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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Ⅱ 자유게시판 [-.-] 험한세상에 모델러로 살아남는다는건...
mirageknight [왕성국] 추천 1 조회 620 13.12.24 02:43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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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4 03:19

    첫댓글 사장님 항상 잘보고 갑니다ㅎㅎ 항상 힘내시고 남은 연말도, 다가올 새해도 잘보내시구요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ㅎㅎ 힘내세요!ㅎ

  • 작성자 13.12.24 03:28

    감사합니다.. 요즘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그럴수록 까페에 오셔서 리뷰라도 보시면서 편히 쉬었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2013년 잘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 13.12.24 04:23

    멀리서나마 응원 메시지 보냅니다. 기쁜 연말연시 되세요.

  • 작성자 13.12.24 09:17

    계신 미국은 사정이 어떤신지요..? 한국은 지금 지독시리 춥습니다. 날씨나 경기나 사람들 마음이나요.. 어서 띠뜻한 봄햇살이 와서 꽁꽁 언 가슴들을 녹여줘여 할텐데요... 격려 감사합니다~~

  • 13.12.24 12:55

    한국보단 덜 추운 것 같네요. 참고 기다리면 따뜻한 봄이 올겁니다.

  • 13.12.24 05:41

    가족은 어려울때 나를 지켜주고, 힘을 주는 존재이지요. 저도 먼 외국땅에서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13.12.24 09:18

    오호 외국에 계시는군요.. 음식도 기후도 안맞을텐데..고생많으시네요.. 늘 까페에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13.12.24 08:46

    저도 두아이를 기르는 아빠로서 왠지 마음이 짠하네요...미라지님 힘내시고 내년에는 더 좋은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12.24 09:20

    아이를 낳아 키워보니 참 이땅에서 일하면서 애들 키우는게 힘들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정상적인 직장생활하면서 세아이들 키우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더군요.. 아님 돈이 엄청 많아서 도우미나 부를수 있으면 모를까..? 그렇다고 연로한 부모님께 떠넘기기도 그렇고.. 암튼 이정도라도 아이들이 커서 데리고 다닐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좀 춥지만 스마트폰 던져주고 일하면 꽤 발 보내드라고요.. 아직 어린 막내는 칭얼대긴 하지만..요즘 미라지 사는게 이렇습니다. 빨리 경기가 좋아져서 모델러들이 돌아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참 주문하신 킷은 오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2.24 08:59

    화이팅 입니다.세아이의 아버지시라...미라지 남은 진정 애국자이시네요.전 한명 키우는것도 힘이 들던데. 암튼 힘내시고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3.12.24 09:24

    제가 욕심이 좀 많습니다. 킷 욕심도 그렇고 아이들 욕심도 그렇고.. 어릴적 누나 여동생 저 삼형제로 자랐는데 커서 보니 얼리적 다투기도 하고 싸우기도 참 많이 했지만 부모로서 자식들에게 해줄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형제들을 많이 만들어 주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모로서 힘들긴 하지만 같이 커가면서 평생을 친구처럼 보낼수 있는 형제만큼 나이들어 든든한게 또 있을지 (물론 웬수같은 형제지간도 있긴합니다만..) 내년이면 열살 되는 큰넘과 일곱상이 되는 둘째넘이 아웅아둥 하면서 같이 노는 모습을 보면 흐뭇합니다. 전 어릴적 형이 있는 친구가 가장 부러웠는데.. 말이죠.. 늘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2.24 09:01

    카페의 생일이 2005년 12월 27일이군요. 만 8년이 되었군요. 개인의 창업의 성공율이 아주 낮은 우리나라에서
    이만큼이나 온 것도 미라지님의 노력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해드릴 것은 모형을 열심히 만들어 올리는 일 밖에 없을
    듯해서 내년에는 자주 올리겠습니다. 혼자 가면 힘들지만 빨리 가고, 같이 가면 더디게 가지만 덜 힘들다. 가족이 우선입니다.

