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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한 곡의 추억(외국곡) The seekers - When the stars begin to fall(1966)
소나무 추천 0 조회 36 24.09.23 20: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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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5 08:49

    첫댓글 맑고 투명한듯 고운 목소리와 참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목소리가 저렇게 맑고 투명한데 폐렴이라니요...

  • 작성자 24.09.25 11:27

    그러게요...너무 안타까운 일이죠.
    더럼은 천식을 가지고 태어났고 평생을
    폐질환인 '기관지확장증'을 앓았답니다.
    이 질병으로 78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고 해요. 제가 올린 글에 오류가 있었네요.

  • 24.09.27 01:46

    My lord, what a morning~이 제목이고..
    옛날 옛적부터 내려오는 흑인영가인줄 알았어요 .^^

  • 작성자 24.09.27 09:07

    맞습니다.
    American traditional folk예요. 흑인영가로도 불리었고 Black American들의 교회에서는 찬송가로 불리었던 노래래요. 흑인들은 가사를 My lord, what a mournig으로 바꿔 부르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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