니라"(신명기 9:12)
"내가 본즉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서 급속히 여호와의 명하신 도를 떠났기로"(신명기 9:16)
"너는 마땅히 공의만 좇으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얻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단 곁에 아무 나무로든지 아세라상을 세우지 말며 자기를 위하여 주상을 세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신명기 16:20~22)
"왕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것이라 하셨음이며 아내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되게 말것이며 은금을 자기를 위하여 많이 쌓지 말것이니라"(신명기 17:16~17)
"여호와의 온 회중이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하나님께 범죄하여 오늘날 여호와를 좇는데서 떠나서 자기를 위하여 단을 쌓아 여호와를 거역하고자 하느냐"(여호수아 22:16)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찌기 일어났더니 혹이 사무엘에게 고하여 가로되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돌이켜 행하여 길갈로 내려갔다 하는지라"(사무엘상 15:12)
"압살롬이 살았을 때에 자기를 위하여 한 비석을 가져 세웠으니 이는 저가 자기 이름을 전할 아들이 없음을 한탄함이라 그러므로 자기 이름으로 그 비석을 이름하였으며 그 비석이 왕의 골짜기에 있고 이제까지 압살롬의 기념비라 일컫더라"(사무엘하 18:18)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전배 오십인을 예비하니"(열왕기상 1:5)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열왕기상 3:11)
"그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를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일월 성신을 숭배하며 또 바알을 섬기고"(열왕기하 17:16)
"저희가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싫어 버렸으니 대적이 저를 따를 것이라 저희가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 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바며 저희가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파멸을 이루리라"(호세아 8:2~4)
"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강포한 자리로 가까와지게 하고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아모스 6:3~6)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불의의 이를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하박국 2:9)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보장을 건축하며 은을 티끌 같이, 정금을 거리의 진흙 같이 쌓았은즉 주께서 그를 쫓아 내시며 그의 바다 권세를 치시리니 그가 불에 삼키울찌라"(스가랴 9:3~4)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태복음 10:3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누가복음 12:19~21)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한복음 15:13)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8)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자기를 위하여 사는 삶이 바로 자기 몸에 침범해 들어온 바이러스와 같은 삶을 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바이러스는 남의 몸에 침범해 들어가 거기에서 활동하는 생체 세포들과 상생협력하거나 상부상조하지 않고, 오직 자기 혼자만의 번성을 위해 기존의 생체 세포들의 모든 기능을 파괴해 죽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파괴하려는 영적 바이러스가 바로 하나님을 반역한 들짐승 뱀 곧 사단이듯, 육적인 바이러스 또한 남의 신체 조직에 숨어 들어가 그 존재와 기능을 모두 소멸시킵니다. 바이러스가 흉악한 것은, 남을 해롭게 하여 죽인 결과가 자신의 번영이 되지 못하고, 도리어 자신도 그 같이 폭망하게 되는 자살 폭탄 테러범과 같기 때문입니다.
생물들의 생체 조직과 기관과 부위들을 구성하는 수많은 체세포들 중에서 만일 어느 특정 세포가 자기 혼자만의 뜻과 유익만을 위해 번성하려 하고, 다른 체세포들과 전혀 상생협력하려 하지 않거나 상부상조하지 않으면, 그는 몸 전체를 파괴해 버리는 자살 폭탄 테러범입니다. 이게 바로 생명을 파괴하려고 잠입해 들어온 사망의 첩자요 침략자이며 암적 존재와 같은 악독한 바이러스들입니다. 사회와 나라를 구성하고 있는 체세포들 중 하나와도 같은 게 바로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 한 사람이 자신만의 부귀영화와 쾌락을 위해 존재하려 하고 이웃들에게는 추호라도 도움이 되지 않고 도리어 해악을 끼치게 되면, 무슨 질병이든 다 치료할 수 있는 의사(醫師)되신 하나님은 그런 사람과 집단들을 암적 존재들로 취급해 생명 세계에서 영원히 삭제해 버립니다.
죄악에서 벗어난 신앙인들의 영혼과 육체는 하나님의 성전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심령과 형상처럼 새롭게 거듭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각기 이웃들과 상생협력하여 머리가 되신 예수님의 뜻에 이르러야 합니다. 그러질 않고 자기 일신의 부귀영화와 쾌락만을 위해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행세하게 되면, 하나님이 반드시 그런 부위들은 영생의 세계, 곧 예수님이 다스리는 세상에 백해무익한 암적 존재로 취급하여 뿌리 채 뽑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사는 모든 자들은 인간 생명의 질병과 병균들로 취급해 지옥 불못에 던져 넣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방면에서 자기를 위하여 사는 질병 같은 자들이여! 시급히 '실세자 예수'에 기록된 지혜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웃들과 상생협력하고 상부상조하는 진리와 공의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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