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0T_sStDevzc
개소리에 대하여 공부합시다
개소리 하는 인간들이 가는 곳, 옥(獄)
범죄자들을 가두어 놓는 곳을
지금은 교도소라고 부릅니다.
범죄자들을 교화시켜서
새로운 사람으로 만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는 형무소, 전옥서, 또는
감옥, 옥(獄)으로 불렀습니다.
그러니까 맨 처음으로
불리운 것은 옥(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옥(獄)이라는
한자의 의미가 참 재미가 있습니다.
옥(獄)자는 犬(개 견)자와
言(말씀 언)자가 결합한 모습입니다.
옥(獄)자에는 두 마리의 개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말씀 언(言)자가
있으니 마치 개 두 마리가 서로
으르렁거리며 싸우는 모습과도 같습니다.
사실 옥(獄)자는 자신이 옳다며 서로
다투는 모습을 개의 공격성에 비유해
만든 글자입니다.
그래서 옥(獄)자의 본래 의미는
‘시비를 논쟁하다’였습니다.
즉, 아주 알기 쉽게 해석하면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개 같은 놈들이 가는 곳이
옥(獄)이라는 것입니다.
감옥(監獄)은 살아 있을 때
개소리 하는 인간들이 들어가는 곳이라면
지옥 (地獄)은 죽어서 들어가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개소리 하는 인간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옥(獄)살이를 못 면한다는
것입니다.
와!
한자에 이렇게 명쾌한 뜻이 있다니...
참으로 맞는 말입니다.
문제는 개소리 하는 인간들이
차고넘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선거철만 되면 개소리
끝판왕들이 쏟아져 나온다는 것입니다.
자기는 형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쌍욕으로 도배를 하고도,
어린시절의 한마디 한 사람에게 패륜이라고,
그당을 패륜정당이라고 하는 개소리 하며 재판에도 출석 안 하는
개새끼
찢재명 민주당대표,
자식을 위한다고 가짜 표창장을
온가족이 컴퓨터 앞에 모여 만들어서
자녀들을 부정 입학시키고,
그 입시 부정이 뽀록이 나서 판사가
2년 징역형을 때렸는데도
입시부정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국회에 출마하며 내로남불의 대명사로
개소리하는 쓰레기인 조 국,
여기저기에서 돈봉투 받아
이 사람 저 사람들에게 뇌물로 뿌려서
구속이 되어 감옥에 들어 간 자가
감옥에서 검찰을 때려잡겠다고,
소나무당을 만들고 진짜 똥개 똥싸는
소리하는 쓰레기 송영길,
잘생긴 미남 가수 차은우보다
전과 4범에다 여배우와 스캔들을
일으킨 민주당 찢죄명대표가 더
잘생긴 미남이라고 알랑방구 개소리로
구캐의원 공천권을 거머쥔 년이며
지역구 강북의 동네이름도 모르고
낙하산공천된 궁녀 같은 안귀령,
전과 4범에다 지금도 여러 개의 범죄혐의로 일주일에 세번씩 재판 받으러 나가는 민주당 찢죄명대표가
성군이며 개혁군주이신 정조대왕과 같은
사람이라고 개소리를 마구 짖어대어
구캐원 공천을 받은 놈이고, 박정희대통령이 문경초등학교 교사로 근무시 초등학생과 성관계를 하였을지도
모르겠고,
일본군으로 근무하였을 당시에 위안부들과 성관계를 할 수 있었을 거라고 개소리하는 개또라이 자칭 역사학자라는 수원의
김준혁,
고위 경찰로 울산시장 부정선거에 개입하여 3년 징역형을 받은 자가 또다시 조국당에 들어가 비례대표 공천권을
거머쥐고는
경찰을 개혁하겠다는 포부를 아무렇지 않게 개소리로 짖어대는 놈 황운하,
그 외에도 죄없는 수박이 뭐길래
그 아까운 수박을 박살내겠다는
개소리 하는 쓰레기 개딸들,
휴전선에서 목함지뢰 밟은 사람에게
목발을 경품권으로 주자며,
나라를 위해 군에서 복무하다 부상당한
국군장병들을 조롱하는 개소리하는 쓰레기로 공천이 취소된 정봉주,
지들이 그렇게 자랑스러운 대통령이라고
툭하면 봉하마을에 내려가 참배하던
노무현 대통령을
불량품이며 매국노라고 짖어대던
개소리 주인공이며, 대학생딸 명의로 11억원을 사기대출받은 화성의 양문석.
이에 몇몇 사람들이 반대하고 들고 일어서니, 민주당 이죄명 대표가, 나도 개소리를 매일매일 하는데 그냥
넘어가자고 목청을 높이니, 그 불량품, 매국노 대통령 재단이사장을 지낸 촉새라고 불리는 쓰레기
유시민이 죽은 사람 위하지 말고
살아있는 개소리 이죄명 대표를
잘 모시자고 개소리로 짖어대니
개소리 연합회에서
모두 개소리로 합창을 해댑니다.