  • 작성자 13.12.24 09:26

    그렇게 되네요... 그러고 보니 형님뵌것도 얼추 비슷하네요.. 늘 까페에 관심가져주시고 아껴주서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 13.12.24 09:18

    요즘 눈팅회원 됬지만 항상 카페가 고맙습니다 한편의 인간극장을 본듯 합니다^^ 내년엔 올해보다 분명 나아질 겁니다~~멀리서 응원 보냅니다~~

  • 작성자 13.12.24 09:29

    사실 요즘 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힘든건 사실 입니다. 갈수록 공방 운영은 힘든데 아이를 봐주던 아내도 생활전선에 뛰어들고 이렇게 수리의뢰라도 들어오면 할수없이 아이들 다 데리고 차로 여기저기 다니는 꼴이 참 뭐랄까.. 말로 다하기 어렵지만 그렇다고 애들만 집에 두기도 어렵고 뭐 닥치는 대로 해야죠 다행이 칭얼 대지 않고 잘 따라주는 아이들이 고맙죠.. 지금은 추운 겨울입니다. 진짜 춥죠.. 뭐든지 해야 살아남을수 있답니다. 내년에는 좀더 나아지길 기대하며 춥고 삭막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요즘 피씨일이라도 끊기지 않고 들어온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2.24 10:35

    월급 받는 직장인이 아닌 이상... 위축되면 위축될수록 살기가 더 어려워지는게 자영업자 같습니다. 이럴 때일 수록 더 공격적이고, 더 부지런히 살아야 됩니다. 미라지님 힘내세요. 터널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 작성자 13.12.31 13:13

    네에 말씀감사합니다~~ 어려울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힘내야죠.. 올한해 따스한 성원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3.12.24 10:49

    추위가 더욱 심해졌습니다. 겨울이 지나가면 빨리 오든 늦게 오든 봄은 오기 마련이라지요.
    봄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봅시다.~~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3.12.31 13:13

    맞습니다. 혹독한 겨울이 오면 따뜻한 봄이오듯 참고 견디여죠.. 격려 감사합니다.

  • 13.12.24 10:50

    오랫만에 와봅니다. 요즘 같은 침체기에는 힘들다고 말할 힘조차 없을 정도로 벅차실 것 같네요.
    저야 미혼이지만 아이 사진들과 글을 보니 연민의 정이 느껴집니다.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잘되야 할텐데 오히려 더 쪼그라드는 시스템이다 보니 뭔가 많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새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복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12.31 13:14

    말씀 감사합니다. 비단 저만 잘못사나 이렇게 살펴봐도 다들 힘드신거 같더라고요.. 나만 그런것도 아니니 묵묵히 참고 버텨봐야죠.. 격려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 13.12.24 15:23

    힘내십시요.

  • 작성자 13.12.31 13:14

    감사합니다~~

  • 우리의 모습 ! 공감
    주인장님 화이팅

  • 작성자 13.12.31 13:14

    감사합니다~~

  • 13.12.24 16:48

    저도 애 둘키우는 아빠입장에서 맞벌이 부부로서 아내가 늦게 들어와서리 직장 끝나면 애들 챙기고 밥먹이던게 엊그제 같군요. 힘내시고 저야 직장이 안정되고 퇴근시간도 칼같이 정확한 곳에 일하지만 자영업을 하는 아내는 요즘 경기가 imf보다 더 어려운 경기라 합니다. 그나마 내가 안정적으로 벌아주어서 고맙다고 하네요. 정말 어려운 시기지만 조금 아끼고 열심히 뛰어야지요..우린 아빠니까요

  • 작성자 13.12.31 13:16

    나중에 사정이 좀 나아지면 이때고 추억으로 남겠죠.. 진짜 요즘 자영업자들 힘든시기 입니다. 봄더 아끼고 잘 버텨야할듯 싶습니다. 격려 감사드리고 올한해도 그랬듯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 13.12.24 17:18

    정말 짠 하네요... 부모 잘 만나 빌딩임대료로 생활하면서 '항공사 부기장'등을 사칭하면서 나이트에서 여자나 후리고 다니는 강남졸부들에게는 먼세상 이야기 이겠지만, 사회보장이 안 되어 미래가 없는 우리네 삶이 고단하긴 다 마찬가지입니다.

    힘 내시고 새해에는 꼭 부자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3.12.31 13:16

    저도 부자 부모님을 만나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라도 빛없이 사는게 어딘지 하고 삽니다 새해에는 좀 나아지겠죠~~ 올한해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기원하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 13.12.24 17:27

    저도 까페지기 미라지님의 글을 보니 정말 가슴이 와닿네요. 저도 직장은 있지만 봉급이 너무 적어서 이직을 생각 중입니다. 제가 원하는 일이 올해 잘되면 멀어도 인천에서 동대문 미라지님의 가게에 많이 가겠습니다.

