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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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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가족 이야기 치킨 먹던 날
꽃님이 추천 0 조회 79 04.10.03 17: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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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03 19:37

    첫댓글 전 그저께 시켜서 혼자 반마리 먹고 반마리 냉장고에 있는데...쯥...

  • 04.10.04 01:49

    바다를 지키는 씩씩한 해군의 아드님이 보고 싶군요.

  • 04.10.04 09:00

    행복하시겠어요~~

  • 04.10.04 09:51

    속깊은 아드님땜에 뭉클하네요...ㅎㅎ

  • 04.10.04 13:23

    눈물이 또로록 나옵니다. 왜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나는지.....엄마는 사랑을 드셨으니 이번 가을 쓸쓸하지 않을 거예요.^^*

  • 04.10.04 16:34

    가슴에 잔잔하게 풍기는 냄새..사랑의 냄새인가 봅니다..행복해지는 기분....나는 오늘 울 친정아버지랑 닭 먹어야 겠습니다..ㅎㅎ

  • 04.10.04 18:29

    효자를 두셨네요 어른도 먹고 싶은게 있죠. 꽃님이님은 정말 행복한 여자<엄마>예요~~~

  • 04.10.04 19:00

    암만요..목이 매여도 먹어야지요...사랑하는 두 아들이 있으니 든든하시지요?...잔잔한 감동이 이네요......빨리 며느리 얻어서 딸같이 데리고 살아야 될텐데....ㅎㅎㅎ

  • 04.10.05 12:16

    이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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