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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河圖) 낙서(洛書) 금화교역(金火交易) 복희팔괘 문왕팔괘
반드시 강론 모션을 보고선 텍스트 글을 이해하려 들어야 한다
하도 낙서 금화 교역을 금화교역(金火交易)과 복희 팔괘 문왕 팔괘를 이 도표상 도표상 그림상으로 이렇게 설명해.
강론해 본다면 하도(河圖)가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수리 배치국이 이런 식으로 배치되는 것이지 이렇게 이렇게 2 7화 1 6수 3 8목 4 9 금 50토(土) 이걸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거북이 저게 용마가 지고 나왔다는 식으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게 아니여. ...
수리 배치로 원을 둘레에서 비튼다 하면 이런 식으로 배열이 된다 이거야.
일육수 약간 이제 기울어진 모습이지 일육수 이칠화 38목 49금 이런 식으로 되는 것을 이렇게 만들어놓은 거지.
그런데 이걸 말하자면은
이것을 꽈배기 틀듯 트는 걸 말하는거 꽈배기 틀듯 금화 교역이라고 해서 사구금과 이칠화를 교역을 시키면 구가 정방에 여기 남방 가게 되고 칠이 정방 서방으로 가게 된단 말이여...
사,이는 말하자면 이렇게 모퉁이 모서리 방으로 가게 되고 모서리방으로 가게 되고 그런 논리체계라 이런 말씀이여.
이거 틀어재키면은
중앙은 오(五)고 이거 쉽게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여기서 여 이상간이야. 삼과 7가 이렇게 4와 6 이걸 네모 반듯한 것 정격한 것이라 생각한다 하면은 이렇게 사시(斜視)적으로 이렇게 끊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중심을 이렇게 사시적으로 이걸 끊어가지고 이렇게 이걸 사시적으로 끊어가지고서
핑그르 돌려놓는 걸 말해.핑그르 돌려놓으면 감돌기 해서 계속 나간다는 거지.
소용돌이 치면서 이렇게 꽈배기 식으로 계속 dna 고리를 형성하면서 용수철을 그리면서 계속 꽈배기를 그리면서 나아간다는 게 시계 방향으로든 시계 반대 방향으로 계속 돌아 나간다고 하는 건 나무를 타고 넝쿨이 올라가는 걸 보면 알잖아.
왼새끼 꼬임이든지 오른새끼 꼬임이든지 새끼 꼬임을 해서 자꾸 올라가잖아.
넝쿨들이.
그런 식으로 꽈나가는 걸 말하거여. 그 새끼 꼬임이 심하면 바짝 오그라들어서 이렇게 꽈배기 형으로 되는 거 아니여... 공간과 시간이 같이 그렇게 한 몸둥이가 되고 쌍용트림이 돼가지고 틀고 나가는 걸 말하는 거여 그래면서 우주가 형성되는 걸 말하는 거거든.
그래 감돌기 형상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틀어 틀어놓는 것이 바로 여기 이거라.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틀어놓은 거라 이런 말씀이여....
이게 이거 틀리는 이게 이칠 사구가 금화(金火) 된 걸 말하는 거 아니야 틀려서 정방(正方)으로 와 있는 거 아니야 이치적(理致的)으로
그런 걸 상징하는 거야. 이거 지금 현재로도 정방(正方)으로 와 있잖아...여--.
이게 이게 이칠(二七)이 일로 와 있고 구(九)가 여기 있던 게 일로 와.
꽈배기를 확 틀었으니까 이렇게 이런 식으로 된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이런 논리 체계로 이것이 낙서(洛書)를 배치해 가지고 우주가 형성되었다.
시공간이 형성되어 돌아가는 것을 표현해 준다.
살아있다는 생동감 있는 표현 그런 것이 이제 진화(進化)되는 거지.
이게 무량(無量)으로 그렇게 꼬여서 나오는 게 무량(無量) 축(軸)으로 가시벽(假視壁) 현상으로
뚫고서 자꾸 속에서 나오고 또 겉에 건 들어가고 그런 식으로 해서 무위유동(無爲流動)되는 거거든.
이 우주가 전체 우주가 그런 상황이여 이렇게 용수철 꼬임 현상 이렇게 이 고동 달팽이 현상 아모라이트 현상 이것이 결국은 뭐야 이렇게 에스자형 용수철을 긋는다는 거 아여 ... S=에스자형 자형(字形) 용수철을 긋는다.