그러니 젊은이들이 결혼은 뒷전이고
너도나도 개를 입양해서 개소리가 좋다고
돈벌어서 개를 양육하는데 소비하고,
결혼을 해도 아이보다 개가 좋다고
개소리 듣는 재미로 살아가는 가정이
늘어가고 있으니, 이것도 유행이라고
tv에는 "개는 훌륭하다"는 프로까지 생겨났습니다.
직장에 어린이집이 아닌 개새끼집을 요구하는 직장노조도 있다고 하니 정말 개판세상이 오는 것이 아닌지?
또한 개가 저 세상으로 갔다고 부고장도
나도는 세상이니 머지않아 개 한마리 기본수당으로 25만원을 준다는 선거공약을 내세울 찢죄명이
나올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개치료비를 의료보험에 포함하자고 할 놈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이고, 하도 많아서 지면에 담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개소리를 하면 개(?)딸들이
열광하고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호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너도나도 개소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광화문에서 목사도 개소리를 하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그 개소리에 아멘하고 합창을 해댑니다.
그러니 하나 둘 승려도 염불보다 개소리,
신부도 개소리, 목사도 개소리, 교수, 선생들도 교단에서 개소리를 해대고,
노인들은 투표하지 말고 집에서 쉬라고
하던 올드보이 정동영.
자칭정치 9단이라고 말하며 김정일에게 돈 퍼주며 김대중의 비서실장이라고 떠들면서 영걸과 롯데호텔식당을
수시로 드나들던 올드보이 박지원.
개소리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느덧 모국어로 이야기 하면 못 알아 듣고,
개소리를 해야 알아 듣는 대한민국이 되어버렸습니다.
옳은 소리, 밝은 소리, 진실의 소리는
외면받고
개소리를 잘해야 츨세가 보장되고,
열광하니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정치인, 교수,
학자, 선생,
스님, 신부, 목사, 여자, 남자, 학생 등 모든
사람들이 표준어인 사람의 소리는 언제부터인가 잊어버리고 개소리가 표준어라고 외치며 사용하기 시작하니
온통 삼천리 방방곡곡 개소리만 들립니다.
이런 한국의 개소리는 세계 선진국이 되어서 러시아의 푸틴도, 미국의 트럼프도,
북한의 김정은이도, 한국의 개소리 문화를
다투어 따라 하겠다고 선언하고
지금 한창 실행하고 있다고 하는 뉴스가
텔레비전만 틀면 심심찮게 보도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개소리에 익숙치 못한
나 같은 꼴통들은
매일매일 짖어대는 개소리가
너무너무 시끄러워
잠도 설치고, 밥도 넘어가지 않으니
정말이지 말라 죽을 지경입니다.
개 같은 세상. 하루속히 천지가 개벽이 되어서 개소리 하는 놈들이 살아서 들어가는
감옥(監獄)에 싹 쓸어 넣어버리던지,
아니면 죽어서 들어가는 지옥(地獄)에
제발로 기어 들어 가시던지 하시길...
간절히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犬公御師
옮겨온 글 편집
첫댓글 개소리 공부하러 왔다가 배꼽이 달아 났습니다.ㅋㅋㅎㅎ
견공어사님은 전직 코미디언이었나 봅니다.ㅋ
시종일관 웃음보 터뜨리느라 무얼 읽었는지 아삼삼하네요.
시원한 웃음속에 하루가 시작됩니다.
웃음 속에 진담이 있습니다.
형수에게 쌍욕하는 이재명, 입시부정 해 놓고 입시부정 없는 세상 만들겠다는 내로남불 개소리 하는 조 국,
돈 봉투 받아 뇌물 주고 감옥에 가서, 검찰 때려잡겠다는 송영길,
이재명에게 알랑방구 개소리 하고 동네 이름도 모르고 공천 받은 안귀령,
전과4범 이재명을 정조대왕 같다고 알랑 방구 개소리 해서 공천 받은 김준혁,
울산시장 선거 개입하여 3년 징역형을 받고도 경찰 개혁하겠다고 개소리하는 황운하,
수박 박살내겠다고 개소리하는 개딸들,
국군장병들을 조롱하는 개소리로 공천 취소된 정봉주,
노무현 대통령을 불량품이라고 말하고, 딸 명의로 11억 사기 대출 받은 양문석,
촉새 유시민이 죽은 사람은 위하지 말고 살아있는 이죄명을 잘 모시자는 개소리를 하고,
노인들은 투표하지 말고 집에서 쉬라는 개소리를 한 정동영,
자칭 정치9단이라고 하며 김정일에게 돈 퍼주며 김대중 비서실장이라며 영걸과 롯데호텔식당을 수시로 드나들던 개소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