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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인천☆ 제가 인천 유나이티드, 나아가 인천 연고팀을 응원하게 된 계기.
인유팬, 정인환빠. 추천 1 조회 584 13.01.13 01: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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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3 01:40

    첫댓글 전 점보스팬 때려치움...신영철을 짜르다니

  • 작성자 13.01.13 01:41

    작년 챔결 때, 삼성에게 처발리는 꼴 보면서 삼성 챔피언 안 될 떄까지 직관 안 한다고 다짐했지요.

  • 13.01.13 01:43

    프로배구는 향후 최소 3년은 삼성이 계속우승할듯

  • 13.01.13 11:00

    근데 레오가 가빈보다는 파괴력이 떨어지고 석진욱과 여오현이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보니 삼성이 이전의 포스가 나온다고 보여지지는 않네요.. 하지만 다른팀들이 워낙 못하고 특히 현대는 김호철 감독을 하종화 감독으로 바꾼게 가장 큰 실수인것 같네요..
    신영철 감독이 하종화 감독보다 먼저 경질된게 놀라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13 09:16

    3번 보고, dvd 소장이요.

  • 13.01.13 10:59

    저는 인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서 인천 유나이티드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야구는 LG 팬인데 작년의 야구 LG와 축구 수원 동시에 보다가 몸에서 사리 나오는 기분을 느끼기도 했죠..
    농구는 대우제우스 때부터 인천 연고팀 팬이어서 팬고이전 안하고 그때부터 쭈욱 가고 있구요..
    배구의 경우 신영철 감독이 하종화 감독보다 먼저 경질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네요.. 시즌 도중에 감독을 경질했던 경험이 있다보니 그렇게 한 것 같아 보이지만 무리수라는 판단이 듭니다. 러시앤캐시가 인수기업 찾고 아산에서 연고정착 하면 제대로된 강팀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김호철 감독이 있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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