  • 작성자 13.12.31 13:12

    예전에는 뭐라도 하면 쉽게 할수 있었고 걱정도 안했는데 요즘은 다른곳을 갈려도 해도 나이때문에 걸리는부분이 많네요.. 암튼 좀더 버텨봐야죠 이 나이에 어디 다시 들어가기도 어렵고.. 날 따뜻해지면 놀러오세요~~ 지금은 추워서 야간오픈을 못하지만 봄되면 다시 야간오픈 합니다~~

  • 13.12.24 20:46

    미라지님! 힘내세요!
    이말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

  • 작성자 13.12.31 13:11

    긴말씀 한하셔도 압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13.12.24 21:09

    힘내십시요.

  • 작성자 13.12.31 13:11

    감사합니다~~힘이 되네요 ^^

  • 13.12.24 22:27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그때를 회상하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가장들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13.12.31 13:09

    감사합니다. 좀더 버텨봐야죠..

  • 항상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주시는 미라지님 덕분에 모형을 계속하게 됩니다... 새해는 분명 올해보다 더 나을겁니다...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3.12.31 13:09

    넵.. 늘 따뜻하게 까페 지원해주시고 여기저기 좋은애기 전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허스키베어님도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3.12.25 13:40

    글 읽으면서 코끝이 짠하네요~~~밴드로 주문문의 한번 보내겠습니다..화이팅하세요~~멀리서 응원합니다....

  • 작성자 13.12.31 13:08

    넵 감사합니다. 요새는 좋은시절이라 굳이 공방 안와도 밴드나 카톡으로 공방에 실시간 쇼핑하는것처럼 주문도 가능한 세상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13.12.25 22:46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화이팅^^

  • 작성자 13.12.31 13:07

    감사합니다. 추운겨울이 오면 곧 따뜻한 봄도 오겠죠~~

  • 13.12.26 16:55

    "공공의 적"으로 살고 있는 동네 아저씨입니다.
    애가 아직 어리다보니, 모형을 구경만 하지, 박스 열기가 참 힘드네요.
    회사에서 눈치껏 만들지 않는 이상 제대로 완성하기도 힘들고...
    "공공의 적"으로 살다보니, 이래저래 눈치만 보게 되네요.

  • 작성자 13.12.31 13:07

    한 두세살 까지 크면 그래도 취매생활도 즐길만 합니다. 문제는 이어 둘째가 나온다는건데.. 그러다 보면 다시 이삼년 한 오년은 리타이어 되는거죠..대한민국 아빠들 정말 힘듭니다.

  • 우리 아빠들!! 모두모두 힘냅시다!!!~~~ 주말/크리스마스까지 일하러 나가니..ㅠ,.ㅠ 요즘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고민이 많이듭니다.
    카톡에서 애들데리고 일다녀오신다고 할때 얼마나 짠 했는지 모릅니다...ㅠ,.ㅠ. 저도 딸래미 데리고 사무실가서 일하고 올때가 간혹 있거든요
    암튼!!~~~어둡고 긴 터널에 들어가도 언젠간 밝고 상쾌한 햇살이 내리쬐는 터널끝이 나오잖아요!~~~건강이 우선입니다!!~~건강꼭!! 잘챙기시구요..
    화이팅!!~~~

  • 작성자 13.12.31 13:06

    요즘 같이 어려운 시절에는 뭐든지 일이 있다면 달려가야죠.. 다만 아내도 뭐라도 한다고 나가는통에 아이들하고 있을땐 어쩔수없이 데리고 나갈수 밖에 없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현실은 현실이니..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T.T"

  • 13.12.31 11:03

    힘듭니다.
    제 직업군인 건설업계도 다 죽어나가요.. 쌍용도 드디어 법정관리 들어갔습니다. 워크아웃의 마지막 기회도 못살린거지요.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진다고 하는데 왜 철도는 민영화 하고 월급쟁이들 세금은 팍팍 올릴까요..?

    그나마 모형 쪼물딱하는거 낙으로 살고는 있지만 이 짓도 앞으로 얼마나 할 수 있을런지... ㅜㅠ

  • 작성자 13.12.31 13:05

    아이쿠 까페의 큰 고객분이 또 하나 떨어져 나가는군요..후원해주시는덕에 대물들도 여태 무리없이 잘 리뷰할수 있었는데...OTL... 암튼 잘 버티시고 잘 될겁니다. 힘내세요~~

  • 14.01.02 20:28

    어서 빨리 경기가 호전되어 취미생활을 보기좋게 하였으면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미라지님을 보니 조금 부끄러워 지기도 하네요...
    화이팅 하시고... 새해엔 복덩이 돈덩이 왕창 쏟아지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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