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아미타불
부럽지 않으세요?
진정 우리가 웃어야 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수련회 끝나고 나온 그 순간!!!
기쁨에 겨워 우신 도반님들도 계십니다.
이번에는 기일이 좀 깁니다.
저희 수련회 마지막 회향일수도 있구요
힘들 줄 알지만 그래도 큰맘들 한번 내실수 있다면....
저 국자한번 저울때마다
밥주걱 한번 뜰때마다
우리 도반님들 건강기원하며 두손 모아
정성을 다 할겁니다.
우리 한번 같이 해보시지 않으실래요?????
나무아미타불
공양간에서 선열당을 바라보며 반야심 합장()()()
첫댓글 _()()()_
님들의 미소가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구체적인 수련장소와 일정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