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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용인<<>>수원 토지 맞교환.
Shawn Marion 추천 0 조회 616 07.04.28 23: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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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8 23:25

    첫댓글 수원은 경기도의 (모든?거의?) 행정부서를 가지고 있죠.. 경기도의 메카? ㅋㅋ 서울과의 접근성이 좀 떨어져서 그렇지.. 살기좋은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에서 화성복원사업도 잘하고 공원도 여기저기 많고.. ㅎ 곧있으면 광교신도시 이의동으로 법원 도청 시청? 모든 행정처가 한곳으로 이사합니다. 아 저도 수원삽니다. ㅋㅋ

  • 07.04.29 01:19

    이전하나요? 시청공사 후관 지은지 이제 겨우 3년인가 된 것 같은데 시청까지? 근래에 권선구가 확대되면서 권선구청이 매산로인가에서 수원역 뒤편으로 이전하긴 했는데 시청이전은 좀 뜻밖이네요. 도청자리도 수원의 거의 정중앙에 위치해서 괜찮은데. 병무청도 뒤에 있고. 매산동이 포화상태가 되서 그런가.

  • 07.04.30 02:19

    아 시청까진 잘모르겠고요.. 법원이랑 도청은 확실한거 같네요.

  • 07.04.28 23:29

    수원 ㅎㄷㄷㄷ 하게 발전하고 있죠...

  • 07.04.29 00:13

    수원 삼성계획도시화 되는듯-_-;

  • 07.04.29 01:23

    수원 발전하니까 겪은 일이 하나 생각나네요. 이제는 수원시내도 주말에는 차가지고 못돌아다니겠더군요. 파장동에서 고작 세류동 차로 15분쯤 걸리던 거리를 골목길을 이리저리 돌아다녀서 간신히 1시간만에 왔습니다. 1번 국도가 토요일인데도 정체. 거기에 고가놓아서 시내관통차량에 상당히 좋은 도로가 됐는데도 말이죠. 거의 서서 있었습니다. 도청쪽으로 돌아서 가는데 거기도 사람들이 벗꽃구경나와서 도청앞에 노점상이 주루룩. 경찰이 어찌할 줄 모르더군요. -_-'' 수원에 5살때 이사왔는데 20년만에 도시에 완전히 변해버렸다는 걸 이때 느꼇습니다. 인구 백만이 우스운 게 아니더군요.

  • 07.04.29 02:06

    지금은 서울살지만 수원에서 9년살고 초중고 다 졸업하면서 수원의 변천사를 어느정도 봤었지만 정말 커지고있습니다 수원 ㄷㄷㄷ

  • 07.04.29 23:28

    음 시청은 안옮길껄여-.- 도청만 옮기고

  • 07.04.30 09:47

    저두 수원 사는데.. 정말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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