이런 뜻이거든. 이렇게 에스자형 이렇게 그런 논리 체계로 지금 이 움직임으로 돌아가는 거라.
이런 말씀이지.
이런 식에 의해서 s자 형을 이렇게 시간 상향으로 놓는 게 바로 이제 팔괘 논리라는 것이지.
시간 성향으로 놓는 것이. 팔괘(八卦) 논리라는 것이지
이렇게 이제 이렇게 이렇게 이걸 이렇게 놓는 것이 에스자형 으로 돌아간 걸 이렇게 이렇게 1 2 3 4 5 6 7 8 점을 그리는 점선은 여기 이제 이런 꽈배기가 틀려서 돌아가는 걸 말하는 거야.
꽈배기가 틀렸으니까 속에 꽈배기 틀려.
한쪽은 이렇게 꽈배기 여기 안 보일 거 아니야.
이렇게 여기 겉으로 겉에 게 이렇게 보이면 이 속에 꽈배기 틀려서 이쪽 이 위로는 안 보일 거 아니야.
그러니까 이건 안 보인다는 표시 아니야 이렇게
이렇게 안 보이게. 이거 이거 틀려. 돌아갔을 적에 여기 이거하고 이거 하고 이거 때문에 이 속에 건 안 보이잖아.
이게 나오는 거만 보이지. 속에 들어간 거 속에 이렇게 들어간 건 점선으로 표시해서 5 6 7 8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
이게 태극이 그런 식으로 s자형을 그리면서 나간다.
이런 말씀이여 이 s자형. 그래서 이걸 표현해 주는 게 그런 식으로 8괘를 분포해서 건(乾) 태(兌) 이(離) 진(震) 손(巽) 감(坎)간(艮) 곤(坤) 이런 식으로 배열이 된다.
말하자면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배열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이렇게 건(乾) 태(兌) 이(離)진(震) 손(巽)감(坎) 간(艮) 곤(坤) 이런 식으로 이렇게 이런 식으로 배열이 된다.
이거 강론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니야. 쉬운 게 아니라 그게 건(乾)태(兌) 이(離)진(震) 손(巽)감(坎)간(艮)곤(坤) 이렇게 된다.
이런 말이여 건태 이진 손감간곤. 이것은 이제 그 떠넘기는 작전에 의해서 물러가는
건곤이 축대 역할을 다 해서 쇠(衰) 노쇠 하니깐 이렇게 떠넘기는 작전 전폐(顚弊)돼서 엎어져서 죽었다는 표시.
엎어져서 엎어진 걸 그렇게 이감(離坎) 말하자면 물레테가 물레의 적도(赤道) 부근 현상이 일어나는 물레테가 확 떠넘기는 거지.
확 떠넘겨서 이렇게 물리치는 것이 건곤(乾坤)이 서북(西北) 서남(西南)로 물러간 현상을
그러면서 이감(離坎)이 축대(軸帶) 현상을 그린다.
이감(離坎)이 축대 역할을 하도록 새로 싱싱하게 한다.
이걸 공간이 시간 성향 우주 성향 공간 성향이 접힌 거 주름이 잡힌 거고 이건 다시 주름이 자르르 늘어나면서 앞서 설명한 대로 공간이 주름이 새로운 공간이 생기다시피 해서 주름이 자르 늘어나면서 이렇게 축대도 같이 자르르 밀려나오면서 여기로 이렇게 축대가 형성돼 가지고 돌아가게 된다.
그럼 새로운 공간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모습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면서 진태(震兌)가 말하자면 여기에 진태(震兌)가 예비적으로 있던 진태(震兌)라는 자가 다시 이렇게 들어서는 걸 말해.
진태(震兌) 이렇게 진태(震兌)로 들어서면서 어 -이것 이감(離坎)이 이제 나중에 또 퇴각을 하면 이 진태(震兌)가 자리 잡을 거라 이란 말이지.
이렇게 이렇게 이제 이것이 노쇠(老衰) 하면 이것이 역시 이렇게 퇴각을 한다.
이게. 그러면서 진태(震兌)가 이렇게 자리를 잡게 된다.
그러면서 다시 여기서 예비적으로 갖춰져 가지고 있던 손(巽) 간(艮)이 이렇게 손(巽) 간(艮)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논리체계야. 그러면서 자꾸 흘러간다.
