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 섬뜩한 장소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이면서 섬뜩한 장소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강심장이신분들 한번 다녀오세요 외국 공포영화에 나오는 섬뜩한 장소들도 있으니 밤에 혼자
후레쉬들고 다녀오시면 강심장 인정!!! ㅎㅎ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를 한번 보시죠~
- 프리피야트 체르노빌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폭팔사고 아시나요??
1986년도에 생긴 사건인데요 원자력사고후 모든 주민들이 빠져나가 유령도시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현재 그 도시에는 반경 30km의 지역에는 사람을 볼수조차 없는 통제구역으로 묶여있는데 최근들어
사고현장을 방문객들에게 개방하고 있다고합니다.
이런 사고를 관강상품으로 사용하고 있다니.. 인원제약이 있으니 사전예약을 해야하고
그때의 그상황이 고스란히 남겨져있다고 합니다.. 가셔서 이상한 인명만져서 귀신 씌이지 마시고..
그냥 눈으로만 구경하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 섬뜩한 장소
- 에딘버러 메리 킹스 클로즈
이쪽의 지하에는 옛날 17세기 슬럼가가 그대로 보존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흑사병이 생겼을때 병자들은 이 지하도시에 격리를하고 그안에서 생활을 하게 했다고 하는데요..
거의 대부분이 굶어죽거나 병으로 인한 죽음을 맞으면서 유령이 나오는곳으로 알려지고있는데..
정말 섬뜩한 장소네요... 지하도시를 다녀오실분 있으신가요?..
예전에 새로운 건물이 생기면서 지하도시는 폐쇄하였으나
2000년도부터 관광지로 공개가되고있다고 합니다.. 진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네요..
죽은자들의 물건들을 고스란히 놔두면서 저기 관광가서 머 만지지도 못할것 같네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 섬뜩한 장소
- 시칠리아 텔레마 사원
영국의 신비주의자가 흑마술을 사용하기 위해 쓴 사원이라고 합니다..
이사람의 가족은 기독교를 강압적으로 강요받았으나 불신하고 악마를 숭배했다고 하는데요
동물을 죽여 바치는 제사의식을 올리곤 했다고 합니다..
이사람은이 바로그 알리스터 크로울리? 라는 흑마술사인데요.
현재 사원은 반쯤 허물어져서 폐허같은 외양하고 내부는 끔찍한
그림들때문에 훨씬 음산하고 섬뜩한 분위기를 연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 섬뜩한 장소
- 부다페스트 동상공원
이곳은 어릴적 초등학교에 새벽2시가 되면 동상이 움직인다는 그런 소문을 퍼트린 시초라할수있겠네요.
동상들을 보다보면 우리를 감시하는듯 느껴지고 공산주의때 모든 동상들이 모여져있다고 합니다;
이곳 새벽에 후레쉬들고 물건찾기같은거 하면... 굉장히 섬뜩한 장소가 될것 같네요..
갑자기 말소리가 들린다던지....후.. 무섭무섭
- 캘리포니아 산호세 윈체스터 하우스
이번에 볼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는 미국 캘리포니아 입니다.
이곳은 윈체스터라는 사람의 부인이 지은집인데 160개의 방이 있고 2천개의 문이 있다고 합니다;
구조가 복잡하고 비밀통로들이 있어서 처음 온사람들은 길을 잃고 갑자가 막다른길이나 천장으로 가게되거나
굉장히 수상한 집이라고 합니다. 옛날 만화에서 보면 그림뒤에 비밀통로가있어서 그림눈이 움직이는 그런만화
그것이 여기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네요..
그녀가 이런집을 지은이유는 공포심때문이 였다는데요.
남편과 외아들을 세상으로 떠나보내고 죽음이 찾아와도 집을 헤맬것이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꼬박 40년동안 집을 증축하면서 살았다는데요 죽은뒤 집자재를 옮기는데 7주가 걸렸다고 하네요..
- 파리 카타콤베
엄청난 양의 해골과 뼈들이 벽을 이루어있다는데요.. 지하 공동묘지인 카타콤베는 18세기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섬뜩한 장소를 즐기시는분들은 동행없이 혼자 들어갔다 나오셔야 한다는거 아시죠??
이곳 파리 카타콤베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로 뽑혔다고합니다..
해골과 뼈로 벽을 만들었다.. 정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네요... 진짜 해골은 아니겠죠?ㅎㅎ
- 루마니아 브란성
산에 떡하니있는 하나의 성 가파른 언덕에 있는 탑인데요 이것은 많은분들이 아시는것처럼 드라큘라의 성으로
알려진곳입니다.. 말뚝에 시체를 꽂아 본보기로 삼는둥 적군을 이성에서 잔인한 방법으로 살육을 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드라큘라가 살았던것은 아니겠죠?? 이성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비싼집으로 기록이 되었다고 합니다.
1억 4000만 달러로요
- 루이지애나 맨착 늪지대
이 늪지대에서는 물에 휩쓸려서 사망한 시체들이 떠오르곤한다는데요 실제로도
최근까지도 사망자의 시체들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부엉이가 울고 악어의 움직임..
늑대울음소리가 들리는.. 공포의 지대인데 공포영화 하나 보시고 여기 가시면
심장 마비 걸리실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 섬뜩한 장소
보기만해도 무섭네요..... 물속에 벌레도 엄청 많겠죠.. 발밑에서 꿈틀꿈틀거리고..휴 그만
- 칠레 이스터섬
이곳은 태평양 한가운데 작은 화산섬인데요
많은분들에게 유명한곳이죠 세계 불가사의로도 뽑혔던곳인데 석상들이 지키고있는 모습..
신기하고 아름다우면서 섬뜩한 장소죠.. 이 무거운 석상들을 옛날 15세기에 어떻게 옮겼을까요 20톤~90톤을..
정말 아직도 모르는 미스테리입니다..
진짜 한편으로는 아름다우면서 굉장히 무섭지않나요??
뭔가 돌들이 하나같이 살아있는것같은 느낌?? 누가 저돌들을 옮겼을까요...
진짜 섬뜩한 장소네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 섬뜩한 장소
-인도 반가라
이쪽 반가르라는 마을에는 입구에 "일몰후 출입금지"라는 표지판이 붙어있다고 합니다..
인도 사람들은 이 지역을 저주 받은 땅이라고 생각하면서 접근을 피하는 폐허인 마을인데요
웃기지만 재미있는 전설이 있다고 하네요..
옛 이곳에 살던 공주를 탐하던 마술사가 공주가 사용하는 미용 기름병에 주술을 걸었다고 합니다.
공주가 기름을 몸에 바르면 당장 자신에게 달려오도록 한것인데 왠일인지 공주는 그 기름을
돌에 뿌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돌이 마술사를 덮쳐 깔려 죽기직전 혼자죽기 억울했던 마술사는
이마을에 누구도 살아남지 못한다라는 저주를 걸었다고 하는데 그후 전쟁이 생기면서
마을은 초토화가 되고 생존자는 한명도 남지않았다고 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 섬뜩한 장소
그래서인지 이 폐허에는 원숭이들만 돌아다니면서 인도에서 가장 섬뜩한 장소로
알려지면서 여행객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는데 관광객들도 해가 지면 무슨일이 있어도
마을을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참 아이러니 하네요..헤헤 하이튼 이번에는
세상에서 가장 무선 장소 그리고 섬뜩한 장소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