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 GLS 마이바흐 타입 바디킷 풀세트
작업하신 회원님의
X167 F/L GLS450d 차량입니다.
입고시 순정 모습입니다.
출고전 신차상태로 입고되었습니다.
지난번 검정 GLS580에 이어 이번에는 흰색 (폴라화이트 컬러)
GLS450d 디젤모델에 작업 들어갑니다.
마이바흐 외관 컨버전 작업은 바디킷 뿐만 아니라 휠,전동스텝,
실내 인테리어 등 아주 많은 부분이 바뀔 수 있는데
이번 작업에서는 신차이니 우선 외관 바디킷 먼저 작업합니다.
미리 차량색상인 폴라화이트로 도장 준비 (3일 내외 소요)
해놓아서 입고와 동시에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프론트/리어 범퍼 뿐만 아니라 휠 윗쪽에 들어가는
마이바흐 휀더 가니시 총 8개도 함께 도장후
교체되어야합니다.
24년식 이후 페이스리프트된 신형 마이바흐 GLS와
똑같은 앞모습으로 작업 완료되었습니다!
마이바흐 GLS에는 후드 엠블럼이 납작한 뱃지가
아닌 이와같은 S클래스 등에 들어가는 솟아있는 타입의
엠블럼이 들어갑니다.
물론 작업시 함께 정품으로 교체해드립니다.
전기형 마이바흐 GLS보다는 크롬 파츠가 덜 들어가지만
새로운 디자인의 독특한 에어덕트 부분 등이
신형 마이바흐 디자인의 특징인것 같습니다.
신형 마이바흐 디자인의 핵심은 바로 이부분입니다 ㅎㅎ
에어덕트 부분에 마이바흐 문양이 고급지게 들어갔네요.
하단부 크롬파츠도 애프터 제품이지만
퀄리티와 피팅 매우 좋습니다!
새로 바뀐 마이바흐 그릴에는 기존 전방카메라가
그대로 이식되고 그릴 안쪽의 레이더센서도 정상 투과되어
기존 반자율 주행 기능도 이상없이 물론 가능하게 작업합니다.
아래 작업 전후 비교 사진을 보면
완전히 달라진 앞모습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마이바흐의 시그니처인 세로그릴과
신형 마이바흐 모델의 상징이 된 마이바흐 문양
에어덕트가 정말 세련되게 매칭됩니다.
뒷부분도 작업 완료되었습니다.
뒷부분 역시 기존에 비해 많이 달라지는 모습입니다.
마이바흐 GLS 뒷모습에서 가장 중요한
머플러팁 모습입니다.
세로로 나뉘어지지 않고 가로로 위아래가
분리되어 있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뒷부분 역시 마이바흐만의 고급스런 크롬파츠가
완벽히 구현되었습니다.
아래 작업 전후 비교모습을 보시면
한눈에 달라진 점 확인 가능합니다.
앞/뒤 범퍼 하단부분은 오리지널 마이바흐와 동일하게
하이그로시 블랙으로 투톤 도장하여 더욱 완성도를 높혔습니다.
최대한 정품과 동일하게 세밀히 작업합니다.
측면에서 봤을때도 앞/뒤 하이그로시 블랙 라인이
아주 좋은 조화를 이뤄줍니다.
*추가적으로 마이바흐 전동 사이드스텝도 곧 작업 예정입니다.
노멀 GLS와 완전히 다른 멋진 외관으로
변경후 출고해드렸습니다.
추가적으로 마이바흐 전동스텝, 인테리어 컨버전까지
진행하면 더욱 완벽하고도 고급스런
GLS의 외관으로 완성되기도 합니다.
23년 이후 페이스리프트된 GLS450d / 580 뿐만 아니라
23년 이전 전기형 GLS400d /580 모델에도
물론 이와같이 신형 마이바흐 GLS룩
외관 튜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