아 그러니까 계속 또아리 틀려서 나가는 걸 말하는 거야.
이게 엎어졌다. 또 확 재치고 또 엎어졌다가 확 재치고 또 새로 들어오고 엎어졌다.
이게 계속 또아리 틀려서 디엔에이 고리 꽈배기처럼 틀려 나가는 걸 말하는 거 이게 또 이게 엎어지잖아....
이렇게. 이게 엎어져서 엎어져 죽었다는 표시로 인해서 물러나는 거야.
이게 확 재키니까. 그러니까 이감(離坎)이 이렇게 하고 진태(震兌)가 이렇게 들어서는 거여....
이렇게--.
예 --계속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다시 이렇게 이제 복희(伏羲) 팔괘(八卦)까지 원위치까지 올라오는 것이지.
이렇게 이감(離坎) 이렇게 이런 식으로 된다.
이런 말이지. 이런 식으로 움직이는 걸 말하는 기여
이렇게 되면 다시 이제 건곤(乾坤)이 말하자면 이제 이렇게 물러 가잖아...
진태(震兌)해가지고 이게 이게 물러갈 거 아니야 손간(巽艮)이 잡고 그 다시 건곤(乾坤)이 또 들어올 거 아니야 그럼 건곤(乾坤)이 다시 또 잡을 거 아니야.
그러면 이감(離坎)이 다시 이렇게 잡는다 다시 손간(巽艮) 이게 뭐 -저? 선천 복회(會) 팔괘(八卦)로 건(乾)태(兌).
이(離)진(震) 손(巽)감(坎) 간(艮)곤(坤)으로 원위치 원상회복이 된 모습이더라.
그 이제 시계 방향으로 순수로 돌아가는 거 세상이 그렇게 흘러간다.
물러간 힘은 퇴각이 된다. 그래가지고 서북 서남으로 물러가는 걸 표현한다.
서북 서남으로. 그리고 새로 생길 것은 동방 동북 동남에서 부터 새로 생겨 나온다.
그래서 그게 예비(豫備) 타자라서 그게 이제 이렇게 축(軸)을
굴대 적도 부근에 돌던 놈이 다시 축(軸) 역할을 하러 들어가게 되면은 그놈이 다시 굴대 원 둘레 형상을 지키는 이 것이 되고 다시 여기서 있던 놈은 이렇게 퇴각의 서남 서북으로 퇴각을 하는 형상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식으로 계속 끊임없이 물레 감돌게 해서 우주가 변화되면서 새로운 세상이 자꾸 열리면서 폭의 확대를
이게 폭(幅)의 확대를 이루는 거야. 이렇게 자꾸 가속(加速)을 밟아서 점점 커져 나가든가 또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들어오는 거 있기 때문에 에너지가 자체적으로 형성돼서 그렇게 윤회(輪回)무위유동(無爲流動)이 되는 거야.
하염없는 이 윤회(輪回) 무위유동(無爲流動)이 되면서 계속 흘러서 들어왔다 흘러나갔다 이런 식으로 가시벽(假視壁) 현상에 있어서 파고 나오는 것만 보여서 우리 눈에 이렇게 우주가 보이는 거야.
실상은 속에 파고 들어가는 건 또 뭐 똑같다 이거야.
무한정 많다는 거지. 축(軸)이 무량(無量)으로
형성돼서 겹 토시 현상이 일어나서 에 ..이것을 이렇게 시계 방향 미래지향적으로 말하는데 이제 반대적인 것이 있다 이거야.
반대적인 거. 말하면 왼 새끼꼬임이 있으면 오른 새끼 꼬임이 있잖아 이치적(理致的)으로.
그런데 반대 현상도 있게 되는데 반대 현상이면 이게 말하자면 이렇게 물론 여기서 이렇게 이게 이게 문왕 팔괘 아니여 이게 살아와야 될 거 아니여....
건곤(乾坤) 위치로 .. 이게 살아오게 되면은
여기 예비 타자 있던 놈들이 다시 예비 타자 있던 놈들이 말하자면 이게 건곤(乾坤)으로 살아오면 예비 타자 있던 놈이 이런 식으로 된다 이거야.
손간(巽艮)으로 건곤(乾坤)으로 살아왔으니까 간손(艮巽)으로 된다 이거야.
그리고 또 이게 또 살아올 거라 이런 말씀이지.
