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5일 월요일 말씀묵상 ♣
성경:출애굽기4:24-31(구87P)
제목:사명을 위한 마지막 준비
24.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소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신지라/
25.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의 포피를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26.여호와께서 그를 놓아 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 때문이었더라/
27.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시매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맞추니/
28.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분부하여 보내신 모든 말씀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이적을 아론에게 알리니라/
29.모세와 아론이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고/
30.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전하고 그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31.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할렐루야!오늘도 출애굽기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사명을 위한 마지막 준비”
본문(출애굽기 4:24-31절)에서 애굽으로 가던 도중 숙소에서 하나님이 모세를 죽이려 하십니다.
아내 십보라가 돌칼로 아들의 포피를 베고서야 하나님이 모세를 놓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아론에게 광야로 나가 모세를 맞게 하십니다.
모세와 아론이 장로들을 모으고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자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경배합니다.아멘
모세는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 애굽으로 갔습니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셨고 그의 손에는 하나님의 능력을 상징하는 지팡이가 들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사명자로서 살아가야 할 준비가 완벽하게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히 다듬은 이후에야 사명을 주십니다. 아멘
1.할례를 행합니다(24-26절).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 중 남자들은 생후 팔 일만에 할례를 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 살면서 이 명령을 이행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으로 향하는 모세를 길에서 죽이려 하셨고,이때 십보라는 재빨리 아들에게 할례를 행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게 했습니다.
택한 사람을 죽이려 하신 것은 얼핏 이해되지 않는 일이지만, 아무리 택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을 갖추지 않을 때, .하나님은 진노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기 위해서는 먼저 그에 합당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는 모세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기 위한 첫 번째 준비였습니다. 아멘
2.아론을 만납니다(27-28절).
모세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기 위해 해야 했던 두 번째 준비는 아론을 만나 동행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아론에게 모세와 만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두 사람은 수십 년 만에 만났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출애굽의 전 과정에서 아론은 모세와 동역할 것입니다.
훗날 아론은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미리암과 합세해 모세를 대적하며 힘들게 하기도 했지만 끝까지 모세를 도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기 위해서는 동료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혼자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 생활을 할 때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사람을 세워 백성을 보살피도록 충고했습니다.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사역하셨습니다.
함께할 동지를 모으는 것, 이것이 모세가 해야 할 또 하나의 준비였습니다. 아멘
3.백성을 모읍니다(29-31절).
모세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기 위한 마지막 준비는 이스라엘 백성의 지지를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세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40년 전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로 자처했으나,백성은 그를 인정하지 않고 거부했습니다.
만약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여전히 거부한다면 그는 결코 백성의 지도자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양 떼 없는 목자가 없고, 교인 없는 목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양 떼의의 형편을 살펴 일하는 것이 목자의 본분이요,교인의 형편을 살펴 섬기는 것이 목회자의 본분입니다.
모세는 백성을 모아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고,백성은 모세를 받아들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모세의 사명 성취를 위해 마련하신 일이었습니다. 아멘
여러분!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들을 선택하시고 하나님의 사역을 이뤄 가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사역자로서 여러 가지 준비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하나씩 준비할 때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귀한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우리도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에 참여할 수 있는 거룩한 백성이 되시며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일에 끝까지 순종하는 성도들이 되시며, 우리가 당하고 있는 어려움과 위기를 하나님의 뜻대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여호와의 영이 그들을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 같이 편히 쉬게 하셨도다 주께서 이와 같이 주의 백성을 인도하사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나이다 하였느니라"
(이사야 63:14절).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를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로마서 15:5-6절).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겸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디모데전서 3:4-5절).
"Sola Gratia"
(오직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