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의 새로운 치료법
IOP(Iontophoretic Oncology Platform, 이온영동 종양학 플랫폼)
IOP 플랫폼의 시스템 구성 및 약물 투여 경로. 출처: Clinical Trials Arena
IOP(Iontophoretic Oncology Platform, 이온영동 종양학 플랫폼)는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Continuity Biosciences)'가 개발한 췌장암 표적 국소 약물 전달 시스템입니다. 췌장암은 종양 주변의 기질(stroma) 조직이 매우 단단하고 촘촘한 장벽을 형성하고 있어, 기존의 정맥 주사(IV) 방식으로는 항암제가 종양 내부까지 제대로 침투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습니다. IOP 플랫폼은 이러한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1. IOP 플랫폼의 핵심 메커니즘
이식형 디바이스 활용:
환자의 췌장 종양 부위에 항암 약물 전달 장치(ACT-IOP-003)를 수술적으로 직접 거치합니다.
이온영동(Iontophoresis) 기술:
미세한 전류를 흘려보내 약물의 이온 이동을 촉진하는 방식입니다.
정맥을 거치지 않고, 전기적 힘을 이용해
단단한 췌장암 종양 미세환경을 뚫고
항암제(젬시타빈)를 내부로 직접 밀어 넣습니다.
국소적·통제된 방출: 암 덩어리에만 약물을 표적 집중 투여하므로, 종양 내부의 약물 농도는 획기적으로 높이면서 전신으로 퍼지는 약물 독성은 최소화합니다.
2. 현재 임상 시험 진행 상황 (2026년 최신 현황)
최초 인체 임상(Phase 1b) 돌입:
2026년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첫 번째 인체 임상시험(1b상, 임상번호 NCT07481383)의 환자 등록 및 투여를 시작했습니다.
주요 참여 기관:
미시간대학교 의료센터, 웨스트버지니아대학교(WVU) 암연구소 등 미국의 권위 있는 학술 의료 센터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평가 내용:
1차 표준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환자들에게 주 1회 또는 주 2회씩 8주간 디바이스를 통해 젬시타빈을 투여하며, 장치의 안전성, 내약성, 체내 약물 동태 및 종양의 감소 반응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전신 부작용 때문에
항암제 용량을 무작정 늘릴 수 없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주변 정상 조직은 보호하면서
암 덩어리에만 독한 항암제를 직접 쏜다"는 개념의 정밀 의료 기술입니다.
성공적으로 임상을 마친다면
대안이 제한적이었던 진행성 췌장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NOTE:
암 중에서도 아직까지 예후가 낮은 췌장암 치료에 획기적인 치료 방법으로 생각 됩니다, 만약에 이러한 임상시험 결과가 마치고 실보다 득이 많다면 향후 획기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더불어 이러한 임상 결과가 좋다면 다른 고형암의 치료에도 적극 활용되었으면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치료 방식의 논리는 이미 다른 치료에도 활용되고 있지만 암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적극적으로 시도되지 않았지만 향후 이러한 방식으로 통하여 치료를 한다면 항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도 줄이고 치료 효과에도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미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간암 환자의 경우 색전술이라는 치료도 있지만 조금 개념은 다르지만 암 조직 내 공격을 할 수 있다는 방법이며 전신 항암 치료로 인한 약물 효과가 낮아지는 것을 직접적으로 투여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치료 목표라 생각 합니다, 특히 췌장암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암 조직에는 아포를 형성하여 항암제 투여를 방해하거나 내성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기에 이러한 치료가 보다 효과적으로 발현되리라 기대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