이게 이런 것을 위 아래에다가 이렇게
네
반대 방향의 논리체계를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건곤(乾坤)이 이렇게 되면 간(艮) 손(巽)이 다시 잡을 거라.
이거지 .. 간(艮) 여기서 여기 이 간손(艮巽)이 간손(艮巽)이 다시 남(南) 북(北) 그래서 간손(艮巽)으로 하면 건곤(乾坤)이 이렇게 이게 떠넘기는 방법이 아니여 떠넘기는 작전이.. 떠넘긴다 하면은 이게 죽은 놈으로 생각하면 이렇게 떠넘기면 건곤(乾坤)이 이렇게 서야 될 것 같지만은 이치적(理致的)으로
또 이게 이렇게 또 감이(坎離)를 떠넘긴다 하면은 확 떠넘기면 일로 떠넘기든지 이감(離坎)이 일로 오든지 일로 오든지 이런 식이 돼야 되는데 이건 떠넘기는 방법이 아니야.
그 반대 방향으로 반대 방향으로 시계가 역시계 방향으로 도는 방법 논리 dna 고리를 설명할 것 같음 그런 게 아니라 떠넘기는 것이..-.
노쇠(老衰)해서 떠넘기는 게 아니라 새로 살아오는 거야.
싱싱하게시리 말이야. 주전자의 물이 잔에다가 물을 따르면
그 물이 말하잠 떠넘기는 식으로 되는 게 아니야.
주전자의 잔에다 물을 따른 것을 물이 주전자로 도로 주전자 꼭지로 물이 쏙 빨려 들어가는 논리체계는 떠넘기는 논리체계가 아니라 이런 말씀이지. 어-
그거 자꾸 거꾸로 거꾸로 돌아가는 거예여.
그러니까 할머니 할아버지가 젊은이가 됐다간 또 말하자면
어린 아기 어린 아기가 다시 어머니 뱃속 태(胎) 속으로 들어가는 거 이런 식으로 거꾸로 되는 건 떠넘기는 작전이 아니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 논리 체계를 잘 이해를 해 해야 된다.
이런 말이지. 그러니까 이게 살아오는 거지 말이야.
간손(艮巽)이 이렇게 잡으면은 건곤(乾坤)이 이렇게 떠넘기는 작전 아니라 정위(正位)로 들어선다.
동방 싱싱한 젊은 놈으로 들어서게 되는 거 위상(位相)으로 된다.
살아서. 그래서 그게 또 이제 이 진(震) 태(兌)가
살아오잖아. 또 진태(震兌)가 살아오고 간손(艮巽)이 인제 정음(淨陰)괘(卦)로 다 돌아가는 거지.
이렇게 여기 있던 놈이 진태(震兌)가 이렇게 살아오잖아.
그럼 다 간손(艮巽)이 이렇게 그럼 다음 살아올 차례 이감(離坎)이 여기 있어야 될 거 아니야.
이치적(理致的)으로. ....그리고 건곤(乾坤)은 이렇게 서야 돼.
건곤(乾坤)은 또 다시 이렇게 뒤잡혀야 되니까 이렇게 다음 살아오는 차 이거 이감(離坎)이 이렇게 또 살아오잖아.
이렇게 이감(離坎)이 살아오면 다음 살아올 건곤(乾坤) 이게 말하잠
말야 문왕 후천팔괘(後天八卦)가 되는 거지. 이런 식으로 된다.
다 살아오게 되면은 이감(離坎)이 또 다시 이렇게 이감(離坎)으로 되면은 이감(離坎)으로 적도(赤道) 부근으로 되면 선천팔괘(先天八卦)로 다시 원상회복이 되는 거야.
이렇게. 이런 논리예요. 원상 회복된 거지.
이렇게. ...건곤(乾坤) 건(乾)태(兌) 이(離)진(震) 손(巽)감(坎)간(艮)곤(坤) 이런 논리 체계로 우주가 변화돼서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 되지 뭐-
아무리 입으로 쥐어쫬고 엉뚱한 논리 체계를 정리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
지금 지구가 우주가 지구 환경이 우주 환경을 축소 시켜 가지고 보여주는 곳이 건데 지금 대륙과 해양 배치된 국(局)을 본다 하면 배치된 현상 판게아가 벌어져가지고
생긴 모습을 본다고 지금 문왕 후천팔괘(後天八卦)에 와 있는 거고 그 문왕 후천팔괘(後天八卦)에 와가지고서 지금 그게 자꾸 변형이 되는 걸 삐스듬하게 돌아가는 걸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거든.
