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민서랑 향기랑 원문보기 글쓴이: 민서엄마
첫댓글 지난번 목사님이 올려 주셨던 강의가 너무 좋아서~ 아예 1강부터 10강까지 찾아서 모두 들었습니다. 민서 5살 즈음, 제 발로 어머니 학교를 찾아갔던 기억이 새롭네요.. 강의를 들으며 그땐 그때 대로, 지금은 또 지금의 제 모습대로 만져주시고 고쳐주시는 은혜를 많이 느꼈습니다. 시간되시는 엄마들은 꼭 한번 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
젊은 애기 엄마들이 더 많이 들으셨으면요. 시간을 내셔서,아니면 차근차근히 보셨으면, 그리고 서로 나누어 주셨으면요.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해요 !!!
첫댓글 지난번 목사님이 올려 주셨던 강의가 너무 좋아서~ 아예 1강부터 10강까지 찾아서 모두 들었습니다. 민서 5살 즈음, 제 발로 어머니 학교를 찾아갔던 기억이 새롭네요.. 강의를 들으며 그땐 그때 대로, 지금은 또 지금의 제 모습대로 만져주시고 고쳐주시는 은혜를 많이 느꼈습니다. 시간되시는 엄마들은 꼭 한번 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
젊은 애기 엄마들이 더 많이 들으셨으면요.
시간을 내셔서,
아니면 차근차근히 보셨으면, 그리고 서로 나누어 주셨으면요.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