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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자소서 첨삭은 거부한다! 유료 컨설팅과 견주어도 흠잡을때 없는 불꽃남자의 전문 첨삭으로
합격자소서를 탄생시켜드립니다! 취업뽀개기 자소서 전문 첨삭 게시판
※ 첨삭요청은 아래 양식에 맞춰서 작성해주세요! (자소서 첨삭 필수사항)
1. 자소서 첨삭 게시판 제목 작성
[기업명 자소서] 기업명 자소서 첨삭 요청드립니다. →그대로 긁어서 기업명만 바꿔주시면 편리합니다.
예) [삼성전자 자소서] 삼성전자 자기소개서 첨삭 요청드립니다.
2. 지원하려는 채용 회사명과 직무명 작성 (예시 부분을 삭제 후 작성해주시면됩니다)
지원회사명 | 아모레퍼시픽 |
지원회사 직무명 | 아모레퍼시픽/마케팅부 |
지원구분 (고졸/초대졸/대졸/인턴/경력) |
대졸신입 |
3. 첨삭 받으려는 회사 채용사이트에 있는 인재상이나 비전 등의 자료를 캡쳐해서 첨부해주시면 자소서 첨삭 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첨삭 받으려는 자소서 내용을 작성해주세요.
AMOREPACIFIC 자기소개서 초고 (각 항문 당 800자 이내)
(자기소개서 처음 써보는 거고..초고라서 많이 엉망입니다..ㅠ_ㅠ..길고 짧고..ㅠ_ㅠ..제발 도와주세요!!)
(1) 귀하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이며 왜 그 기준에 AMOREPACIFIC이 적합한지 기술하시오.
[“인류를 아름답게, 사회를 풍요롭게”]
저는 기업이 경영을 함에 있어서 사람을 위한 경영을 하는 지에 기준을 두고 회사를 선택합니다. 기업의 이윤창출만을 위한 경영은 한순간은 빛을 볼지 모르지만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점점 잊히고 고객의 신뢰를 잃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어져 쇠퇴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을 위하지 않는 기업이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저에게 “인류를 아름답게, 사회를 풍요롭게 라는 사회공헌의 이념”을 가진 AMOREPACIFIC이라는 기업은 제가 꿈꾸어온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아름다움과 건강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인류봉사라는 사회에 대한 기업 활동의 원칙을 두고 인간존중이라는 기업 구성원에 대한 원칙을 둔 AMOREPACIFIC은 외적인 아름다움과 건강뿐만 아니라 내적인 아름다움과 건강을 고객과 기업 구성원에게 선사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AMOREPACIFIC에서 여성으로서 당당하게, 그리고 도전정신과 창조정신, 주인정신이 확고한 일류정신을 가진 AMOREPACIFIC人이 되겠습니다.
(2) AMOREPACIFIC의 5대 가치 중에서 본인이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항목은 무엇이며, 그 가치가 왜 본인에게 소중한지 기술하시오.
[생글이 탄생]
AMOREPACIFIC의 5대 가치 중에서 제가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항목은 ‘친밀’입니다. 위에서 서술했듯이, 기업이 소비자의 신뢰와 마음을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가장 친숙한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하고.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관심을 갖고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는 곳을 한 번 더 찾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신뢰를 얻었을 때 비로소 기업의 가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 저는, AMOREPACIFIC이 중요시 하고 있는 5대 가치 중에서 ‘친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생글생글 웃고 다니는 저의 별명은 ‘생글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중한 사람들이 저를 보고 한 번 더 웃어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한 번 더 웃으려고 노력했던 저는 이제 노력하지 않아도 생글생글 웃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지켜가는 저에게 그 사람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같은 존재입니다. 그 사람들에게도 보물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저 자신을 한 번 더 바라보고 발전시키고 상대방을 한 번 더 생각해 더 나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글이’라는 별명은 저에게 참 값진 별명입니다.
제가 일을 하는 데에 있어서도 ‘생글이’가 되고 싶습니다. 자기 할 일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는 것은 물론이고 제 주변 사람들과 고객, 그리고 더 나아가 AMOREPACIFIC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항상 가까이에서 관심을 갖고 신뢰를 주며 저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를 생글생글 웃음짓게 하는 생글이가 되겠습니다.
(3) 지원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귀하가 가지고 있는 강점에 대해 경험을 중심으로 기술하시오.