우리나라로 저으기 이를 중심하든가 어디 중심을 했다 하더라도 중국을 중심하든가 중심을 하더라도 비스듬하게 돌아가는 거야.
정확하게 시리 이렇게 어디가 말이야 이게 방위상으로 정확하게 문왕 후천팔괘도 정확하게 시리 그렇게 그림을
거가 거기다 이렇게 말을 안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논리로 흘러간다. 지금 문왕 후천팔괘가 여가 동북 이제 축(丑)간인(艮寅)이 여기 간(艮)개방 아니야 저 캐나다 앵커러지 해서 이렇게 미국으로 나가는 거 그리고 거기 등떼기를 보여주는 개가 뒤로 등을 보이면서 돌아 앉았다고 등을 이렇게 보여주는 거.
그래서 진괘(震卦)를 향하는 거야. 동방 진괘(震卦) 진유(辰酉)합이라고.
그리고 여어-기선 코끼리가 보여주는 것이고 여 곤방(坤方)에는 마(馬) 소말리아 하는 소 마를 보여주는 것이고 이건 오스트렐리아 하는 남방이 이칠화(二七火) 보여주고 여기 북방 자묘(子卯) 형살(刑殺)하는 토끼가 엎어진 걸 보여주는 것이고 이건 서북 인오술(寅午戌) 하면서 말이 히히힝하고 우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그렇게 되는 거야.
태(兌)는 뭐 중국이 닭이라고 해도 되지만 이 닭과 원래 양(羊)방을 말해 역상(易象)으론.. 근데
저 서방 전체 쪽으로 태(兌)상(象)의 해가 넘어가는 태(兌)형(形) 말하자면 닭형 이라든지 양(羊)형이라든지 그런 것으로 풀이할 수가 있다는 거지.
전체적으로..
그래 이제 이 지금 현재로 여기 이제 김일부 정역(正易)을 놓으면 50토(土)가 용사(用事)하고 이칠(二七) 매화(埋火)한다.
그러면 지금 북북동 묘술합화(卯戌合火) 자묘(子卯) 형살을 받아가지고 토끼가 지금 말하자면
캄차카 반도 귀바퀴 내 밀고서 엎어져서 당근 먹고 있는 모습 아니야 형(刑) 자묘(子卯) 형살(刑殺)을 받아가지고 자오(子午) 침(針)해서 그러면 그것이 말하자면 그게 이제 시베리아 소련 땅이 지금 로서아 땅 아니야 거기서 그런데 그것이 앵커로지하고 이 베링 해협이 이어졌을 때 이게 이게 분리된 형상 그러니까 이칠화(二七火)가
분리된 것을 말하는 거예요. 묘술합화(卯戌合火) 화(化)는 화(火)를 도우는 거야.
그러니까 육합(六合)이라는 것을 본래의 12 자축합(子丑合) 묘술(卯戌) 인해합(寅亥合) 묘술합(卯戌合) 이렇게 진유합(辰酉合) 사신(巳申) 일월(日月) 오미(午未) 이렇게 되잖아.
오행이 그걸 벌려놓은 것을 마찬가지인 거야.
그러니까 지금 말하자면 캐나다하고 이렇게 이렇게 캐나다
여기 미국 땅 북미하고 여기 이제 앵커러지 여가 앵커러지가 된다 하면 여기 상간이.... 여기는 이게 토끼가 엎어진 거지.
그러니까 캄차카 반도 묘술 합화 이런 식으로 해서 보여주는 걸 말하는 거야.
땅 생김을. 그러니까 여기서는 이건 개가 이렇게 등을 대고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건 코끼리가 코를 가지고 휘익 거리고 있는 모션이다.
한 가지 공자(共字) 우물 정자(井字) 해양(海洋)
물결치는 대륙 바다 위에서 코끼리를 코가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는 오스트렐리아 섬이 진오유해(辰午酉亥)형(刑)으로 오(午)는 오(午)를 형벌 하는 형국으로 그게 오리알처럼 그렇게 오스트렐리아로 그렇게 거의 있잖아.
그렇게 그런 식으로 그리고 그 그 밑에 저 우리나라를 밑으로 비스듬이 하면 많이 우주가 저기 판개아가 땅덩어리 돌아가 가지고 필리핀 쪽으로 이렇게 돌아가.
