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자는 겉으로는 남을 위하는 척, 청렴한 척, 깨끗한 척, 정의로운 척 했으나 그와 그 가족, 친척들은 이기적이고 위선적이며 정의롭지 못했다”
“문재인 정권은 촛불로 세워진 촛불정권이다. 촛불을 단지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든 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드는 촛불의 진의를 잘 알 것이다”
기사 마지막에...
이들은 정치적 중립을 견지하며 특정 정당 및 정치단체의 후원을 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나 후원 계좌의 주인인 차모 학생은 자신의 SNS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김진태(강원 춘천) 국회의원 등의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차 씨는 “두 의원 모두 내 개인적인 선호이지, 정치·정당과는 상관이 없다”
부산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3번째 집회가 열린다. 집회에서는 조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 의혹의 진상 규명에 더해 조 후보자의 사퇴가 요구될 전망이다. 자칭 ‘촛불을 든 부산대학교 학생들’은 9일 오후 6시 부산대 정문에서 조 후보자 임명 규탄을 위한 부산대 구성원의 3차 집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집회는 일반 학생 10여 명이 준비한 것으로, 부산대 총학생회는 관여하지 않았다.
3차 집회를 열게 된 이유로 이들은 성명을 통해 “두 차례 촛불을 들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조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들은 “조 후보자는 겉으로는 남을 위하는 척, 청렴한 척, 깨끗한 척, 정의로운 척 했으나 그와 그 가족, 친척들은 이기적이고 위선적이며 정의롭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정권은 촛불로 세워진 촛불정권이다. 촛불을 단지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든 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드는 촛불의 진의를 잘 알 것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집회에서 이들은 ▷위선적 과거에 대한 조 후보자의 사과 ▷조 후보자의 사퇴 ▷조 후보자 지명 철회 등을 주장할 계획이다. 이 때문에 지난 4일 부산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2번째 집회에서 조 씨 의혹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주장과 발언 이외의 정치적 발언은 배척한 것과 대조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부산대 학생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는 SNS 오픈 채팅방에 “이제 자신 있게 조 후보자 얘기를 하는거냐”며 묻기도 했다. 또 이들은 집회 당일 손에 들 피켓의 구호에 대한 투표를 진행 중이다. 피켓 구호의 후보로는 ‘조민애비 사퇴하고 조국자식 자퇴하라’, ‘조국부녀 마이뭇나? 이제고마 콩밥묵자’ 등이 오른 상태다.
이들은 정치적 중립을 견지하며 특정 정당 및 정치단체의 후원을 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나 후원 계좌의 주인인 차모 학생은 자신의 SNS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김진태(강원 춘천) 국회의원 등의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차 씨는 “두 의원 모두 내 개인적인 선호이지, 정치·정당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첫댓글 마니 해라. ㅎ
정권을 찬탈? 포지션이 딱 나오네 ㅋㅋ
황교안 김진태요? 네... 황교안도 못참겠지만 김진태에서... 아!
두 의원을 개인적으로 선호하면 대충봐도 大蟲이네
겉으로는 살아있는 권력에 대항한다고 표방하고
실질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권력을 쥔 세력에게 잘보이면서 중도와 적폐의 지지를 동시에 얻겠다는 교활한 시위라고밖에 안보이네요
대가리 피도 안마른 것들이 벌써 드러운것만 처배워가지고
꼭 그렇게 나쁘게만 볼 일 인지..
사람들은 다 생각이 다른 법인데요..
@Rhein 저도 그 당은 개좆만도 못 하게 보지만 촛불을 드는 조건이 따로
있던가 싶어서 말입니다.
@VOCALOID 時代 조건은 없죠 ㅎㅎ 욕먹을 뿐이죠...
@Rhein 음 기사에서는 딱히 저들이
그 촛불을 부정하는 내용은 아니보이는 데 말이죠..
@Rhein 저도 그 점은 캥길 수는 있긴한데
자칫 확대해석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애초에 탄핵을 생각해보면 민주당
혼자한 게 아니라 지금은 상당수
되돌아갔지만 당시 새누리당 내에서도 찬성표를 던졌기에 갈 수
있던 점도 고려해야된다는 입장이라..
@Rhein 그럼 그걸 갖고 개인의 선호라 하고 말지 어느 정당이나 세력을 위해서다 라고 말하나요;; 반대로 생각해서 옛날 박근혜 정권때도 양심있는 시민들이 정치관련된 시위를 할 때 굳이 민주당을 언급한 적이 있나 싶은데..
@Rhein 물론 자한당 새끼들이 촛불에 불온한 태도를 보이는 점에 대해선 저도
이해되는 바이나 어디 공화당마냥
대놓고 거부적으로 피력하진 않고
(애초에 그거 들춰봤자 병신되는건
지들이라 쉬쉬하는 판국인데)
일단 숨고르는 상태인데 이건 뭐
걍 시간이 약인고로 허허..
@Rhein 음 그런 식으로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배워갑니다.
늦었는 데 흥미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https://www.nocutnews.co.kr/news/5048274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