[생글이 세계로 뛰어들다]
저는 미국에서 유학을 한 만큼 영어에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일본어에 관심이 있었기에 미국의 대학교에서도 틈틈이 일본어 수업을 들어 작년에 일본어 능력시험 (JLPT) 1급에 합격했습니다. 회계가 전공이었지만 다른 경영수업, 특히 마케팅 수업을 관심 있게 들었습니다. 또한, 여러 인종과 문화가 섞여 있어 melting pot이라 불리는 미국에서의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은 여러 사람과의 효과적이고 생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했습니다.
미국 대학 마지막 학기에 Introduction to International Business라는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여러 프로젝트 중 성적의 20%를 차지한 X-Culture Project는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들이 가상으로 기업과 제품을 정해 자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런칭한다는 취지를 가진 큰 프로젝트였습니다.
제 그룹에는 노스캐롤라이나, 브라질, 터키, 그리고 콜롬비아에 있는 학생들이 참여했고 Fisher Price라는 완구회사를 선택해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적인 장난감을 캐나다에 런칭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런칭하는 것을 아니었지만, 마케팅 수업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제품과 대상 고객을 정하고, 또 대상 국가의 환경을 조사하고 분석해 전략을 수립하여 무엇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마케팅해야 하는 지에 대하여 다함께 연구하고 토론했습니다. 물론, 모든 게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모든 대화는 영어로 했지만 모두에게 편한 언어가 아니었기에 오해도 생겨났고 시차의 문제로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토론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룹 멤버 모두 프로젝트를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기에,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에 조금씩 양보하고 더 많이 대화하고 준비하여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끝냈습니다.
완벽하지 않았기에, 실수도 있고 부족함이 있었기에,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꼈던 점과 실수와 부족함을 토대로 저의 기존의 강점을 더 강화해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AMOREPACIFIC에서는 더 나은 성과를 내는 AMOREPACIFIC人이 되겠습니다.
(4) 현재 귀하의 가장 부족한 역량은 무엇이며, 역량개발을 위해 어떤 활동과 노력을 하고 있는지 기술하시오.
[위기의 생글이]
별명이 ‘생글이’인 저에게 거절이라는 단어는 참 어렵고 힘든 단어였습니다. 위에 기술했듯이, 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가까운 곳에서, 저의 존재가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람들을 대하려고 노력합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거절이란 사람들과의 인연을 해치는 단어라고 인식했습니다. 어렵게 꺼낸 부탁을 거절하는 것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물론, 제가 하기 힘든 일 까지도 거절을 하지 못해 무리를 해서라도, 저를 조금 희생해서라도 부탁을 들어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참 어리석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리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힘겹게 그 부탁을 들어주는 것은, 저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전혀 득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거절은 필요하고 상대방과 저의 관계를 해치지 않는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도움을 주고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거절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상대방과의 인연을 더 오래, 그리고 튼튼하게 만들 수 있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5) AMOREPACIFIC을 통하여 귀하가 이루고자 하는 비전(꿈)은 무엇입니까?
[세계로 뻗어나가는 AMOREPACIFIC과 함께하는 생글이]
미국 버지니아 주의 니먼마커스에 있던 AMOREPACIFIC 매장을 보며 설레고 자랑스러웠던 날을 기억합니다. 같이 있던 친구에게 한국 기업, 우리나라 기업이라며 자랑스럽게 말했던 것도 기억합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간 AMOREPACIFIC을, 그저 우리나라 기업이 아닌, 내가 몸담고 있는 멋진 기업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AMOREPACIFIC을 통하여 제가 이루고자 하는 비전(꿈)입니다.
저의 외국어 능력과 지금까지 배웠던 모든 지식을 이용해 효과적이고 생산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 전략을 세워 AMOREPACIFIC의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로 높이겠습니다. 그리고 해외사업에 더 큰 중점을 두고 있는 지금, 해외 고객에 맞춘 마케팅 조사, 분석과 이미지 개발을 통해 더욱 유니크하고 참신한 마케팅 전략을 세워 고객과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광고 및 홍보와 브랜드의 런칭행사를 성공적으로 집행하고 싶습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AMOREPACIFIC과 함께 할 수 있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사람을 위해서 일한다는 마음가짐을 잃지 않겠습니다. 기업의 이윤창출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전에 고객의 마음과 신뢰를 얻어야 기업이 더욱더 성장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생글이’라는 별명이 부끄럽지 않도록, 생글생글 웃으며 고객과 동료까지 마음이 풍요롭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인류를 아름답게, 사회를 풍요롭게 라는 사회공헌의 이념”을 가지고 있는 AMOREPACIFIC이라는 기업 안에서 부끄럽지 않을 AMOREPACIFIC人이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