그 밑에 거기에 뭐
[무서운 바다 할아버지 형상을 해 갖고선][할 마이나 해라 해라 하는데 깨져 있어.[바다 이름임]
소 대가리든지 소 모습인지 말 모습이 그 깨져 있어.
거기 깨져가지고 말발굽 처럼 해가지고 꿀어 앉아가지고 있는 모습 머리는 다 날아가.
형을 받아가지고 그래 박살이 난 거지.
그러니까 보르네오 섬 이짝으로 필리핀 그 아래
그 방향이 그렇게 돼 있어. 거기 그 아래쪽이 말하자면 남방에 해당하는 것이지 이(離) 방에 그런 식으로 다 풀이해준다 이런 말씀.
그리고 땅이 판게아가 움직이고 대륙이 움직이는 말이지 지금 현재로 북쪽으로 치우쳐 있잖아.
그런 식으로 이제 움직이어 말하자면 이렇게 여기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리지만 가만히 있는 거여.....
이 8괘 배치된것이 1, 2, 3 4 시각 성향을
이게
말하자면 공간이 형성된 혹성 행성 이런 것들이 제 몸둥이가 자기장에 의거해서 움직여가지고 돌아가는 걸 말하는 거여 굴대축이 자꾸 빙글빙글 빙글빙글 용수철을 따라가지고 돌아가는 걸 말하는 시간 성향을 시간 성향을 맞춰서 돌아가는 걸 말하는 이게 이제 이 선천(先天)괘(卦) 아니야.. 이게 선천 복희 팔괘였는데 이건 가만히 있는데 축(軸)이 형성됨으로 인해서 축이 빙글빙글 이렇게 축이 이제 처음에 이렇게 이 에스자형으로 이렇게 돌아가는 거 아니여 .. 이렇게 이렇게 그러면 이게 용수철이 이렇게 에스자형으로 되는데 그 에스자형 그 용수철을 따라가면서 축이
북극 남극하는 그 축이 차츰 차츰 차츰 옮겨가는 거야.
하루에도 조금씩 다 옮겨가지고 우리 지구를 한해서 본다고 해도 지구 축점이 남북 축점이 돌아가면서 어 공전하고 자전하면서 움직인다고 날마다 그 축점이 아니여.
그런 식으로 계속 돌아가서 차츰 차츰 누적이 되다 보니까 결국 이렇게까지 누워서 이감(離坎)까지 누워가지고 돌아가게 돼.
있다. 돌아가고 서
여 그 전에 이 건곤(乾坤)으로 가르쳐서 그 힘을 쓰던 건곤(乾坤)축대(軸帶)형(形)으로 그렸던 것은 저만큼 뒤로 물러나서 서남 서북으로 물러가는 모습을 그려 놨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이해들을 잘 해야 돼.
그런 식으로 계속 차츰차츰차츰 돌아 움직이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현세는 아직까지도 이감(離坎)에 와 있는 걸로 보여줍니다.
이게 땅덩어리 생긴 걸로 본다 한다면은 아- 그- 먼저도 여러분들한테 강론 드렸잖아.
말하자면은 지구를 저기 대륙을 보면서
대륙 땅덩어리를 보면서 그런 논리 체계에요.
이게 축(軸)이 이렇게 됐다가도 조금 조금씩 이렇게 돌아갈거라고 진(震)손(巽) 이런 식으로 그다음에 또 이렇게 자꾸 이렇고 이렇게 다 그렇게 돌아가게 되면 또 이제 다시 새로운 세상이 또 열리고 또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이렇게 자꾸 이러면 자기장(磁氣場)이 헷가닥 또 바뀐단 말이여.....
이렇게... 남북이 확 바뀌는 형국이 나오는 거지.
자꾸 돌아가면
그러다 보면 용수철을 따라 가지고 용수철 시간 성향 돌아가는 걸 따라 가지고 축점이 차츰 차츰 차차차 따라 돌아가다 보면 결국은 저 저 명왕성이 아니라 ‘천왕성’ 해왕성처럼 저 말이야 그 축이 태양을 보고서 이렇게 축대가 축점이 태양을 보고 이렇게 이렇게 돌아간다는 소리도 되잖아.
이렇게 자전(自轉)을 그렇게 한다고 공전은 천상 이렇게 하지만 자전(自轉)을 그렇게 하면서
계속 돌아가. 그렇게 계속 하는 게 아니야.
그 수억 수십만 년이 또 흘러가면 자꾸 돌아가 가지고 또 벌떡 서서 돌아간단 말이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자꾸 움직이는 거야.
이 그게 왜 그렇게 되느냐 하면 자기장에 의해서만 그러는 거 아니야 이 우주 환경이 그렇게 형성돼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래
태양양만 아니야 아주 북극성에서 당기고 안드로메다성운이고 은하성운이든 은하성운이라든.
모든 성운 환경이 우주 환경이 그렇게 그것이 땡겨 서 돌게 마련해놔서 말하자면 자전을 하면서 공전을 하는 게 그 한 군데 축점으로만 이루어지지 않고 자꾸 축점을 이동을 하면서 돌아가게.
그렇게 환경이 우주 환경이 만들어져 있다 이거야.
지금 우리는 북극성을 보고 있잖아.
북극성이 추(錘)를 이렇게 돌리고 있는 거야.
줄을 크게 내려서 줄을 빙글빙글빙글 돌리는 것이 태양을 감돌고 돌아가는 모습을.
그런데 태양도 그냥 큰 것을 우주를 저기 은하성운 속에 속하면서 다시 또 볼텍스 이론에 따라가지고 저도 움직이면서 또 아리를 틀어가면서 나가는 거 아니야 자꾸 그걸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면서 그러니까 끊임없이 그렇게 예...
크게 돌아가는 걸 말하는 거니 이 하염없이 요동치는 것인데 이거 당장 우리 은하성운도 이래 막대 자석으로 이렇게 돼 가지고 끝도 아래를 틀면서 자꾸 돌아가잖아.
이렇게 하염없이 그래서 그런 식으로 계속 돌아가는 걸 말하는 거야.
그런 식으로 해야지만 우주가 형성된다.
형성되는 것은 그런 모습으로 항성 우주를 존재 있게 된다 존재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에너지가 스스로
형성되어 가지고 거기 뭐 암흑에너지 암흑물질 뭐 여러 가지로 말들을 하잖아.
그래 그런 식으로 우주가 형성되면서 예- 돌아가는 걸 동양에서 이 철학적으로 팔괘를 그어서 예전서부터 이렇게 밝혀논 것이지.
말하자면 현각자들이 이런 식으로 우주가 형성되서 돌아간다.
이런 것을 지금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도표를 그려가지고 밝혀놓는 바입니다.
정보를 공유를 하는 차원에서 이 강사 논리를 들어보면 어 아주 엉터리가 아니라는 걸 알 것입니다.
근데 이 저 자들 논리는 뭐 육화(六花)문(文) 말하고 정역(正易) 논리 하는 애들은 또 그 아들 논리 주장대로 있겠지 이칠(二七) 매화(埋火) 50토(土) 용사한다 이런 식으로 여기 이제 이렇게
말을 하는데[지구 환경 열악 온실 가스로 인한 것 뜨거워 지는걸 내다 본 것이지]... 이런 식으로 이게 정역(正易) 아닙니까 이게 이런 식으로 하는데 이것도 물론 의미가 있어.
의미가 아주 없는 건 아니야. 그렇지만 이게 이 강사가 설명하는 감돌기 논리 우주 형성 논리 디엔에이 고리 형성 논리와는 좀 동떨어진 면이 있지 않는가 이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다른 극락 세계를 주장하고 여러 가지 새로운 세상
아
열리는 걸 말하는 것이고 그런데 이것도 이것도 이칠 매화라고 이렇게 나오잖아.
오십(五十)토(土)가 용사(用事)한다고 여기선 그런 논리만 말하는 게 아니라 이 강사는 우주 하염없이 무위유동(無爲流動)치는 것을 이런 역상(易象) 논리 체계로 표현해 놓은 것이다.
지금은 문왕팔괘(文王八卦)에 와 있는 것이다.
지구 환경을 볼 것 같음 대륙(大陸) 환경(幻鏡) 해양(海洋) 환경을 그려놓은 걸로
뭘 볼 것 같음 그렇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하도(河圖) 낙서(洛書) 금화(金火) 교역(交易) 문왕 팔괘(八卦) 해서 저 복희(伏羲)팔괘(八卦) 문왕팔괘에 대하여 어 잠깐 강사의 머리에 들은 것을 여러분들에게 정보 공유 차원에서 강론 드렸습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